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치마만 입고와도 그곳이 서버려요

대운하반대200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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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귄지 이제 2주 좀 넘었거든요..기말고사 같이 보면서 친해져서..번호 제가 먼저 따고..작업해

서 ..흠..이게 중요한건 아니고..

 

여자친구랑 데이트를 몇번 했거든요. 다행히 장거리라도 아니라 거의 매일 보구요..그런데, 여

자 친구가 짧은치마라고 해야하나 흠..그닥 짧은것만 입는것도 아니고 요즘 유행하는

짧은 치마나 무릎 살짝 위 까지 오는 스커트에 부츠 하이힐 차림을 자주 하던데,. 그런 차림으로

옆에서 제 팔짱을 끼고 걷다보면 저도  모르게 밑에서 반응이 오고 중요부위가 기립한다는겁니

다..ㅡㅡ;; (솔직히 여친이 몸매는 좋아요..키도 172 정도에 다리도 완전 이뻐서..;; 볼때마다

서버려서 안 보려고 노력합니다 ㅡㅡ;)

 

그렇다고 제가 연애 경험이 적거나 성경험이 없는것도 아닌데 .. 이런경우는 처음입니다.

 

여자를 처음 사귀어 보는것도 아니고..전 여친들이 다 치마입고 팔짱끼고 했을땐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이번 여자친구와는 왜 이렇게 난처한 상황이 생기는건지..굳이 여자친구 몸매 좋은

걸 의식하는 편은 아닌데..팔짱끼면 가슴쪽에 은근한 스킨쉽?? 글고 여친 머리에서 향기로운

냄새도 나는것 같고.....ㅡㅡ;;

 

아 그래서 엊그제는 같이 걷다가 또 반응이 와서, 나름 짱구를 굴린다고 생각한것이 ..

커져버린 이걸.. 바지벨트 안쪽으로 끼워 넣어서 최대한 돌출된 모양을 가리려고 애썼죠..제가

크기가 약간 큰편? 뭐 그정도인데..그래도 좀 티가 났으려나요. 남자분들은 아실듯..

 

마치 아침에 텐트치면 거실을 가로질러 화장실을 갈때..가족들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하는 그

트릭 있자나요....위로 세워서 바지에 낑기는거....아무튼, 여자친구는 아는지 모르는지

날이 춥다보니 제쪽으로 더 밀착하고 그러다보니 전 더 느낌이 오는거 같고,,아니 느낌이 온다

기 보다 똘똘이 이 녀석이 혼자 느끼는것 같아요..전 머릿속으로 다른 생각하고 싶은데 밑에서

독립적인 생명체 하나가 마치 혼자 살아 움직이는 느낌..= = 아..진짜 말은 이렇게 하지만 진땀

뺏답니다. 이거 걸리거나 여자친구가 알게되면 분명 실망하게 될텐데..참 제 신체 부위지만

제 맘대로 컨트롤이 안 된다는것이 ..짜쯩날때가 많습니다..ㅡㅡ;; 어떻게 할까요 이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