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글을 써요!ㅠㅠ 먼저 여기 나오는 '선생님'은 키 187에 덩치 참 거대하신 남자 선생님이세요... 저희는 ○○사회복지회관 소속의 여학생으로 구성된 댄스 동아리 입니다. 저희에게는 동아리 담당하는 선생님이 한분 계신데요, 그 선생님께 07/11/18 일에 있을 대회를 추천 받았었습니다. 일단 11일에 예선전을 한번 봤었는데, 예선전에서 붙은 팀은 10만원씩 줬었어요. 저희는 열심히 연습해서 예선전에 붙었고 선생님께서 축하한다고 고기를 사주셨었죠. 고기 뷔페에서 먹어서 한 4만원치 나왔습니다. 저희는 그때까지만 해도 그 선생님이 사주시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고 몇일 후 의상을 사려고 저희가 그 10만원을 달라고 했었어요. 그런데 그돈을 못주겠다는 겁니다; 그돈을 저희 먹을거 사주고 하는데 쓰는거지 의상 그런데 쓰는 돈이 아니라면서요ㅡㅡ; 그러면서 6만원밖에 못주겠다고, 그리고 주는 대신 18일 당일 점심같은건 알아서 챙겨먹으라고 하더군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나머지 4만원은 고기 값이였던거 같습니다...정말쪼잔하죠. 어쨌든 저희는 일주일동안 열심히 또 열심히 연습했고 그 덕에 인기상과 20만원 이라는 상금을 받았습니다. 저희같은 학생에겐 아주 큰 돈이죠...ㅜㅜ 저희는 당연히 저희가 탄 상금이니 저희에게 바로 들어오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 선생님 께서는 저희에게 계속 돈에 관한 연락을 하지 않으셨고, 답답한 저희는 선생님께 독촉 아닌 독촉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꽤 집,학교와 사회복지회관이 먼 거리에 있었기 때문에 찾아가지는 못했구요, 문자 같은 수단을 이용했어요.) 결국 선생님도 조금 화가 나셨는지 12월 12일에 직접 찾아 오라고 하셨어요. 저희는 살짝 겁을 먹고; 선생님께 갔죠. 선생님 저희 왔어요 이러니깐 왜왔냐구 그러는거에요; 당황한 저희는 일단 앉으라는 말에 자리에 앉았어요. 선생님과 마주 보고 앉았죠. 그때부터 갑자기 선생님께서 따지시는 거에요. 너무 말이 많아서, 또 기가차서 다 기억은 못하지만, 대충 그 돈을 어떻게 너희가 다가지냐, 10만원 이상은 못준다, 다른 팀들은 돈 받은거 동아리 회의 할 때 도움주고 그런데 너희는 생각하는게 그게 뭐냐, (근데 나중에 다른 동아리 오빠들에게 물어보니 그 오빠들은 자기들 계좌번호 불러서 돈빼서 자기들끼리 놀았다더군요ㅋㅋㅋ) 돈때문에 춤추냐, 말하는 싸가지부터 고쳐라, 그리고 돈 얘기 하는데 지난 있었던 일들까지 다 말하는 거에요. (예를 들면 연습실 시간 안 맞춰서 갔다던가 10만원을 의상비로 썼던거요!) 또 문자 낮12시에 보냈는데 밤12시에 보냈다고 잘못알구 뭐라고 하고, 등등등 계속 이런식으로 나오시는거에요ㅡㅡ.....그래서 리더가 화나서 조금 대들었더니 막 상체가 가까이 오면서 손을 올리려고 하는거에요!!!! 저희는 정말 리더 그때 맞는 줄 알았습니다ㅡㅡ;;;; 그렇게 자기 할말 다해놓고서는 그냥 너희 가져라는 식으로 20만원 줄게 줄게 이러는거에요ㅋㅋㅋㅋㅡㅡ 계좌번호 부르라길래 계좌번호 불렀습니다. 그러더니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고 결제하고 뭐 높은직위 분들 얘기 하면서 그분들한테 다 허락맡고 그러는줄 알아라" 그러시길래 예예.. 이러면서 나왔죠. 그렇게 그날이 지나갔습니다. 오늘 12월 20일.......아직까지 입금 안됐습니다. 저희는 정말 억울합니다. 저희가 탄 돈 저희가 쓴다는데 왜 그분은 자기돈처럼 행동하고 또 저분에게 싸가지 없다는 말을 들어야 하는 건가요? 그 거대한 분을 저희는 이길 수 없습니다.....; 너무 깊게 생각하는 걸까요...... 제발 불쌍한 이 학생들을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 받을 수 있을까요?ㅠㅠㅠ 급하게 적느라 이해 못하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거구의 선생님이 저희 상금을 안줘요ㅜㅜ
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글을 써요!ㅠㅠ
먼저 여기 나오는 '선생님'은 키 187에 덩치 참 거대하신 남자 선생님이세요...
저희는 ○○사회복지회관 소속의 여학생으로 구성된 댄스 동아리 입니다.
저희에게는 동아리 담당하는 선생님이 한분 계신데요,
그 선생님께 07/11/18 일에 있을 대회를 추천 받았었습니다.
일단 11일에 예선전을 한번 봤었는데,
예선전에서 붙은 팀은 10만원씩 줬었어요. 저희는 열심히 연습해서
예선전에 붙었고 선생님께서 축하한다고 고기를 사주셨었죠.
고기 뷔페에서 먹어서 한 4만원치 나왔습니다.
저희는 그때까지만 해도 그 선생님이 사주시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고 몇일 후 의상을 사려고 저희가 그 10만원을 달라고 했었어요.
그런데 그돈을 못주겠다는 겁니다;
그돈을 저희 먹을거 사주고 하는데 쓰는거지 의상 그런데
쓰는 돈이 아니라면서요ㅡㅡ; 그러면서 6만원밖에 못주겠다고,
그리고 주는 대신 18일 당일 점심같은건 알아서 챙겨먹으라고 하더군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나머지 4만원은 고기 값이였던거 같습니다...정말쪼잔하죠.
어쨌든 저희는 일주일동안 열심히 또 열심히 연습했고
그 덕에 인기상과 20만원 이라는 상금을 받았습니다.
저희같은 학생에겐 아주 큰 돈이죠...ㅜㅜ
저희는 당연히 저희가 탄 상금이니
저희에게 바로 들어오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 선생님 께서는 저희에게 계속 돈에 관한
연락을 하지 않으셨고, 답답한 저희는 선생님께
독촉 아닌 독촉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꽤 집,학교와 사회복지회관이 먼 거리에 있었기 때문에
찾아가지는 못했구요, 문자 같은 수단을 이용했어요.)
결국 선생님도 조금 화가 나셨는지 12월 12일에 직접 찾아 오라고 하셨어요.
저희는 살짝 겁을 먹고; 선생님께 갔죠.
선생님 저희 왔어요 이러니깐 왜왔냐구 그러는거에요;
당황한 저희는 일단 앉으라는 말에 자리에 앉았어요.
선생님과 마주 보고 앉았죠. 그때부터 갑자기 선생님께서 따지시는 거에요.
너무 말이 많아서, 또 기가차서 다 기억은 못하지만,
대충 그 돈을 어떻게 너희가 다가지냐,
10만원 이상은 못준다, 다른 팀들은 돈 받은거
동아리 회의 할 때 도움주고 그런데 너희는 생각하는게 그게 뭐냐,
(근데 나중에 다른 동아리 오빠들에게 물어보니 그 오빠들은
자기들 계좌번호 불러서 돈빼서 자기들끼리 놀았다더군요ㅋㅋㅋ)
돈때문에 춤추냐, 말하는 싸가지부터 고쳐라,
그리고 돈 얘기 하는데 지난 있었던 일들까지 다 말하는 거에요.
(예를 들면 연습실 시간 안 맞춰서 갔다던가 10만원을 의상비로 썼던거요!)
또 문자 낮12시에 보냈는데 밤12시에 보냈다고 잘못알구 뭐라고 하고,
등등등 계속 이런식으로 나오시는거에요ㅡㅡ.....
그래서 리더가 화나서 조금 대들었더니
막 상체가 가까이 오면서 손을 올리려고 하는거에요!!!!
저희는 정말 리더 그때 맞는 줄 알았습니다ㅡㅡ;;;;
그렇게 자기 할말 다해놓고서는 그냥 너희 가져라는 식으로
20만원 줄게 줄게 이러는거에요ㅋㅋㅋㅋㅡㅡ
계좌번호 부르라길래 계좌번호 불렀습니다.
그러더니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고 결제하고 뭐 높은직위 분들 얘기 하면서
그분들한테 다 허락맡고 그러는줄 알아라" 그러시길래
예예.. 이러면서 나왔죠. 그렇게 그날이 지나갔습니다.
오늘 12월 20일.......아직까지 입금 안됐습니다.
저희는 정말 억울합니다. 저희가 탄 돈 저희가 쓴다는데 왜 그분은
자기돈처럼 행동하고 또 저분에게 싸가지 없다는 말을 들어야 하는 건가요?
그 거대한 분을 저희는 이길 수 없습니다.....;
너무 깊게 생각하는 걸까요...... 제발 불쌍한 이 학생들을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 받을 수 있을까요?ㅠㅠㅠ
급하게 적느라 이해 못하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