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본때문에 소중한 친구에게 디립다 화를 내고 말았네요;;;

치도리2007.12.22
조회129

안녕하세요 톡톡 톡톡 눈팅만 하다가

오늘 생긴일로인해 톡톡보시는 분들의 톡톡튀는 리플좀

들어보려구요^^

 

먼저 전 23 남자이구요 평범한 대학생이에요(다만 애니와 일드를 좋아라하는;; 미쳐빠진건아니구요))

그리고 상대는 23 여자구요 케나다 유학중이죠...

오랜만에 네이트온에서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습죠...

"잘지냈어?"

"어 나야 잘지냈지"

이런 일상적인 말들이 오가던중

제가 상상소년 노래중 포뮬라 N0.5 란 노래를 좋아라해서

(모르시는 분들 함 상상소년이라고 검색해보시면 상상소년의 음악일기란 사이트가나올거에요...ㅋ)

암튼...이노래가 넘좋아서 좋은거 있음 왜 친구랑 공유하고 싶자나요 그래서 보내줬는데

갑자기 쪽바리 들꺼냐고 하더군요;; 솔직히 전 일본문화를 좋은면은 받아들이고 나쁜면은

 외면해버리는 저나름대로의 진리?ㅋㅋ를 지켜가며 일본문화에 흠뻑빠지긴 싫어서

발만 담그고 대롱대롱 매달린 그런 사람인데;; 머 쪽..바..리라고 해봐야 저는 그닥 상관없는데;;

 왜 채팅이란게 그런거 있자나요 같은 말을해도 기분좋게 받아드릴때도 있고 가끔 엄청

기분나쁘게 받아드릴때도 있자나요...아무레도 전 후자였어요...;; 항상 네이트온에서 보면

말을 걸면 뭔가 상대방의 의도와는 본의 아니게 기분나빠지는...

나중엔 아무리 친한친구여도 일본좋아하는애는 무개념이라고 쇄기를 박더군요;;

 

이젠 무슨말만해도 또 시비건다 는 식으로 받아들어버리고;;

일본 감싼다그러고 미칠거 같아요..ㅠㅠ

어떻게 해야하죠;;;

전단지 애니와 일본드라마를 일주일에 1~2시간씩 보는 평범한 놈인데;;

매국노로 찍혀버렸어요;;

싸우면서 그친구한테 맘에도 없는 말도 막해버리고;;

미안해 죽겠네요;;;;;;;;

 

본인은 중국문화 좋아도돼고

저는 일본문화 좋아하면 안돼고;;

그간 일본한테 당해서 싫다네요;;

그럼 중국도 짝퉁만들도 머 이레저래하면;;

다시금 일본감싸든다고 해서 그만했습니다;;

 

저 진짜 일본 빠돌이 아니거든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