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남자 운전자들~ 정말 짱나네요~

30대 아줌마~200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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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개념없는 인간같지도 않는 사람이 있어서  글 올립니다..

 

엄마집에 갈일이 생겨 쉬고잇는 신랑한테  같이 가자고 하니 걍 댕겨오라고 하더군요...

 더군다나 울 둘째 아들놈도 아빠랑 같이 카트라이더 한다고 저 혼자 갔다오라고 하니.. 기분좋게 혼자 가게 되서 신났었죠... 주부님들 아시죠?? 이기분... 혼자라.... 행복에 시간이 드뎌 왔나보다 하면서  오랜만에 운전대고 잡앗겠다 콧노래도 부르면서 신나게 드라이브 아닌 드라이브를 햇죠....  박수홍이진행을하는 라디오도 들으면서 말이예요. 햇살도 눈이 부셔 평소에 쓰지 않던 썬구리도 쓰고.. 아줌마 아주 신났었답니다. ㅋㅋㅋ  

 

참고로 저희 집은 인천 검단입니다. 저희 엄마집은 경기도 시흥이죠. 저희 집에서 엄마집에 갈라면 외곽순환도로 계양 ic를 거쳐 가야합니다...

 

열심히 20분을 달리고서  계양 ic진입을  할려고 보니 차들이 좀 많더군요... 차선변경 할필요없이 처음부터 끝차선타서 으로 서행하고 같습니다. 헌데 아시죠? ic주변엔 항상 주차장 같은 기분,... 더러는 여기저기 끼어드는 차량때문에 짜증나자나요...  오늘도 여전히 끼어들기차들로  여기저기서 분주하더라구요~ 전 끝차선을 잘타서 그대로 올라가면 진입을 하면 ic로 올라갑니다...  

 

제 앞차는 트럭이엿구여~ 그다음앤 저...   왼쪽에도 트럭.... 오른쪽은 그랜져 xg .. 왼쪽과 오른쪽은 자꾸 끼어들려고 하고 있더군요.  것도 깜박이도 키지도 않은 상태에서  자꾸 들어올려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안끼어줄라고 오른쪽 그랜져하고 저하고 실갱이를 했죠.. 짜증나자나요  남들은 기다렸다가 차례차례 줄지어서 진입을 하는데 얄밉게 오른쪽으로 들어와서 비키라는 식으로....   사실 비켜줄 맘도 잇엇죠.. 헌데 그러고 싶지가 않더라고요~ 남들도 또한 저도 줄지어서 순서 지켜가며 기다리면서 왓는데~ 자기만 바쁜척하면서 정말 재수가 없더라구요~

아무튼 브레이크와 엑셀을 여러번 밟고 10초후....... 그후... 앞에 잇던 트럭을 제가 살짝 받앗답니다.  큰일낫다.. 울신랑 알면 나 죽는데.. 에효 !!!  그러고 잇엇죠...   그후...

 

ㅆㅂㄴㅇ 너 운전 혼자하냐? 너 혼자 운전하냐고.... ㅆㅂㄴㅇ... 

오른쪽 그랜져 끌고 댕기는 30대 후반 개념없는 넘이 저보고  그러더라고요~  전 제가 그차를 받았나보다 생각했죠.... 헌데 생각해보니... 그개념없는 넘이 비키라는 소리 더군요... 순간 욕을 먹어서 황당햇지만... 아줌마 성격에 가만히 두면 정말 가마니로 볼거 가타서  윈도우를 내리고 저도 똑같이 욕을 햇지요....

 어따데고  ㅆㅂㄴ이래??? ㅆㅂ넘아.. 넌 니 새끼도 없냐??? 니 마누라도 없냐?? 이 쌍너메 ㅅㄲㅇ..  이렇게 해놓고   중지 손가락을 올렷죠...  그래도 분이 안풀리네요~

 

여자라고 얕보고 욕하는 개념없는 넘들은 똑같이 응징을 해줘야합니다...

 

당신 이글보고 반성해.. 이 ㅆㅂㄴㅇ.. 알았지? 담엔 내려가서 싸대기를 한테 갈겨줄거니... 조심햐..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