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할수 없는 회사의 급여책정

돈벌고싶다ㅜ2007.12.22
조회223

저는 판매직에서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20살때부터 판매직을 2년정도 하다가 ( 동대문 비슷 )

이번에 기계 쪽으로 판매직을 옮겼습니다

한 7개월 되었는데 집단상가라, 자리위치, 내 스킬 등등

문제점 요소가 더러 있었습니다

그래도 2달만에 암울한 상황에서 저의 기지를 최선 발휘해서

한달에 400 500 이정도는 매상을 올렸었습니다..

많이 이뻐라 하셨죠~ 그런데 그 이후에 손님이 잠잠해지면서

침체되는 분위기 속에 하루에 

5만원? 10만원? 주말엔 20만원? 30만원? 이정도 꾸준한 판매를

해왔습니다. 물론 못판날도 있구요..

 

저와 동갑내기의 경리가 한명 있는데요..

저보다 한달뒤늦게 입사를 했어요

원래는 판매직으로 왔었는데 판매를 너무 못해서

경리쪽으로 돌렸습니다.

뭐 갠찮습니다 저는 적성상 경리체질이 아니니깐요

 

3개월동안 100만원에 식대 포함이라는 금액을 받으면서 같은 조건에서

일을 했습니다. 인티가 떨어지고, 공부할것도 있고

수습기간이란 이름 하에 열심히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새로 확장을 하게 되었는데요

저는 원래 있던 곳에 남아 있고 그 동갑내기 분은 그쪽으로 옮기시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페이가 20이 올랐다고 하시더군요..

 

저는 한달에 5만원 그다음달에 5만원 그 다음달에 10만원..

이렇게 해서 이번에 120을 처음 받게 됩니다..

 

그런데 제 상식상 말이 안됩니다

경리보다 판매가 실질적인 수입자라고 생각하는데..

솔직히 여기 그만두고 딴곳가서 100받고 싶습니다

사람들에 치이고, 월급적은것도 싫고

다른 사람들 평균적으로 150은 받고 일하거든요.. 저보고

항상 넌 자원봉사 하냐고 말할정도로..

 

어제 그 사실을 알고 너무 어의없어서 그만둘 결심을 했습니다

물론 상사들은 저 이뻐라 하시는데.. 이뻐라 하신다고해서 제가

이렇게 버텼는데 그런식으로 차별화 된다면 제가 굳이 일을 할 필요가 없는것 같애요

제 생활도 안되는데.. 제가 생각하는게 맞는거죠?

판매가 경리보다 더 많이 받아야 되는거 맞죠? .. 더 많이 안받더라두

그렇게 결국엔 똑같이 줄꺼면서 저한테 많이 주는척 얘기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다른사람만큼 제가 못팔거나, 못따라가는것두 아니고 남들보다

잘한다고 많이 칭찬받고 저 스스로도 많이 자부심 느꼇는데 이정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