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살 , 이제 21살되는 한 청년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가 너무 못되게 굴었나 싶어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요 .. 나이는 저보다 연상이구여 .. 27입니다. 저는 강원도 시골 촌에서 살았고 제나이 또래 서울사람들 호프집에서 술먹고 있을때 전 친구들하고 논밭에서 막걸리 마시고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서울에와서 한 여자를 좋아하게되었는데, 참으로 딱한것은 , 남자친구가 있는 여자입니다 . 막말로 해서는 안될짓이죠 , 빼았는거같은 기분이구 그래서 .. 천천히 조심스럽게 다가갔습니다. 지킬선도 지켜가며 메신져며 문자며 통화며 해왔습니다. 그런데 어제 ... 제가 집안에 일이잇어서 산에 올라갔다 오고 감기에 몸살에 겹친상태에서 또 안좋은 일이닥쳤습니당 ;; ( 제 개인적인 건강 ) 그래서 그 누나한테 문자가와도 답장도 못해주고 전화도 못받고 .. 그래서 많이 화났나봐요 . 그래서 결론은 어제 누나가 그만 연락할까 ? 이렇게 말을하길래 .. 제가 이래라 저래라 할 입장도 아닌터라 그렇게 하자고 차갑게 대했습니다. 이 누나도 원래 술먹으면 술김에 전화하긴 했는데 어젠 안하더라구여, 어느정도 기다리긴 했찌만 -ㅁ-;; 그래서 아 이젠 정말 끝인가보다 생각했는데 오늘아침에 메신져로 대화가 걸렸습니다 . 속으로 좋아 죽는줄알았지여. 하지만 제가 성격도 성격이고 AB형입니다 . 뭐라 얘기해도 겉과 속이 다르게 표현합니다. 제가 말을했지만서도 보는제가 잔인하다 싶을정도로요 . 좋게 다시 풀리나 싶었지만 깨끗하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 솔직한 지금 제 심정은 , 그여자, 놓치고 싶지도 잃고싶지도 않습니다 . 서울 혼자와서 혼자지내기도 외로웠고 참 좋은사람 만났다 싶었는데, 이렇게 짧게 막이 내릴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 제 글 읽는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그냥 포기하고 잊어주는게 그 누나한테 도움이 될까요 .. 아니면 지금이라도 연락해서 다시 맘을 돌려볼까요 ... 악플은 달아주지 마세요 .. 가뜩이나 우울한데 .. 악플다시면 저 대추나무에 매달립니다 ........ㅜ 조언한마디씩 해주세여 !
몹쓸짓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
저는 20살 , 이제 21살되는 한 청년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가 너무 못되게 굴었나 싶어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요 ..
나이는 저보다 연상이구여 .. 27입니다.
저는 강원도 시골 촌에서 살았고 제나이 또래 서울사람들
호프집에서 술먹고 있을때 전 친구들하고 논밭에서 막걸리 마시고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서울에와서 한 여자를 좋아하게되었는데,
참으로 딱한것은 , 남자친구가 있는 여자입니다 .
막말로 해서는 안될짓이죠 , 빼았는거같은 기분이구 그래서 ..
천천히 조심스럽게 다가갔습니다.
지킬선도 지켜가며 메신져며 문자며 통화며 해왔습니다.
그런데 어제 ...
제가 집안에 일이잇어서 산에 올라갔다 오고 감기에 몸살에 겹친상태에서
또 안좋은 일이닥쳤습니당 ;; ( 제 개인적인 건강 )
그래서 그 누나한테 문자가와도 답장도 못해주고 전화도 못받고 ..
그래서 많이 화났나봐요 .
그래서 결론은 어제 누나가 그만 연락할까 ?
이렇게 말을하길래 .. 제가 이래라 저래라 할 입장도 아닌터라
그렇게 하자고 차갑게 대했습니다.
이 누나도 원래 술먹으면 술김에 전화하긴 했는데 어젠 안하더라구여,
어느정도 기다리긴 했찌만 -ㅁ-;;
그래서 아 이젠 정말 끝인가보다 생각했는데
오늘아침에 메신져로 대화가 걸렸습니다 .
속으로 좋아 죽는줄알았지여.
하지만 제가 성격도 성격이고 AB형입니다 .
뭐라 얘기해도 겉과 속이 다르게 표현합니다.
제가 말을했지만서도 보는제가 잔인하다 싶을정도로요 .
좋게 다시 풀리나 싶었지만
깨끗하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
솔직한 지금 제 심정은 ,
그여자, 놓치고 싶지도 잃고싶지도 않습니다 .
서울 혼자와서 혼자지내기도 외로웠고 참 좋은사람 만났다 싶었는데,
이렇게 짧게 막이 내릴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
제 글 읽는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그냥 포기하고 잊어주는게 그 누나한테 도움이 될까요 ..
아니면 지금이라도 연락해서 다시 맘을 돌려볼까요 ...
악플은 달아주지 마세요 .. 가뜩이나 우울한데 ..
악플다시면 저 대추나무에 매달립니다 ........ㅜ
조언한마디씩 해주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