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되네요 ..미안하구 ...

...이런..2007.12.21
조회425

바로 .. 얘기로 들어갈께요 ..

처음쓰는 글이라 많이 미숙하겟지만.. 이해 열심히 해주시면서 읽어주세요 ^^.;;;

저는 중1때 짝사랑햇다가 고백한번 못해보고 연락이끈킨 적이잇는 아입니다..

그때 그아이 번호를 지우고 2년동안 ..아니지.. 연애를 안해봣으니.. 16년 동안 중3까지 솔로로 지냇습니다 ..

중3 여름날  어느 아이랑 사귀게 된후.. 얼마안가서 헤어졋습니다 ..

어느아이랑 헤어진후.. 몇일후 2년전 연락이 끈킨 그녀에게 문자가왓습니다 ..

친구소개 시켜주겟다고. 하면서요 ,,,

솔직히 .. 번호지운지 2년이지만 번호는 기억나드라구요^^;;

아,, 그문자를 보고 헤어진지 몇일 안된지라.. 몇번 거절햇습니다..

하지만.. 역시 .. 그여자아이를 보고 싶더라구여 .. 얼마나 변햇나 ..

중1때랑은  많이 변한 저의 모습도 보여주고 싶은 마음도 잇엇겟지요 ;; ㅎㅎ

 몇일후 집근처 과일전문점에서 만낫습니다 ..

역시.. 그때 봐도 버거운 여자더군여....

공부잘하고 ..스타일좋고 이쁘고 웃을때 .. 이쁜여자... 그렇더군요 ...

이리저리 인사하고 노래방갓다가 전 학원시간이 되어서 학원으로 바로 빠졋습니다 ..

이런 잠깐의 만남이 잇고 몇일후에 밥사주겟다며 만나자더군요 ..

어익후~! 밥이구나~ 하면서 좋다고  달려나갓죠 ..

밥은무슨.. 아이스크림전문점 가서 사주고  2년동안 잇엇던 이런저런 얘기 하더라구요 ,..

다~ 관심깊게 들어주고  학원가려는데  오락실노래방가서 노래하나만 불러달라는겁니다 ..

노래부를는걸 워낙 좋아하는 저라  어익후~! 하고 달려갓죠 ,.

근데 이게 왠일입니까!! 마이크를 잡앗는데 .. 어뜬 자슥인지는 몰라도 ... 마이크에 껌을 붙여 놓앗더군요 ;;

그 껌을 제가 손으로 잡앗습니다 ㅡ,.ㅡ ;;

이런경우 처음이라 어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잇는데

그여자아이가 자기 옷으로 제 손에 묻은 껌을 때어주는거엿어요 ...

순간.. 눈치를..쪼~금 챗지요 ;;;

 

2년전처럼은 다시 되기싫어서 .. 친구라도 하고싶어서 ..

나한테 관심 주지 않기를 바라면서 .. .. 일부러 삑사리내고 ... 이렇게 불럿습니다 ..

노래를 다 부르고 .지하상가 이쪽저쪽 돌아다니다가 학원시간되서 버스정류장에 섯습니다 ..

시간은 됫지만.. 그얘가 다음차 타고 가라고 하길래 ..

전처럼 되긴 싫엇지만.. 다음차 타고갓어요 ...

다음차에 타고 손인사를 한직후  문자가 오드라구여 ..

[니 얼굴 보고는 이말 못하겟드라.. 연애할래..?]

라고요....

전.. 바쁜척.. 못본척.. 4시간 (학원끝날때까지) 문자 무시햇습니다..

[창피하다.. 대답좀 해줄래..?]

라고 오는거에요 ...

솔직히.. 그얘... 정말 . 누구나 사귀고 싶어하는 여자일꺼에요 ...

그래서..사궛습니다 ...

 

저~번에 ㅊ친구소개시켜준다고 햇을떄 그얘 친구도 .. 저를 좋아한다고 햇엇더군요 ..

그래서 .. 3각 관계가 되엇습니다 ..

(그러니까.. 그얘는 친구가 절좋아하는걸 알면서도 .. 저에게 고백을 한거죠..)

이리저리 시간보내고 헤어졋습니다 ..

이유는... 뻔하겟죠 ....??

그얘 친구가 이 사실을 알게 된거죠...

그때는... 그래..   나땜에 그얘 친구 잃는건 보기싫다..하면서 기분좋게~ 헤어졋어요 ..

근데.. 오늘 그얘 싸이에 들어가봣습니다 ..

홈피만잇지.. 전혀 손에 대지도 않은 그얘의 방명록에 글이 올라와 잇는것이엿습니다 ..

나는 누구지? 하면서 들어가서 봣는데..

[휴~ 찾아다!! 찾기 힘드네~] 라는 글을 봣어요

작성자가 남자아이드라구요 ..

그얘랑 사귀기전에 그얘에 안좋은 소문이 돌앗거든요 ..

혹시나 해서 .. 들어가보니 .. 작성자♡그얘  이름이 써잇드라구요 ...

그글 보고 .. 바로 생각나는 그얘친구의 한마디가 떠올랏어요 ,..

 

"혹시 그얘가 사귀자고 하더라고 .. 사귀지마.  너만..힘들어 .."

라는 말...

그때는 머라는겨~ 하면서 .. 흘려보냇지만... 많은 아픔을 남기네요 ....

머... 이런말 이시간에 들어줄사람도 없고 ..

너무 답답한 가슴.. 풀이하러 .. 잠깐 쓴다는게.. 초점없는 길기만하는 글이 되어 버렷네요 ,..

죄송합니다 ..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