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월만에 남친이 생겼어요..손만잡아도 이상해요...ㅡㅡ^

주접 나부랭이2007.12.21
조회178,664

그냥.. 몇자 적어 갈께요....

 

옛남자랑 헤어지고 12개월만에 남친이 생겼어요..

 

어느날.. 같이 일하는 오빠가 "야.. 너랑 동갑인데. 한번 만나보고 싶데.. 밥이나 한끼 하자!!"

이러 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냥.. 맘에 없어서.. "따음에.."

이런식으로 피했어요.. 아직 전 남자 친구랑 헤어진게.. 맘에.. 커서...

그런식으로 2달정도를 피했어요..

그런데.. 또 다시 같이 일하는 오빠가 "야.. 너 너무 팅긴다.. 팅기는거 그만좀 하지 그래??"

이러더군요.. 근데.. 별루 생각이 없어서 그러는데.. 계속적으로 이야기하는 사람한테 미안하고.. 그렇게 내가 이쁜것도 아니고.. 잘난것도 없는데.. 팅기는저도 비싸게 구는거 같아서 그냥 만났습니다.

 

나이에 안맞게. 쫌 생각하는게 어른스럽더군요...

만난지 5번만에 사귀게 되었습니다

문자쓰는 거나 통화 하는 건 그냥 어느 연인과 마찬가지로 즐겁고.. 입게에 미소가 고이고 그렇습니다.

하지만 만나서 이야기 하고.. 손잡을려구 하면 그냥.. 싫습니다.

 

어젠.. 그애가 내쪽으로 계속 다가오고.. 어깨 동무 할려구 하고 손을 잡을려구하는데..

그냥.. 싫었어요,,,, 손을 잡긴 잡았는데.. 이상 한 기분이 들어서 손을 뿌리쳤습니다.

 

너무 없다가 생겨서 그런걸까여??

혹시 제가 성격 변태인가요??

문자나 통화는 좋은데.. 실상 만나서 연인행각을??!! 할려면 그런것들이 싫어요~~~

어떻게 할까요~~~~~~~~~~~~~~~~~~~~~~~~~~~~

 

감사 합니다...(ㅡㅡ)(__)(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