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하이힐의 그녀, 무릎이 시리다

거위200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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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관절염으로 가는 지름길, 하이힐

나레이터 모델 김세란씨(25세, 가명)는 화려한 외모와 사람들의 시선 뒤로 남모르는 아픔이 있다. 특별히 무릎을 다친 일도 없는데 무릎이 너무 아파서 계단 다니는 것이 불편하고 통증이 심해졌던 것. 김씨는 튼튼마디 한의원에 내원하여 관절염초기진단을 받았다. 한창 20대인 그녀는 관절염 진단에 크게 놀랐다. 병원의 권유에 따라 '교제'한약을 처방 받아 2달째 복용 중이고, 현재는 무릎의 불편함 없이 생활하고 있다.

* 멋내려고 O다리도 감수?

김 씨 같은 경우는 하이힐을 신고 서 있어야 하는 일이 많다 보니 다리와 허리, 발목에 부담이 많이 되고 관절이 더욱 약해지고 손상되기 쉽다. 20대 여성 10명중 7명이 하이힐을 즐겨 신는 다고 하니 여성에게 하이힐은 포기할 수 없는 아이템이다. 그러나 하이힐은 관절염으로 가는 지름길 중의 하나이다. 나이는 20~30대임에도 불구하고 관절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젊은 여성 대부분이 하이힐을 즐겨 신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소 관절이 약하고 통증이 있다면 특히나 관절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튼튼마디한의원 정현석 원장은 "손상된 연골을 방치할 경우 퇴행성 관절염이 진행되어 관절연골이 닳아 뼈와 뼈끼리 부딪히게 되고 염증과 극심한 통증을 가져오며, 심한 경우에는 무릎 사이가 벌어져 O자형 다리가 되는 변형까지 불러올 수 있다."며 20대 때부터 관절건강을 위한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관절은 우리 몸에서 움직임을 원할 하게 하고 외부의 충격과 체중의 하중을 견뎌내는 완충작용을 하는데, 하이힐을 신으면 우리 몸의 체중을 발바닥 전체로 나눠지지 않고 앞쪽 발가락으로만 쏠리기 때문에 발목과 무릎에 긴장을 주게 되고, 무릎 안쪽에의 관절이 빨리 닳아 통증과 함께 관절염을 부르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할 수 없는 하이힐, 관절에 무리 없이 매력적인 하이힐을 신는 법을 알아보자.

* 건강하게 하이힐을 신는 방법

# 신발 번갈아 신기

하이힐을 신어야 한다면 일주일에 3~4회 이상을 넘기지 말고, 편안한 신발과 번갈아 가면서 신어야 한다. 출근하면 직장 내에서는 편안하고 굽이 낮은 신발로 갈아 신는 것이 좋고, 집에는 따뜻한 물에 따뜻한 온찜질로 무릎과 발목의 피로를 풀어주어야 한다. 그리고 발을 심장 보다 높게 올리고 있으면 부기가 빠지고 혈류순환이 촉진되어 관절과 발에 휴식을 줄 수 있다.

# 관절에 좋은 음식 먹기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은 균형 잡힌 식단에 맞추어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이 기본이며, 뼈와 관절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이다. 신선한 과일과 채소, 곰탕, 등푸른 생선, 뼈째 먹는 생선을 많이 먹고, 여성들이 좋아하는 곱창이나 돼지 껍데기는 관절에 좋은 성분들을 함유 하고 있어 관절건강에 아주 좋은 음식이다.

# 틈틈이 운동하기

관절염에 좋은 운동으로는 관절과 주변 조직을 튼튼하게 하는 근력강화운동과 유산소운동, 유연성을 높일 수 있는 유연성 운동이 좋다. 관절에 부담을 적게 주면서 관절조직을 강화할 수 있는 걷기, 자전거타기, 수중운동들 유산소 운동이 좋은데 1주일에 3회 20~30분 이상 꾸준히 해야 하고, 틈틈이 맨손체조와 스트레칭으로 관절의 긴장을 풀자.

관절이 붓고 굽혔다 펴는데 통증이 있다면 뼈와 관절은 뼈와 관절주위의 연조직을 튼튼하게 하여, 제 기능을 되살려주는 한약을 복용하게 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튼튼마디한의원의 관절염 치료한약 '교제'는 녹각, 구판, 별갑, 우슬 등의 동물성 한약재를 2일간 끓여 추출한 약으로 뼈와 관절에 영양을 공급하여 손상된 관절의 연조직을 회복시켜준다. 염증과 통증을 잡아주고 약해진 뼈와 관절을 튼튼하게 하여 제 기능을 회복시켜 준다.

튼튼마디 한의원 정현석원장은 "젊다고 방심하지 말고, 젊을 때 평소 뼈와 관절에 관심을 가지고 운동과 식이요법을 꾸준히 해주면, 관절건강 회복이 빠르고, 관절염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며 평상시 관절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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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마디한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