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실수에 대해 말하려구여.. 어쩜 이젠 살아보지더 못한 남자랑 2달만에 이혼까지 하게 되었네여.. 제가 어떻게 하는게 잘하는 길일까요...? 도움점 주세요... 내일 그사람 저희 집에 가잡니다... 결혼은 정말 사랑가지고는 안되나바여.. 정말 현실이네요.. 더구나 남잔 더더욱 현실적이 되더이다... 제게 빛이 있습니다..이천좀 넘는.. 큰빛이져... 첨엔 5-6백정도였어요.. 제가 미용학원을 다녔어요(메이컵이랑 피부관리여..) 그게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는 배움이더군여.. 거기서 부터 카드를 사용한게 잘못이져... 또 카드란게 자기가 쓸땐 그게 빛인줄 모르잖아요.. 물론 저도 여잔데.. 순전히 배우는데만 쓴거 아니에요..옷이랑 화장품같은거.. 쓰긴 햇쪄.. 글타거 명품이나 이런거에 미친 그런 애 아니었구여.. 암튼, 그간에 카드가 잇으니까.... 칭구빌려줬다 신용불량까정 간적도 잇구여.. 그빛 고스란이 제가 갚앗구여..또 정말 친하게 지낸 동생이란 애두 제 지갑에서 카드를 훔쳐가선 몰래 현금써비스를 받고선 도로 넣어둔거 있쪄.. 그애 말론, 장난이었담니다.. 그애 결국 자취를 감추더군여... 또 무슨 건강보조식품이다.. 이럼서 접근하는 사람들 저 고스란이 다 넘어갔어요.. 그렇게 산것만해도 천만원정도가 되더군여..ㅜㅜ 저 정말 피눈물 나여.. 힘들게 번거 그렇게 쓰거 나니 정말 허무하데여.. 물론 지금은 절대 절대로!! 길거리에서 붙잡아더 안넘어가져..그거 말고더 많지만... 지금은 요거까지만.... 그렇게 되다보니 어리석은 전... 카드를 여러개 발급하게 되었구여.. 나중엔 돌려막기하다.....한도축소땜에.. 것두 어려워지자 카드깡에.. 나중엔 급해지자.. 사채비슷한거까지 쓰게 되었는데여.. 제가 버는건 한정되어있고.... 이틀전부터 이자납부 전화에..하루만 지나더.. 전화 불나구여.. 정말 노이로제 걸릴 지경이더라구여.. 그참에 카드땜에 자살하는 사람들더 많아지더군여..정말 불안해서 잠더 제대로 몬자구여..하루 두시간자고.. 낮에더 일하거 밤에더 일하기를 두달정도 햇더니.. 몸이 견디지를 몬하더라구여.. 결국 다니던 직장 관두거.. 퇴직금 받은걸로..좀정리하고..근데 참 바보같이 원금을 갚아야 조금이라도 금액이 줄텐데..이자부터 갚았더니, 결국 조금더 나아진건 없구.... 지금은 없으니까..오히려 맘이 편해지는거 있져.. 카드사에서도 어쨋든 원금만은 받을려고 대환으로 대체해주거여.. 어쨌든 방법이 없는게 아니었는데, 그땐 그넘에 독촉전화땜에 정상적인 생각을 전혀 몬하겟더라구여.. 참 어리석었져... 미리 집에 이야기 했음.. 또, 그사람에게 미리 이야길 했음.... 이런일두 없었을텐데.... 결국 그게 평생 제 인생에 이혼녀란 꼬릴 달고 다니게 만들게 되네여... 글고, 작년 초부터 카드 다 정지시키고여.....하나씩 하나씩 대환으로 돌리고 이래저래 조금씩 원금이랑 이자 갚거 있거덩여.. 또 직장더 다니고요... 글다 올해초에 1년반전부터 오빠 동생으로 알고지내던, 그사람이 사귀자고 했지만.. 정말 결혼생각 없었거덩여.. 저 벌어서 열시미 갚을 생각이었는데... 물론 제가 오빠한테 의지할 생각이 전혀 없었다고는 부인 안해여.. 그치만, 사랑이란게 사람좋아하는게 어디 맘대로 되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조아지게 되더라구여.. 전부터 쭈욱 절 무지무지 아껴주고 사랑해줬기 때문에 저도 오빠한테 맘이 기울여지게 된거구여.. 앞으로도 변함 없을꺼라 생각햇기 때문에요... 맘으로 오빠한테 이야기 해야하는거 알면서도, 어찌 쉽게 그 이야기가 나오겟어요.. 그래서 이래저래 망설이고 있던중... 정말 모든게 넘 순식간에 지나가 버리더라구여.. 또 저흰 한달에 세번 정도 밖에 몬보거덩여.. 오빠 직장이 대전이라서요.. 전 대구에 있구여.. 그땐 넘 좋아지낼때라 다른 생각할 틈더 없었구여.. 11월쯤 식올린 생각으로..... 사원아파트 신청땜에 저희 만난지 100일더 안되서 혼인신고부터 먼저하게 되었어요.. 그래야 11월쯤 아파트가 나온다고 해서여.. 전 정말 그땐 오빠 사랑이 변함없을꺼라 생각했구여 또 맞벌이 하면 제 월급으로 빛 갚거함 배우자에겐 지장이 없을줄 알았어요.. 또 물어두 밨었구여.. 그러다..100일쯤 되었을때 더이상 숨길수가 없더라구여.. 맘이 불편해서..글다 이야기 하려거 만났었는데, 괜히 다른걸로 다투거는..그냥 왔거덩여.. 근데, 담날 오빠가 저희 사원아파트가 탈락된거 땜에, 은행에 대출을 알아보려고 갔다가 저한테 빛이 있는걸 알게된거에여.... 참, 아이러니져... 울 100일날에.. 시기와 때가 있나바여...ㅠㅠ 암튼 그사람 그때부터 쭈욱... 오늘로 45일째인데... 4번 봤어여.. 첨엔 오빠한테 그이야기 들었을때 바로 잘못햇다고 미안하다고 햇었어야 되는데.. 넘 당황을 해서여.. 암말더 몬하거 멍하게 잇따가 전화를 끊어 버렸거덩여.. 그사람은 그게 더 밉데여.. 제가 잘못햇따고 울면서 바로 빌줄 알았는데..그냥 가만히 암말더 몬하거 있다가 전화 끊자고 하니까 제가 넘 당당하게 나온다고 생각했나바여.. 그뒤로 제가 잘못햇다고 멜더 남기거 문자더 남기거했지만.... 전화해두 안받고.. 연락두 없고.... 그렇게 절 모질게 괴롭히데여.. 아무래더 자긴 저한테 정을 땔려고 그랬나바여.. 저보고 몸파는 창녀래여.. 빛이 있으면서 그렇게 당당하고, 암일 없는거 처럼 지내고, 또 순진한 자길 이용해먹었다면서.... 그런말 듣고 있으면서도 저 그사람이 넘 좋은거에여... 정말 오빠가 저 넘 사랑했던거 아니까여.. 저또한 오빠 넘넘 사랑하니까 그런말 그 순간에 기분에서 한거라 생각했어요.. 그래서 내가 잘할테니까 제발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햇어요.. 그러구선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하길래 알았다고 햇어요..저 잠도 몬자고 몬먹고 오빠가 연락올때까지 기달렸쪄.. 결국 술먹거 전화가 와선 한번 기회를 준다고 하더니..그주 금욜날 봤는데.. 오빠가 넘 피건하고 씻지더 몬하고 왓따길래 여관에 갔는데.. 서먹서먹하게 있다가, 이야기점 하려고 햇더니.. 전화가 왓어요.. 그러더니 저랑 15일만에 첨밨는데..화해하고 첨밨는데.. 동생한테 술먹으러 가야한다더군여.. 저보고 혼자 여관에 잇떤지, 집에 데려다 준다더군여.. 저 정말 넘넘 서운하고, 섶해서요.. 눈물이 나오더군여... 나랑 있기로 했으면서.. 암튼 집에오는 동안 한마디더 안하고여.. 저 내릴때 우산가져가라는거 필요없다그러구 걍 비맞음서 집에 왔어여.. 와선 또 후회했져.... 짐은 오빠 맘을 풀어야 하니까, 존심같은거 버려야 하는데..싶어서 문자 보냇어여.. 늦게 까지 술먹지 말고.. 조심해서 운전하라구여.. 그러구선 연락 없더군여.. 전화더 안받고 .. 그케 하루종일 암것도 몬먹고 기달리거 있었는데.. 담날 저녁 우릴 소개시켜준 언니가 우리 화해시켜줄라고 나이트를 가자고 햇거덩여.. 오빤 먼저 1차에서 술이 많이 되었었구여.. 그때 언냐가 절 몰래 부른거에여,, 오빠 안척더 눈더 안마치데여.. 손잡아도 뿌리치고.. 아.. 옆에 앉아 있는것도 싫어하더군여.. 기분이 나빠서 저도 술이 챗구여.. 언냐랑 언냐 남자칭구 먼저가고, 오빠랑 둘이 남았을때... 자길 놔달래요... 그냥 내가 넘 싫다네여.. 넘 배신감 느껴서 어떻게 할지를 모르겟다고.... 저보고 사기꾼이래여.. 법적으로 알아봤다면서..사기꾼이라더군여.. 순진한 자길 이용했다고..참 할말이 없더군여. 정말로 내가 빛때문에 자길 선택한줄 아는건지.. 전 그당시 그사람보다 더 조건좋고 능력있는 사람이 절 좋아햇지만... 전 신경더 안쓰거 ..... 오빠를 선택한건데.. 참 어이가 없더군여.. 내가 자길 좋아한것두 다 거짓말이고.... 참 창녀에 사기꾼에..... 정말 별 소릴 다 듣게 되더군여.... 그래서, 저도 넘 화가나고...고작 날 목숨보다 더 소중하다고 사랑한다던 사람이.... 저렇게 변한다는게 저도 넘 서운하거 섶하거... 미치겟더라구여.. 글고, 그 새벽에 저보거 여관비 줄테니 가래여..ㅡㅡ; 자긴 집에간다고...... 전 됐다고 생생내지 말라고 했져..그렇게 서로 옥신각신하다..결국 오빤 가더군여.. 새벽 2시반에 전 그렇게 길바닥에 버려진채..홀로 있더군여..그렇게 미친척 혼자서 계속 걸어갔어요.. 정말로 오빠를 놔줘야 하나.... 내가 사랑한다는 이유로 오빠에게 나나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나 ... 나땜에 아파는 오빠 보는것도 너무 가슴아프고.... 정말 어떻게 할수 가 없더라구여.. 그렇게 4시간동안 미친적 걷다가 집으로 갔어요..글거 문자 보내줬어여 알았따고....오빠가 원하는대로 한다고 했어요.. 그러구 그날 저녁 7시쯤 전화가 왓어여.. 왠일인가 싶었져..근데 오빠 부모님이 저희 이혼하는거 반대 하신다고 하네여 그냥 결혼하라고.. 오빠하는 말이.. 빛있는거 다 갚거 영수증 자기한테 보여달래여.. 도대체 나보고 어떻하라는건지... 저정말 둑고 싶을정도로 맘 먹고 오빠한테 정리하자고 한건데...... 부모님이 반대한다고... 이렇게 또 변하는 오빠를.....ㅠㅠ 그러구 식 올릴때까지 자기 간섭하지말라고 하네여.. 나만나면서 몬먹은 술더 먹고 칭구들도 만나고 자기 하고 싶은거 다한다고... 나한테 신경 안쓴다고.. 그러구 이주가 지나고..... 그사람 혼자 휴가 갔다왓더라구여... 저 맬 잠더 몬자고 불면증에 먹지더 몬하거 있는데...... 물론 대구 있으면서 저한테 전화조차 연락조차 안한사람이져.. 오빠 칭구가 이야기 해주더라구여.. 올쯤 연락할꺼라구.. 울집에 부모님 보러 갈려고 하더라구..참나.. 그런 이야길 다른 사람한테 들어야 하나여..??? 아무리 나 보기 싫어두 글치... 전화해두 안받거..... 그러구.. 올도 15통인가 전화하고 문자 여러통 보내고 나니... 문자 한통 왔더군여.. 내일 시간 비워두라고.. 그말 뿐이더군여.. 아...정말 저 답답해서 미치겠어요.. 어쩌란건지.... 오빠 사랑은 해요.. 그치만 이젠 증오할지더 모르겠어요... 저렇게 맘 변한 사람 어케 평생 함께하져? 전, 살아보지도 몬하고 2달만에 이혼녀가 되어야 할지.. 아님 나 전혀 용서할 생각도 이해할 맘더 없으면서 단지 부모님땜에 어쩔수 없이 나랑 결혼하는 사람이랑 살아야하는지.. 오빠 입장에선 결혼하고 나서더 제가 낭비나 하고 그럴꺼 같고, 현실이 걱정이야 되겠져.. 그치만, 저 정말 아끼고 잘할 자신있는데... 우리 부모님이 결혼전에 빛을 갚아준다고 햇는데도.... 불구하고.... 내가 바람을 핀것도 아니거..오빠에 대한 믿음은 한순간더 변한적 없는데... 저렇게 한순간에 무너져버리는 사람... 오빠 사랑에 대해서만은 변함없을꺼라 생각햇는데.. 저렇게 한순간에 변해서 .. 그동안 속에 담고 있던 생각..절 창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랑... 제 남은 평생을 불행하게 보내야 하는걸까요? 제 사랑을 택해야 할까여.... ? 저희 부모님도 잘 생각하래여.. 자식 행복이 더 중요하다고... 넘 죄송해여.. 울 부모님께...... 아님, 이혼해야 할까요.. 이혼해두 저 정말 혼자 있을 자신이 없어요.. 정말 단 한번 ㅅ ㅏ랑했던 사람이기에.. 다른 사람 만날 자신도 없구여.. 그치만, 넘 밉기도 하고...... 아마 결혼을 해도, 이혼을 해도 제가 정상적인 생활을 하긴 어려울꺼 같아요.. 물론 그사람도 마찬가지겠죠...... 저 점 도와 주세요....... 현명한 판단을 내릴수 있도록 도와 주세여...... 너무 힘드네요.....
죽도록 사랑한다더니... 2달만에 이혼이란걸 주네요... 도와주세요~
제 실수에 대해 말하려구여.. 어쩜 이젠 살아보지더 못한 남자랑 2달만에 이혼까지 하게 되었네여..
제가 어떻게 하는게 잘하는 길일까요...?
도움점 주세요... 내일 그사람 저희 집에 가잡니다...
결혼은 정말 사랑가지고는 안되나바여.. 정말 현실이네요..
더구나 남잔 더더욱 현실적이 되더이다...
제게 빛이 있습니다..이천좀 넘는.. 큰빛이져...
첨엔 5-6백정도였어요..
제가 미용학원을 다녔어요(메이컵이랑 피부관리여..) 그게 생각보다 많이 들어가는
배움이더군여.. 거기서 부터 카드를 사용한게 잘못이져...
또 카드란게 자기가 쓸땐 그게 빛인줄 모르잖아요..
물론 저도 여잔데.. 순전히 배우는데만 쓴거 아니에요..옷이랑 화장품같은거.. 쓰긴 햇쪄..
글타거 명품이나 이런거에 미친 그런 애 아니었구여..
암튼, 그간에 카드가 잇으니까....
칭구빌려줬다 신용불량까정 간적도 잇구여..
그빛 고스란이 제가 갚앗구여..또 정말 친하게 지낸 동생이란 애두 제 지갑에서
카드를 훔쳐가선 몰래 현금써비스를 받고선 도로 넣어둔거 있쪄.. 그애 말론, 장난이었담니다..
그애 결국 자취를 감추더군여... 또 무슨 건강보조식품이다.. 이럼서 접근하는 사람들 저
고스란이 다 넘어갔어요.. 그렇게 산것만해도 천만원정도가 되더군여..ㅜㅜ 저 정말 피눈물 나여..
힘들게 번거 그렇게 쓰거 나니 정말 허무하데여.. 물론 지금은 절대 절대로!! 길거리에서 붙잡아더 안넘어가져..그거 말고더 많지만... 지금은 요거까지만....
그렇게 되다보니 어리석은 전...
카드를 여러개 발급하게 되었구여.. 나중엔 돌려막기하다.....한도축소땜에..
것두 어려워지자 카드깡에.. 나중엔 급해지자.. 사채비슷한거까지 쓰게 되었는데여..
제가 버는건 한정되어있고.... 이틀전부터 이자납부 전화에..하루만 지나더.. 전화 불나구여..
정말 노이로제 걸릴 지경이더라구여..
그참에 카드땜에 자살하는 사람들더 많아지더군여..정말 불안해서 잠더 제대로 몬자구여..하루 두시간자고.. 낮에더 일하거 밤에더 일하기를 두달정도 햇더니.. 몸이 견디지를 몬하더라구여..
결국 다니던 직장 관두거.. 퇴직금 받은걸로..좀정리하고..근데 참 바보같이 원금을 갚아야 조금이라도
금액이 줄텐데..이자부터 갚았더니, 결국 조금더 나아진건 없구....
지금은 없으니까..오히려 맘이 편해지는거 있져..
카드사에서도 어쨋든 원금만은 받을려고 대환으로 대체해주거여.. 어쨌든 방법이 없는게 아니었는데,
그땐 그넘에 독촉전화땜에 정상적인 생각을 전혀 몬하겟더라구여..
참 어리석었져... 미리 집에 이야기 했음.. 또,
그사람에게 미리 이야길 했음....
이런일두 없었을텐데....
결국 그게 평생 제 인생에 이혼녀란 꼬릴 달고 다니게 만들게 되네여...
글고, 작년 초부터 카드 다 정지시키고여.....하나씩 하나씩 대환으로 돌리고 이래저래
조금씩 원금이랑 이자 갚거 있거덩여.. 또 직장더 다니고요...
글다 올해초에 1년반전부터 오빠 동생으로 알고지내던, 그사람이 사귀자고 했지만..
정말 결혼생각 없었거덩여..
저 벌어서 열시미 갚을 생각이었는데...
물론 제가 오빠한테 의지할 생각이 전혀 없었다고는 부인 안해여..
그치만, 사랑이란게 사람좋아하는게 어디 맘대로 되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조아지게 되더라구여.. 전부터 쭈욱 절 무지무지 아껴주고 사랑해줬기 때문에
저도 오빠한테 맘이 기울여지게 된거구여.. 앞으로도 변함 없을꺼라 생각햇기 때문에요...
맘으로 오빠한테 이야기 해야하는거 알면서도, 어찌 쉽게 그 이야기가 나오겟어요..
그래서 이래저래 망설이고 있던중...
정말 모든게 넘 순식간에 지나가 버리더라구여.. 또 저흰 한달에 세번 정도 밖에 몬보거덩여..
오빠 직장이 대전이라서요.. 전 대구에 있구여.. 그땐 넘 좋아지낼때라 다른 생각할 틈더 없었구여..
11월쯤 식올린 생각으로..... 사원아파트 신청땜에 저희 만난지 100일더 안되서 혼인신고부터
먼저하게 되었어요..
그래야 11월쯤 아파트가 나온다고 해서여.. 전 정말 그땐 오빠 사랑이 변함없을꺼라 생각했구여
또 맞벌이 하면 제 월급으로 빛 갚거함 배우자에겐 지장이 없을줄 알았어요.. 또 물어두 밨었구여..
그러다..100일쯤 되었을때 더이상 숨길수가 없더라구여.. 맘이 불편해서..글다 이야기 하려거 만났었는데, 괜히 다른걸로 다투거는..그냥 왔거덩여..
근데, 담날 오빠가 저희 사원아파트가 탈락된거 땜에, 은행에 대출을 알아보려고 갔다가
저한테 빛이 있는걸 알게된거에여....
참, 아이러니져... 울 100일날에.. 시기와 때가 있나바여...ㅠㅠ
암튼 그사람 그때부터 쭈욱...
오늘로 45일째인데... 4번 봤어여..
첨엔 오빠한테 그이야기 들었을때 바로 잘못햇다고
미안하다고 햇었어야 되는데.. 넘 당황을 해서여.. 암말더 몬하거 멍하게 잇따가
전화를 끊어 버렸거덩여.. 그사람은 그게 더 밉데여..
제가 잘못햇따고 울면서 바로 빌줄 알았는데..그냥 가만히 암말더 몬하거 있다가
전화 끊자고 하니까 제가 넘 당당하게 나온다고 생각했나바여..
그뒤로 제가 잘못햇다고 멜더 남기거 문자더 남기거했지만.... 전화해두 안받고..
연락두 없고.... 그렇게 절 모질게 괴롭히데여.. 아무래더 자긴 저한테 정을 땔려고 그랬나바여..
저보고 몸파는 창녀래여..
빛이 있으면서 그렇게 당당하고, 암일 없는거
처럼 지내고, 또 순진한 자길 이용해먹었다면서....
그런말 듣고 있으면서도 저 그사람이 넘 좋은거에여...
정말 오빠가 저 넘 사랑했던거 아니까여.. 저또한 오빠 넘넘 사랑하니까
그런말 그 순간에 기분에서 한거라 생각했어요.. 그래서
내가 잘할테니까 제발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햇어요.. 그러구선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하길래
알았다고 햇어요..저 잠도 몬자고 몬먹고 오빠가 연락올때까지 기달렸쪄..
결국 술먹거 전화가 와선 한번 기회를 준다고 하더니..그주 금욜날 봤는데..
오빠가 넘 피건하고 씻지더 몬하고 왓따길래 여관에 갔는데..
서먹서먹하게 있다가, 이야기점 하려고 햇더니.. 전화가 왓어요..
그러더니 저랑 15일만에 첨밨는데..화해하고 첨밨는데.. 동생한테 술먹으러 가야한다더군여..
저보고 혼자 여관에 잇떤지, 집에 데려다 준다더군여..
저 정말 넘넘 서운하고, 섶해서요.. 눈물이 나오더군여... 나랑 있기로 했으면서..
암튼 집에오는 동안 한마디더 안하고여.. 저 내릴때 우산가져가라는거 필요없다그러구
걍 비맞음서 집에 왔어여.. 와선 또 후회했져.... 짐은 오빠 맘을 풀어야 하니까, 존심같은거
버려야 하는데..싶어서 문자 보냇어여.. 늦게 까지 술먹지 말고.. 조심해서 운전하라구여..
그러구선 연락 없더군여.. 전화더 안받고 .. 그케 하루종일 암것도 몬먹고 기달리거 있었는데..
담날 저녁 우릴 소개시켜준 언니가 우리 화해시켜줄라고 나이트를 가자고 햇거덩여..
오빤 먼저 1차에서 술이 많이 되었었구여.. 그때 언냐가 절 몰래 부른거에여,,
오빠 안척더 눈더 안마치데여.. 손잡아도 뿌리치고.. 아.. 옆에 앉아 있는것도 싫어하더군여..
기분이 나빠서 저도 술이 챗구여.. 언냐랑 언냐 남자칭구 먼저가고, 오빠랑 둘이 남았을때...
자길 놔달래요... 그냥 내가 넘 싫다네여..
넘 배신감 느껴서 어떻게 할지를 모르겟다고....
저보고 사기꾼이래여.. 법적으로 알아봤다면서..사기꾼이라더군여..
순진한 자길 이용했다고..참 할말이 없더군여.
정말로 내가 빛때문에 자길 선택한줄 아는건지..
전 그당시 그사람보다 더 조건좋고 능력있는 사람이 절 좋아햇지만...
전 신경더 안쓰거 ..... 오빠를 선택한건데.. 참 어이가 없더군여..
내가 자길 좋아한것두 다 거짓말이고....
참 창녀에 사기꾼에..... 정말 별 소릴 다 듣게 되더군여....
그래서, 저도 넘 화가나고...고작 날 목숨보다 더 소중하다고 사랑한다던 사람이....
저렇게 변한다는게 저도 넘 서운하거 섶하거... 미치겟더라구여..
글고, 그 새벽에 저보거 여관비 줄테니 가래여..ㅡㅡ; 자긴 집에간다고......
전 됐다고 생생내지 말라고 했져..그렇게 서로 옥신각신하다..결국 오빤 가더군여..
새벽 2시반에 전 그렇게 길바닥에 버려진채..홀로 있더군여..그렇게 미친척
혼자서 계속 걸어갔어요..
정말로 오빠를 놔줘야 하나.... 내가 사랑한다는 이유로 오빠에게 나나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나 ... 나땜에 아파는 오빠 보는것도 너무 가슴아프고....
정말 어떻게 할수 가 없더라구여..
그렇게 4시간동안 미친적 걷다가 집으로 갔어요..글거 문자 보내줬어여
알았따고....오빠가 원하는대로 한다고 했어요..
그러구 그날 저녁 7시쯤 전화가 왓어여..
왠일인가 싶었져..근데 오빠 부모님이 저희 이혼하는거 반대 하신다고 하네여
그냥 결혼하라고.. 오빠하는 말이.. 빛있는거 다 갚거 영수증 자기한테 보여달래여..
도대체 나보고 어떻하라는건지...
저정말 둑고 싶을정도로 맘 먹고 오빠한테 정리하자고 한건데......
부모님이 반대한다고... 이렇게 또 변하는 오빠를.....ㅠㅠ
그러구 식 올릴때까지 자기 간섭하지말라고 하네여.. 나만나면서 몬먹은 술더 먹고
칭구들도 만나고 자기 하고 싶은거 다한다고... 나한테 신경 안쓴다고..
그러구 이주가 지나고.....
그사람 혼자 휴가 갔다왓더라구여...
저 맬 잠더 몬자고 불면증에 먹지더 몬하거 있는데......
물론 대구 있으면서 저한테 전화조차 연락조차 안한사람이져..
오빠 칭구가 이야기 해주더라구여..
올쯤 연락할꺼라구.. 울집에 부모님 보러 갈려고 하더라구..참나..
그런 이야길 다른 사람한테 들어야 하나여..???
아무리 나 보기 싫어두 글치... 전화해두 안받거.....
그러구.. 올도 15통인가 전화하고 문자 여러통 보내고 나니...
문자 한통 왔더군여.. 내일 시간 비워두라고.. 그말 뿐이더군여..
아...정말 저 답답해서 미치겠어요..
어쩌란건지.... 오빠 사랑은 해요..
그치만 이젠 증오할지더 모르겠어요...
저렇게 맘 변한 사람 어케 평생 함께하져?
전, 살아보지도 몬하고 2달만에 이혼녀가 되어야 할지.. 아님
나 전혀 용서할 생각도 이해할 맘더 없으면서 단지 부모님땜에 어쩔수 없이 나랑
결혼하는 사람이랑 살아야하는지..
오빠 입장에선 결혼하고 나서더 제가 낭비나 하고 그럴꺼 같고, 현실이 걱정이야 되겠져..
그치만, 저 정말 아끼고 잘할 자신있는데...
우리 부모님이 결혼전에 빛을 갚아준다고 햇는데도.... 불구하고....
내가 바람을 핀것도 아니거..오빠에 대한 믿음은 한순간더 변한적 없는데...
저렇게 한순간에 무너져버리는 사람... 오빠 사랑에 대해서만은
변함없을꺼라 생각햇는데.. 저렇게 한순간에 변해서 ..
그동안 속에 담고 있던 생각..절 창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랑...
제 남은 평생을 불행하게 보내야 하는걸까요? 제 사랑을 택해야 할까여.... ?
저희 부모님도 잘 생각하래여.. 자식 행복이 더 중요하다고... 넘 죄송해여.. 울 부모님께......
아님, 이혼해야 할까요.. 이혼해두 저 정말 혼자 있을 자신이 없어요..
정말 단 한번 ㅅ ㅏ랑했던 사람이기에.. 다른 사람 만날 자신도 없구여..
그치만, 넘 밉기도 하고......
아마 결혼을 해도, 이혼을 해도 제가 정상적인 생활을 하긴 어려울꺼 같아요..
물론 그사람도 마찬가지겠죠......
저 점 도와 주세요.......
현명한 판단을 내릴수 있도록 도와 주세여......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