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제대로정신나간사촌동생 !!!!!!!!!!!!!!!!!!

열받아2007.12.22
조회1,875

우선 전 21살여자구요,

사촌동생은 빠른91년생입니다.

사촌동생이랑은 애기였을때부터 같은 동네라서

거의 친언니동생처럼 지냈었구요.

문제는 작년 부터입니다.

최대한 줄여서 말할께요.

엄마 아빠 모두 정상인은 아니시고

사는게 힘들었는지 집을 나갔는데요.

집을 나가서 제가 좋은말로 메일이나 그런 글로 좋은말해주면서

집에 돌아오라고 하고.. 가끔 만나고 그랬어요.

그리고 집에 돌아왔는데 또 집을 나갔구요.

연락은 또 됐는데 걔가 나한테 편지를 써준다면서 주소좀 불러달라고

하고 하여간 좀 그런걸 자꾸 물어보더라구요..이상했지만 주소는 말해주고

한자까지 말해달래요..진짜 심하게 자꾸 꼬치꼬치 묻길래

일부러 다르게 해서 말해줬었어요

근데 어느날 제 핸드폰 자로 고객님의 SKT가입을 축하합니다.

이런문자가 왔습니다.....-_- 바로 눈치챘죠..사촌동생짓이다..

제 예감은 적중했고.. 알고보니 동사무소가서 주만등록증을 분실신고 하고

지 사진으로 어떻게 지껄로 만들었대요?? 그렇게 허술한 동사무소는 처음봤습니다.

하여간 동사무소도 이해가 안가고, 사촌동생한테 진짜 엄청난 실망감과 배신감..

결국 제 주민번호인 지얼굴이 된 신분증으로 술집?같은데가서 일을 한거라더구요.

그래서 동사무소에서 경찰서의 신고?를 했고,

걔는 그거땜에 집에 잠시 오고 수사를 받고 그러다.. 제가 마음이 안좋아서

결국 탄원서 내주면서 모든걸 용서해줬습니다.

그때부터 걔도 정신을 차렸는지 집으로 와서 고등학교도 입학하고 열심히 다니더라구요

그래서 전처럼 다시 친해졌고, 저는 진짜 맛있는것도 사주고 정말 잘할려고 했습니다

나쁜길로 안빠지게...그런데 몇달안되서 또 집을 나가더라구요.

그런데 연락도 잘안됐는데 나한테 전화해서는 언니 나한테 내일 전화할일 있을꺼야

동사무소가봐..이러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너 또 뭔짓을 했냐고 빨리말하라구 했죠

또 똑같은 짓을 했더라구요.이번엔 수원에서 저희집은 시흥입니다.

또될줄은 몰랐다구 한번해본건데 또됐다는 식으로 말을하더라구요

이번엔 거주지까지 옮겼더라구요.. 그런데 반성하는 기미는 전혀 안보이고

수원쪽에서 경찰로 또 의뢰를 했는데 그거땜에 지한테 전화가 갔는지

언니가 나 신고했어??실망이다 이러더라구요 지도 밖에 나와서 먹고 살려고 그런건데

내가 언니한테 피해준거있냐면서..아 진짜 말이 안나오더라구요..진짜 제대로

정신이 나간년이구나 이런생각밖에는...또 멀쩡한 주민등록을 내껄로 돌리고,

진짜 스트레스엄청받았습니다.

그런데 수원 수사도 다 아직 안끝난 상태에서 동사무소에서 또 전화가 오더라구요

사촌동생분이 이번에 안산에서 또 그러셨어요.

주소지를 안산으로 바꾸고 주민등록증은 사진이 달라서 안됐나봐요..

사촌동생 왜그러냐며 경고좀 주라며 자기네도 피곤하다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제가 말한다가 씨알이 먹히는 앱니까?아 진짜 너무 짜증나고 열받고..

그래서 싸이에다 글을 남겼어요. 넌 진짜 이번에 제대로 콩밥먹일줄 알라고

그랬더니 내가왜??

그러는거에요.그래서 또 글을 남겼죠. 너또그짓했다며 우리 인연여기가 끝이고 정신병원가봐야되는거 아니냐고 하면서

거기서 생활잘하라구 남겼는데..

답장이 뭐라고 온줄 압니까?

적어도
그렇게는 말하면안되지
죽을죄를 지었다고해도
다 용서해주고
다 받아주는게 그런게
가족아니였어?
내가 언니한테 일부러
피해가라고한거아니였자나
나도 밖에 나와서
일할수가 없으니까
그래서 어쩔수없이
그런거지
내가 안산가서 언니껄 뭘
바까논것두 아니자너..
정신병원
응 거기 가고싶어
다들 인연끝이래.
그래마져 내가 그랬는데
식구들도 언니도 다 내가
멀어지게 한거 맞는데
그냥좀 제발 좀 이해해줄순
없어?
제발...?

 

 

이딴년을 어떻게 해야돼요?

빨리 감방에 갔으면 좋겠습니다.

아 진짜 열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