안녕하세요? 톡을 즐기는 20대 초반 남성입니다. 제가 고향이 부산이구요 지금은 서울에 살고있어요. 이 이야기는 12월 14일 금요일에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14일날 오랜만에 고향에 놀러갔습니다. 역시 부산공기 탁해졌지만 그래도 서울보다 맑더군요.하하-ㅁ- 제가 살던 '만덕동'에 오랜만에 가서 옛날에 자주 다녔던곳을 천천히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오락실가는 골목으로 가면서 담배한대 쫙~피며 회상에 빠지며 걷고있었는데 앞에서 웬 '노랑머리 나이티바람막이 군단'이 저를 갈구면서 걸어오는거예요 5명이었습니다.ㅠ 열심히 갈구길래 저는 '저색1키들 삥뜯는거아니야?' 이 생각을하며 자연~스럽게 앞을보고 착한표정지으며 지나쳤습니다. 다행히 말을 안걸더라구요. 그런데 뒤에서 나는 말소리... "야 ㅅㅂ 저거 아콘아니야?"/"어? ㅅㅂ 야 아콘이다 저거 한정판이라며"(웅성웅성) 순간 웃겨서 저도모르게 "풋"하는 소리가...... 그러나...... 또 내 귓속에 들려오는소리 "야! " 하아..... 뒤돌아봤습니다. "니 이리와봐라" 우선 갔습니다. 가니까 "ㅅㅂ 옷 좋다?? 그거 내 주라" 이러는 겁니다.-ㅁ- 솔직히 29만원짜리 걍 주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싫은데요? 근데 몇살인데 반말이세요?" 라고 예의바른 질문을 던지니 아주 예의바르게 답장이 오더군요 "쳐먹을만큼 쳐먹었다. 닥치고 그 옷 내놔라" ................. 결국엔 저도 인상쓰며 솰라솰라 거리니까 그녀석이 열받았는지 때릴려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저는 쫄아서 고개를 살짝 숙이며 팔을 올렸습니다.ㄱ- . . 그런데 제 손이좀 아프더라구요-ㅁ- 뭔가......하고 고개를 드니까 엄훠나 세상에! 그녀석이 뽀록샷을 맞은거예요!!그것도 크리티컬!! 맞은녀석은 코피가 폭포처럼 쏟아지고(그정도로 많이 흘렸다는거죠;;) 그녀석뒤에있던 4명은 가만~히 있더라구요 움직이지도않고 그래서 저는 '아 이색1키들 쫄았구만?' 이 생각을했는데 맞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는 그녀석들 나이키바람막이 5개를 압수했습니다. 좀 비싼거 같던데 그래도 뭐.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압수한 바람막이5개는 . . 골목에 놓여진 초록색통(헌옷함)에 넓은마음으로 넣었죠. >>ㅑ~~~~~~~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나이키바람막이 군단이 저에게 시비걸었어요. 그런데.....
안녕하세요?
톡을 즐기는 20대 초반 남성입니다.
제가 고향이 부산이구요 지금은 서울에 살고있어요.
이 이야기는 12월 14일 금요일에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14일날 오랜만에 고향에 놀러갔습니다.
역시 부산공기 탁해졌지만 그래도 서울보다 맑더군요.하하-ㅁ-
제가 살던 '만덕동'에 오랜만에 가서
옛날에 자주 다녔던곳을 천천히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오락실가는 골목으로 가면서 담배한대 쫙~피며 회상에 빠지며 걷고있었는데
앞에서 웬 '노랑머리 나이티바람막이 군단'이 저를 갈구면서 걸어오는거예요
5명이었습니다.ㅠ
열심히 갈구길래 저는 '저색1키들 삥뜯는거아니야?' 이 생각을하며 자연~스럽게 앞을보고
착한표정지으며 지나쳤습니다.
다행히 말을 안걸더라구요.
그런데 뒤에서 나는 말소리...
"야 ㅅㅂ 저거 아콘아니야?"/"어? ㅅㅂ 야 아콘이다 저거 한정판이라며"(웅성웅성)
순간 웃겨서 저도모르게 "풋
"하는 소리가......
그러나......
또 내 귓속에 들려오는소리
"야!
"
하아..... 뒤돌아봤습니다.
"니 이리와봐라
"
우선 갔습니다.
가니까 "ㅅㅂ 옷 좋다?? 그거 내 주라" 이러는 겁니다.-ㅁ-
솔직히 29만원짜리 걍 주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싫은데요? 근데 몇살인데 반말이세요?"
라고 예의바른 질문을 던지니 아주 예의바르게 답장이 오더군요
"쳐먹을만큼 쳐먹었다. 닥치고 그 옷 내놔라"
.................
결국엔 저도 인상쓰며 솰라솰라 거리니까 그녀석이 열받았는지 때릴려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저는 쫄아서 고개를 살짝 숙이며 팔을 올렸습니다.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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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제 손이좀 아프더라구요-ㅁ-
뭔가......하고 고개를 드니까 엄훠나 세상에!
그녀석이 뽀록샷을 맞은거예요!!그것도 크리티컬!!
맞은녀석은 코피가 폭포처럼 쏟아지고(그정도로 많이 흘렸다는거죠;;)
그녀석뒤에있던 4명은 가만~히 있더라구요 움직이지도않고
그래서 저는 '아 이색1키들 쫄았구만?' 이 생각을했는데
맞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는 그녀석들 나이키바람막이 5개를 압수했습니다.
좀 비싼거 같던데 그래도 뭐.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압수한 바람막이5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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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에 놓여진 초록색통(헌옷함)에 넓은마음으로 넣었죠.
>>ㅑ~~~~~~~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