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 처음 만났을때부터 많이 사랑했어요.. 한눈에 반할 정도는 아니였지만, 하나하나 섬세하게 챙겨주는 면도 누구에게도 사랑 못 받는 저를 유일하게 사랑해주는 것도 남들이 보기엔 완벽하지 않을지언정 저한텐 무척이나 소중한 사람이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전 사귄지 며칠 안되어 그가 원하는 모텔로 향했고 아직 처녀인 저를 상대로 한번 자기 위해서 그는 갖은 노력을 다했습니다. 그의 노력에 반해 하늘이 도운걸까요 ?........ 전 혼전순결이라는 굳게 닫혀있던 문을 열기 시작했고 매번 만날때마다 그와 잠자리를 가졌습니다.. 처음하는거라 아프기도 많이 아팠지만, 사랑하는 그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가슴 벅찬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이유 같지 않은 이유로 그는 저에게 헤어짐을 고했고, 여자인 제가 자존심 짓밟혀가며 삼일간을 매달리고 또 매달렸습니다.. 저 솔직히 어딜가나 자존심 세단 말을 많이 들어와서 이런일로 구겨질꺼란 생각은 꿈에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사람일은 모르는 거더라구요 .. 진심으로 사랑하는 남자 앞에서는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하는 것보다 그깟 자존심 한번 버리고 사랑을 택한 저를 보면서 새삼 깨달았습니다... 그렇게 매달려도 돌아오지 않던 그는 어느새 새로운 여자친굴 만들고 , 가끔 술먹을때나 한번씩 저를 찾았습니다. 술먹을때만 찾는 남자는 절대 만나지 말라는 얘길 귀에 박히도록 들어왔거늘, 그놈의 사랑이 뭐라고 저는.. 그가 부르면 가고, 그가 버리면 혼자 집에 오기를 반복했습니다. 개념좀찾으라고, 머리에 똥밖에 안 찼다고 욕해도 전 할말이 없어요.. 그렇게라도 해서 그를 볼 수 있다면 ... 엔조이가 아니라 그의 하녀가 되어도 좋습니다. 어쩌다가 이런 지경까지 이르렀는지는 모르겠지만 남들은 다 헤어지고 난 후 몇달 있으면 아무리 힘들었던 지난 과거라도 차츰 괜찮아진다던데 전 아니였나봐요.... 그와 헤어진건 여름인데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지나고 또 봄이지나 다시 여름이 와도 잊혀질만하면 한번씩 얼굴을 비추는 그 때문인지 시간이 지날수록 더 생각납니다. 요새는 더 만만해진 저를 보면서 그가 시험을 해보네요.. 능력있는 직장인이라 돈 많이 버는거 뻔히 아는데 매번 저 만날때마다 돈없다면서 밥값이며, 모텔비며 다 제가 내도록 합니다. 그리곤 모텔에서 최소한의 스킨십도 없이 관계를 갖은 후에 바로 뻗어버립니다... 아무리 제가 좋아서 만나는 거지만, 이건 정말 정도가 지나친거 같아서 다음에 그가 술먹고 또 부르면 절대 안나가야지 라며 마음을 추스리고 쓸어내려도 막상 그의 목소리 들으면 준비도 제대로 안 한채 달려나갑니다..... 저 미쳐버리겠습니다........ 솔직히 주변에 대쉬하는 남자들도 많고 제가 다른 괜찮은 남자 만날 능력이 안 되는 것도 아닙니다. 근데 2년 넘게 엔조이로 지내온 그남자...... 너무 오랜시간동안 사랑을 해버린탓일까....절대 못잊겠어요... 만나기전엔 춥지도 않은데 손발이 부들부들 떨리고 얼어버립니다.. 저 정말 어떡하면 좋을까요..... 그사람 잊을 수 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제발.................... 계속 만나다간 저 말라 죽을꺼 같습니다.
더 많이 사랑한쪽이 지는건가봐요.......
그사람.....
처음 만났을때부터 많이 사랑했어요..
한눈에 반할 정도는 아니였지만, 하나하나 섬세하게 챙겨주는 면도
누구에게도 사랑 못 받는 저를 유일하게 사랑해주는 것도
남들이 보기엔 완벽하지 않을지언정 저한텐 무척이나 소중한 사람이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전 사귄지 며칠 안되어 그가 원하는 모텔로 향했고
아직 처녀인 저를 상대로 한번 자기 위해서 그는 갖은 노력을 다했습니다.
그의 노력에 반해 하늘이 도운걸까요 ?........
전 혼전순결이라는 굳게 닫혀있던 문을 열기 시작했고
매번 만날때마다 그와 잠자리를 가졌습니다..
처음하는거라 아프기도 많이 아팠지만,
사랑하는 그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가슴 벅찬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이유 같지 않은 이유로 그는 저에게 헤어짐을 고했고,
여자인 제가 자존심 짓밟혀가며 삼일간을 매달리고 또 매달렸습니다..
저 솔직히 어딜가나 자존심 세단 말을 많이 들어와서
이런일로 구겨질꺼란 생각은 꿈에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사람일은 모르는 거더라구요 ..
진심으로 사랑하는 남자 앞에서는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하는 것보다
그깟 자존심 한번 버리고 사랑을 택한 저를 보면서 새삼 깨달았습니다...
그렇게 매달려도 돌아오지 않던 그는
어느새 새로운 여자친굴 만들고 , 가끔 술먹을때나 한번씩 저를 찾았습니다.
술먹을때만 찾는 남자는 절대 만나지 말라는 얘길
귀에 박히도록 들어왔거늘, 그놈의 사랑이 뭐라고 저는..
그가 부르면 가고, 그가 버리면 혼자 집에 오기를 반복했습니다.
개념좀찾으라고, 머리에 똥밖에 안 찼다고 욕해도 전 할말이 없어요..
그렇게라도 해서 그를 볼 수 있다면 ...
엔조이가 아니라 그의 하녀가 되어도 좋습니다.
어쩌다가 이런 지경까지 이르렀는지는 모르겠지만
남들은 다 헤어지고 난 후 몇달 있으면 아무리 힘들었던 지난 과거라도
차츰 괜찮아진다던데 전 아니였나봐요....
그와 헤어진건 여름인데 가을이 지나고 겨울이 지나고
또 봄이지나 다시 여름이 와도 잊혀질만하면 한번씩 얼굴을 비추는
그 때문인지 시간이 지날수록 더 생각납니다.
요새는 더 만만해진 저를 보면서 그가 시험을 해보네요..
능력있는 직장인이라 돈 많이 버는거 뻔히 아는데
매번 저 만날때마다 돈없다면서 밥값이며, 모텔비며 다 제가 내도록 합니다.
그리곤 모텔에서 최소한의 스킨십도 없이
관계를 갖은 후에 바로 뻗어버립니다...
아무리 제가 좋아서 만나는 거지만, 이건 정말 정도가 지나친거 같아서
다음에 그가 술먹고 또 부르면 절대 안나가야지 라며 마음을 추스리고
쓸어내려도 막상 그의 목소리 들으면
준비도 제대로 안 한채 달려나갑니다.....
저 미쳐버리겠습니다........
솔직히 주변에 대쉬하는 남자들도 많고
제가 다른 괜찮은 남자 만날 능력이 안 되는 것도 아닙니다.
근데 2년 넘게 엔조이로 지내온 그남자......
너무 오랜시간동안 사랑을 해버린탓일까....절대 못잊겠어요...
만나기전엔 춥지도 않은데 손발이 부들부들 떨리고 얼어버립니다..
저 정말 어떡하면 좋을까요.....
그사람 잊을 수 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제발....................
계속 만나다간 저 말라 죽을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