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사연들이 많네요... 전 저희 어머님이 좋습니다 물론 다 좋을순 없고 더우기 결혼 당시엔 참 말도많고 탈도 많은 결혼이였습니다만.. 저같으면 아마 우리 결혼을 반대했을 상황도 상황인데 우리 어머님 반댈 안하시더라구요 포기하신건가..했더니 그게 아니고 원래 그래 무난하고 착한 분입니다 뭐든지 절 편하게 해 주시고 시집온지 1년이 다되가는데도 옳게 전화한버 받아본 기억이 없네요 우리가 뭐라구 핻 그냥 믿으시고 제가 좀 명랑한?성격이라서 뭐라뭐라 떠들면 내내 그게 뭐그리 우습다고 웃기만 하십니다. 주말에 가면요.. 제가 설겆이며 청소며 막 하면 미안미안하신지 씨익 웃으시면서 밥을 아주 맛나게 해주십니다. 여름에 된장찌개랑 밥을 울 신랑이랑 먹는데 더울까봐 옆에서 부채질 살랑살랑~~~ 전 열심히 볼이 터지도록 먹어댑니다..^^ 전 친정엄마랑 남보다 못하게 산 처지라 부모란 존재한테 뭐든지 기대가 없었기에 맏며느리란 자리가 미치게 부담스럽긴 했습니다만 이젠 두분의 첫 며느리라서 첫사랑도 두배인지 즐거운 생 각에 남편한테 시집에 가자고 한번씩 조릅니다 우리 신랑은 잠자는걸 조아해서 잘안갈라고 개기는 데 막 졸라서 갑니다 내가 밥안하니까 왜그리 맛나는지.. 그리고 시어머니 사랑이 들어있으니까 별 반찬 없이도 밥이 맛있나봐요^^ 제가 오이지를 조아한대니까 어머님이 올해 마니 담으신대요.. 잘해드리고 싶어서 이런저런.. 딸들만 챙길수있는걸 잘 챙겨드리는데.. 어머님 이말저말 않으시고 뭐든지 사드리면 조아하시고 잘 사용하세요.. 그리고 바쁘면 오지말라고 그러시면서도 오면 무지 조아하십니다.. 늘 저희한테야 하시는 잔소리는 딱 하나.. 기도마니해라.. 기도마니해라.. 이거 하납니다.. 아버님은 아버님대로 절 마니 이뽀해주십니다 전형적인 대발이 아빤데요.. 그런데 저한 테는 그래도 솜사탕이니까요.. 시댁식구들도 의외래요 맛난거 마니마니 사주시고요 툭툭 쏘시느거 같은데 들어보면 그안의 사랑을 느껴요 그런데 우리엄니 아버님 가치살긴 주거도 싫으시대요 나중 에 집을 마련해 드리고 자주 돌봐드리는게 나을라나봐요.. 큰돈은 업지만 화목한 우리 가족.. 어제 시부모님이랑 바닷가 큰집에 갔는데여.. 아버님이랑 텐트를 치는데 정말 재미있더리구요.. 그런데 텐트는 정말 이상하게 쳐져서 어젯밤 주무시다가 바람에 날려가 신거 아닌지 걱정이네여~~~ 여러분 더위안먹게 조심하시구요.. 우리 즐겁게 살아요!!
우리 시부모님
참 사연들이 많네요...
전 저희 어머님이 좋습니다 물론 다 좋을순 없고 더우기 결혼 당시엔 참 말도많고 탈도
많은 결혼이였습니다만.. 저같으면 아마 우리 결혼을 반대했을 상황도 상황인데 우리 어머님
반댈 안하시더라구요 포기하신건가..했더니 그게 아니고 원래 그래 무난하고 착한 분입니다
뭐든지 절 편하게 해 주시고 시집온지 1년이 다되가는데도 옳게 전화한버 받아본 기억이 없네요
우리가 뭐라구 핻 그냥 믿으시고 제가 좀 명랑한?성격이라서 뭐라뭐라 떠들면 내내 그게 뭐그리
우습다고 웃기만 하십니다. 주말에 가면요.. 제가 설겆이며 청소며 막 하면 미안미안하신지 씨익
웃으시면서 밥을 아주 맛나게 해주십니다. 여름에 된장찌개랑 밥을 울 신랑이랑 먹는데 더울까봐
옆에서 부채질 살랑살랑~~~ 전 열심히 볼이 터지도록 먹어댑니다..^^
전 친정엄마랑 남보다 못하게 산 처지라 부모란 존재한테 뭐든지 기대가 없었기에 맏며느리란
자리가 미치게 부담스럽긴 했습니다만 이젠 두분의 첫 며느리라서 첫사랑도 두배인지 즐거운 생
각에 남편한테 시집에 가자고 한번씩 조릅니다 우리 신랑은 잠자는걸 조아해서 잘안갈라고 개기는
데 막 졸라서 갑니다 내가 밥안하니까 왜그리 맛나는지.. 그리고 시어머니 사랑이 들어있으니까 별
반찬 없이도 밥이 맛있나봐요^^ 제가 오이지를 조아한대니까 어머님이 올해 마니 담으신대요..
잘해드리고 싶어서 이런저런.. 딸들만 챙길수있는걸 잘 챙겨드리는데.. 어머님 이말저말 않으시고
뭐든지 사드리면 조아하시고 잘 사용하세요.. 그리고 바쁘면 오지말라고 그러시면서도 오면 무지
조아하십니다.. 늘 저희한테야 하시는 잔소리는 딱 하나.. 기도마니해라.. 기도마니해라.. 이거
하납니다.. 아버님은 아버님대로 절 마니 이뽀해주십니다 전형적인 대발이 아빤데요.. 그런데 저한
테는 그래도 솜사탕이니까요.. 시댁식구들도 의외래요 맛난거 마니마니 사주시고요 툭툭 쏘시느거
같은데 들어보면 그안의 사랑을 느껴요 그런데 우리엄니 아버님 가치살긴 주거도 싫으시대요 나중
에 집을 마련해 드리고 자주 돌봐드리는게 나을라나봐요..
큰돈은 업지만 화목한 우리 가족.. 어제 시부모님이랑 바닷가 큰집에 갔는데여.. 아버님이랑 텐트를
치는데 정말 재미있더리구요.. 그런데 텐트는 정말 이상하게 쳐져서 어젯밤 주무시다가 바람에 날려가
신거 아닌지 걱정이네여~~~ 여러분 더위안먹게 조심하시구요.. 우리 즐겁게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