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진로 제발 봐주세요 ㅜㅜ (운동선수 혹은 관련 . 하셧던분들은 꼭 )

답답해 ㅠㅠ2007.12.22
조회399

안녕하세요

올해 고등학교 3년 내년에 대학교 을 들어가는 남학생입니다 ..

정말 친구들한테 고민상담하고 선배들한테 상담해도 .. 답이 나오질않고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 장문이더라도 .. 많이 봐주세요 ...

 

 

예기를 꺼내자면 초등학교때부터 거슬러 올라가는대요 .

전 유치원 다녔을때부터 태권도를 무지 배우고 싶엇씁니다 제나이또래에

도복에 띠매고 다니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하고 싶었고 가끔 티비에서 나오는 태권도

특공무술도 어렸을땐 태권도로 착각하고 정말 멋잇다 라고 생각했죠 .. 그래서

저희 아버지가 전기가게를 하시는대 우연찬게 태권도장 공사를 하게 돼셔서 저는

자연스럽게 태권도를 배우개 됐습니다 거기 관장님이 같은 성 이라서 더욱 아버지와

친하게 돼었죠 그렇게 그관장님 밑에서 믿고 따르면서 꼭 훌룡한 큰 국가대표 선수가

될수있을꺼라 생각했습니다 .. 그러나 초6학년 중학교 진로를 결정하던시기 .

저희 초등학교에는 축구부가있었는대요 축구부랑 엄청 친햇서요 운동을해서 그런지 몰라도 ..

그애들은 수업을 안하고 축구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 오 .. 이게왠일 저도 태권도 가

너무 좋앗기때문에 근처 태권도 부 중학교를 찾았습니다 그러나 관장님에 엿 같은 수작은 지금부터

시작돼죠 .. 저희집안은 운동선수 혹은 운동관련을 해서 무엇을 하시는 분들이 없기때문에

운동쪽에서는 앞못보는 장님이나 다름없었습니다 .. 거기에 관장님이 드러운 수작을 펼치는거죠.

저희집이 사실좀 가난합니다 지금도 그렇고 그때도 그렇고 하지만 저하나 밀어줄 정도는 돼엇거든요 그래서 그관장님이 말도안돼는 소리를 부모님께 하는것이었습니다 .. 태권도부를 들어가면

한달에 40만원씩 내야돼고 시합나가면 100 만원씩든다는 말도안돼는 개 소릴 하게됀거죠

당연히 믿게 돼고 그렇게 운동선수에게 필요한 중고 선수 시절이 자연스래 없서지게 됩니다 ..

그렇게 전 중학교 3년동안 존경하고 믿고 따르던 관장 밑에 이용당하게 됩니다 .

학교끝나고 바로 체육관을 가서  도착하면 오후 4시 체육관 잡일 심부름 담배심부름

등 잡일을 다마치고 거기에 체육관청소 까지 하고 이런생활이 반복됩니다 . 더군다나 저녁밥은

주지 않앗씁니다 .. 이렇게 중학교 2년 세상물정을 조금 씩 알아갈때쯤 체육관 선배한테

이건 아니다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 그래서 체육관을 옯길까 수차레 생각하지만 관장에 입발림에

전또 할수없이 따르게 돼고 부모님까지 설득하려고하면 아버지 관장 나 이렇게 셋이 모아놓고

강압적으로 사범생활을 하라고 했습니다 .. 결국엔 중3때 그만두었죠 너무 뒤늦게 .. 그러다 친구

체육관을 가게 돼었는대 운좋게 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 가려고 했던 태권도부 코치님이 운영하는

체육관이었습니다 

 

 

열심히 하려고하는저를 코치님은 이쁘게 봐주셧고 더욱 열심히 하게 돼어 그 태권도부에서

주장빼곤 다잡거나 어비슷한 실력이 2,3명 정도밖에없을정도로 실력이 올라섰습니다 .

주장은 전국대회 메달을 많이 딴녀석이었죠 ^^ 그리고 나서 그해에 고등학교를 결정하게

돼는대 여기서또 희비가 엇갈립니다 .. 코치님이 1년박으라고 하셨지만 .. 사실 많이

불안했습니다  고등학교갈라고 1년박아서 좋은고등학교 못가면 어떻하지 ?

내 나이 또래 애들은 고등부 시합뛰는대 난 중등부 시합을 뛰어야 하나 ?

집에서 날 제대로 밀어 줄수있을까 ?

하는 여러가지 고민에 빠지게되었습니다 .. 그리고 모 실업고교에 일반학생도

태권도부를 입단할수있다는 예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쪽 선생님과 예기도 했구요 .

그래서 이번에는 정말 놓치기 시른 기회여서 코치님 말보다는 제소신대로 가게 되었씁니다 .

그러다 역시 후회 하고 .. 그렇게 고교 선수 생활도 이리저리 백방으로 여러체육관을

알아보다 1년 2년이 지낫씁니다 결국 고등학교2학년 10 월초 에 시작했습니다 정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온 기회여서 저는 최선을 다해 훈련했고 노력햇습니다 .. 고등학교 3년

전국대회 첫출전을 했지만 헤드기어 미지참으로 실격하게 돼었습니다 .. 그땐 정말 죽고싶었습니다 . 같이 간학교 애들 2명이 청 저도 청 헤드기어는 2개 .. 이렇게해서 지나가고 .

서울시 시합에선 3등을 하였씁니다 .. 그때 아버지가 오셨는대 첫판을 rsc (7점이상 점수차이로승리) 1회전에 이겼는대 정말 기뻐하셨습니다 .. 그때 기분 정말조앗습니다 ..

 

 

그리고 지금 전 대학때문에 이렇게 고민하고있습니다 ..

대학교에 붙기는 햇스나 장학생이 아니라서 등록금 + 훈련비 + 기숙사비 + 밥값

모두 본인 부담 입니다 .. 부모님은 동계훈련 들어가지말고 대학가서 하라는대 ..

말이됩니까 .. 운동선수에게 가장중요한 시기가 동계훈련인대 .. 정말 지금 포기하면

죽어서도 한이 될꺼같은대요 .. 반대로는 그냥 체육관 사범을 할생각을햇씁니다

그러나 반복대는생활속에서 제가 선수을 포기하고 잘지도할지도 모르겟고요 ..

정말 고민입니다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