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연락 좀 받어' 이렇게 보내니 새벽 3시쯤 ' 뜬금없이 뭐야?' 라며 문자가 오더군요
가까스로 통화를 하게 됐고 그녀는 술기운이 약간 오른 상태로
내려왔습니다. 저와 담배피지 않기로 약속했던 그녀가 담배를 물고
저에게 '담배 하나 필래?' 이러며 건내더군요.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저희 아버지 폐암으로 돌아가셨고 그거 그 애도 알구요. 그래서 피지 말라고
싸우기도 했고 그것때문에 헤어지기도 햇습니다. 그런데도 대 놓고 제 앞에서
담배 피더라구요. '예전부터 몰래 폈어'라며 약올리기까지...
생일이라 참고 준비한걸 보여주기 위해
' 니 끝날때까지 기다릴께. 끝나고 연락해 집에 데려다줄께'
' 됐어. 일하는 사람들이랑 같이 택시타고 가면 돼.' 이러더군요
안 그래도 담배 때문에 열받는데 저 확 돌아서 그냥
케익만 주고 와버렸습니다. 그녀도 별 미련없이 회식자리로
돌아갔구요. 그 이후로 연락이 끊겼습니다.
사실 그 일이 있은 후에 주변 친한 몇몇에게 얘기를 햇어요.
그랬더니 내 잘못이라며 다그치는데 전 아니라고 하지만
사람들은 제가 먼저 잘못했다며 그런 거짓말을 치고 연락도 없이
갑자기 나타나면 반가울 줄 아냐며 저를 혼냈습니다.
그 후에 생각하고 알게 됐지만 제가 먼저 잘못했더라구요.
하지만 제 성격은 당돌하지도 들이대지도 못합니다.
어쩔수 없다며 시간이 약이라며 잊으려 했지만 잊혀지지 않더라구요.
그렇게 힘겨워하며 시간을 보내며 지냈는데
1년이 채 안된 바로 오늘....
그녀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제 동생 20살... 유학생활 호주2년 있다가 캐나다3년째인 4일전 2년만에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연락할 친구들도 많고 약속도 많이 잡아야하는데 3주 생활하기 위해 폰을 사기는 아깝고 그래서 제 핸드폰을 쓰라고 했죠. 전 최근엔 핸드폰의 존재의 이유를 모를정도... 오늘도 아침에 피부과 가서 관리받고 점심에 친구랑 밥먹고 겜방갔다가 저녁에 집에 왔는데 동생이 "오빠 친구한테 문자왔어" 전 그냥 아무생각없이 봤습죠 그런데 왠걸 mh에게 문자가 왔더라구요 우선 문자내용은 보이지도 않았고 그 아이의 이름 두글자만 딱 보였어요... 그런데 문자 내용은 '내일 남자친구 만나는데' 전 답장으로 '엥... mh야 무슨말이야 문자 잘못 보냈나보다.' 이렇게 보냈는데 나중에 발신기록을 보니 그 아이 이름으로 발신메시지가 하나 있더라구요 동생한테 물어보니 모른다고 하던데 단축번호가 0번이여서 받을 사람에 모르고 추가를 시키고 보냈나봐요. '내일 언제 볼까?' 이렇게 친구한테 보냈는데 친구에게 보낸 기록 위에 그아이의 이름까지...
어떻게 할까 고민 끝에 문자를 보냈죠 '미안하다 동생이 한국 들와서 핸드폰 빌려줬는데 실수로 너한테 문자가 갔나봐 몸건강히 잘지내' 이렇게 보냈는데 답장이 '신경안써ㅋㅋ많고많은사람중에 왜 하필 나한테 왔을까ㅋ 그랭 잘지내고 안녕ㅋㅋ'
남친이 군대간다 거짓말하고 1달뒤에 나타난다면. (초장문)
답답한 마음이라도 풀어보고자 처음 글 올려보네요.
서툰 글솜씨와 뒤죽박죽 ㅠㅠ 지금 정신이 없네여...
친구가 가끔 여친 상담 여기서 한다길래
가끔 와서 봣는데 남성분들만큼 여성분들도 많은것 같더라구요
전 올해 24살 남자구요. 현재 백수 -_- 학교 휴학중이고
산업체 입사 준비로 중국어와 토익공부중입니다.
아 전 여친과 저의 관계를 말씀드리자면
제가 20살 그애가 17살때 만났고 현재 당연히도 24,21살이구요
만나게 된건 저랑 같이 '바람의 나라'라는 게임을하던 친구가 잇었고
또 mh 역시 같이 게임 즐기고 있었죠. 게임상에서 인사하고 친해지게 됐는데
그 친구 학교가 h인데 h대입구에 그애가 살았었어요.
친구가 mh만나서 놀고 있다고 전 그때 mh를 처음 보게 되었고
그 이후로 1년을 만났지만 전 전무한 연애경험으로 고백도 못하고
혼자서 좋아하다가 21살 3월2일... 만난지 정확히 1년 되는날
고백해서 사귀게 됏습니다. 물론 그녀의 친구의 도움도 있었구요.
처음엔 제 외모를 보구 안 좋게 보더니... -_-;; 제가 mh를 많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며 인정해주더군요; 2달여를 만나던 중
저는 사소한 거짓말로 인해 그녀에게 이별을 통보받았고
그때까지는 좋아만 했지 사랑인지 몰랐습니다. 고지식한
말일지 모르지만 이별한 뒤 사랑인줄 알았으니깐요..
지금까지도 말이죠. 그 이후로 만나고 헤어지고 그녀의
흔들기에 전 3년동안 놀아났었죠 바보같이 물론 제가 거절했으면
안 만났겠지만 그녀가 연락오면 전 좋다고 킁킁거리며
그래 그때 보자 뭐 먹을까 뭐 갖고 싶어 하며 만나서 잘해줬지만
이별 뒤에는 다시 연인으로서의 인연은 없었습니다.
mh는 제가 자신을 좋아하는걸 알았지만 말이죠.
최근에 앞으로 영원히 못 만날지도 모르는
1년이라는 긴 헤어짐을 가지게 됐는데요.
작년 겨울 1월 25일 이후에 만나지 못했습니다. 연락도 못했구요.
헤어지게 된 이유인 즉슨..
작년 3월 연락하고 만나다가 mh에게 남친이 있음을 알고
만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녀가 남친과 헤어지고 9월에 연락이 오더군요
전 여전히 좋아하는 마음이 남아있었기에 다시 만나기로 했구요
저는 성남 s대 그녀는 김포k대 ... 서로의 집까지 대중 교통으로 4시간 반거리를
서로 오가며 천호나 정발산에서 주로 만났습니다.
그렇게 12월 18일까지 만나고 제가 18일 저녁 mh에게
'나 내일 군대 간다' 라며 말하자 그녀가 자기 약속 있는거 깨고
술이라도 사준다며 기다리라 했지만 전 그냥 거절하고
집으로 돌아왔죠. 군대 간다는 말 거짓말이였습니다.
왜 거짓말했냐구요?
제가 구순열이라는 후천적 장애가 있어서
그걸 고치기 위해 어렸을때부터 수술도 여러번 했지만
성장이 다 멈추고 정리가 되었을때 해야한다며 기다렸는데
담당 교수님께서 12월 19일 수술 예약이 잡혔다며
11일날 연락이 왔습니다. 그때부턴 매일매일 만났죠.
10월부터 12월까지 1주일에 2~3번씩 만났지만
수술을 하게 되면 1달~2달을 못나가고 생활하지 못할거란
담당 교수님의 말씀에 전 억울했습니다.
가장 소중한 시간이였고 행복했으니까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그녀와 보내려 했는데
그러지 못했으니까요. 그녀에게 거짓말을 한 다음날 오전
10시에 나 군대 들어간다며 문자를 보내고 수술대에 올랐구요
1달동안 핸드폰 끄고 잠수탔어요 연락도 안받고 안하고.
1월 초부터 통원 치료를 하며 2주동안 면허를 땄구요
상처가 조금씩 아물고 병원에 2주마다 가게 되었습니다.
드뎌 1월 25일.. mh의 생일이구요
24일 8시 친척누나에게 연락해서 차 타고 일산 가는 방법 물어보고
어머니께 간절히 부탁드려서 외출할수 있게 해주셨고
가는길에 케익과 1주전에 인터넷으로 주문한 촛불 이벤트를 차에 싣고
일산으로 갔습니다. 그 아이의 동생에게 1년반만에 연락하여 주소를 물어보고
베란다에서 인사를 나누고 저는 밖에서 촛불로 생일축하 글씨를
준비하고 mh에게 전화했습니다. 안 받더라구요. 동생에게 확인해보니
생일이라며 일 하는곳에서 회식한다고.. 그래서 일산 라페스타 주변에
차를 세우고 전화를 했지만 역시나 안 받더라구요. 문자 보냈습니다.
'나야 연락 좀 받어' 이렇게 보내니 새벽 3시쯤 ' 뜬금없이 뭐야?' 라며 문자가 오더군요
가까스로 통화를 하게 됐고 그녀는 술기운이 약간 오른 상태로
내려왔습니다. 저와 담배피지 않기로 약속했던 그녀가 담배를 물고
저에게 '담배 하나 필래?' 이러며 건내더군요.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저희 아버지 폐암으로 돌아가셨고 그거 그 애도 알구요. 그래서 피지 말라고
싸우기도 했고 그것때문에 헤어지기도 햇습니다. 그런데도 대 놓고 제 앞에서
담배 피더라구요. '예전부터 몰래 폈어'라며 약올리기까지...
생일이라 참고 준비한걸 보여주기 위해
' 니 끝날때까지 기다릴께. 끝나고 연락해 집에 데려다줄께'
' 됐어. 일하는 사람들이랑 같이 택시타고 가면 돼.' 이러더군요
안 그래도 담배 때문에 열받는데 저 확 돌아서 그냥
케익만 주고 와버렸습니다. 그녀도 별 미련없이 회식자리로
돌아갔구요. 그 이후로 연락이 끊겼습니다.
사실 그 일이 있은 후에 주변 친한 몇몇에게 얘기를 햇어요.
그랬더니 내 잘못이라며 다그치는데 전 아니라고 하지만
사람들은 제가 먼저 잘못했다며 그런 거짓말을 치고 연락도 없이
갑자기 나타나면 반가울 줄 아냐며 저를 혼냈습니다.
그 후에 생각하고 알게 됐지만 제가 먼저 잘못했더라구요.
하지만 제 성격은 당돌하지도 들이대지도 못합니다.
어쩔수 없다며 시간이 약이라며 잊으려 했지만 잊혀지지 않더라구요.
그렇게 힘겨워하며 시간을 보내며 지냈는데
1년이 채 안된 바로 오늘....
그녀에게 문자가 왔습니다.
제 동생 20살... 유학생활 호주2년 있다가 캐나다3년째인
4일전 2년만에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연락할 친구들도 많고 약속도 많이
잡아야하는데 3주 생활하기 위해 폰을 사기는 아깝고 그래서
제 핸드폰을 쓰라고 했죠.
전 최근엔 핸드폰의 존재의 이유를 모를정도...
오늘도 아침에 피부과 가서 관리받고 점심에 친구랑 밥먹고 겜방갔다가
저녁에 집에 왔는데 동생이 "오빠 친구한테 문자왔어"
전 그냥 아무생각없이 봤습죠
그런데 왠걸 mh에게 문자가 왔더라구요
우선 문자내용은 보이지도 않았고
그 아이의 이름 두글자만 딱 보였어요...
그런데 문자 내용은 '내일 남자친구 만나는데'
전 답장으로 '엥... mh야 무슨말이야 문자 잘못 보냈나보다.'
이렇게 보냈는데 나중에 발신기록을 보니
그 아이 이름으로 발신메시지가 하나 있더라구요
동생한테 물어보니 모른다고 하던데
단축번호가 0번이여서 받을 사람에 모르고 추가를 시키고
보냈나봐요. '내일 언제 볼까?' 이렇게 친구한테 보냈는데
친구에게 보낸 기록 위에 그아이의 이름까지...
어떻게 할까 고민 끝에 문자를 보냈죠
'미안하다 동생이 한국 들와서 핸드폰 빌려줬는데
실수로 너한테 문자가 갔나봐 몸건강히 잘지내'
이렇게 보냈는데 답장이
'신경안써ㅋㅋ많고많은사람중에 왜 하필 나한테 왔을까ㅋ
그랭 잘지내고 안녕ㅋㅋ'
.... 비웃는 말투에 신경안쓴다는 말까지;
정말 좋아했었는데 지금이 아니여도
멋진 모습으로 다시 만나려 했는데
자존심 상하고 남자친구 소식에 또 답답해지네요.
0번에서 그녈 지우지 않은 제 잘못..
지우지 못한 제 미련함이 크네요
주변에서 어장관리 당한거라며 욕하더라구요
저 한마리 물고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단지 좀 더 좋은 물고기로 변화하여
그녀에게 잡히길 바랬을 뿐이구요.
왜 항상 전 이렇게 팅겨져 나갈까요...
올해도 역시 쓸쓸한 겨울이 되겠네요.
그렇더라구요 항상 행복할때 끝나고
힘든 시간의 연속이라는...
어쩌다보니 제목과는 빗나간 내용의 글이
되어버렸는데요
긴 상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감기 조심시고 즐거운 연말 보내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