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디 알바가 예쁜지를 훤히 알고 있어요....

반니스텔고흐2007.12.23
조회404

곧있으면 솔로 22 년산이 되는 신체건강한 남자예요.

그동안 주변환경이 여자가 별로 없어서 이렇게 됬지요.

 

그런데 이것이 서서히 이상한 증상으로 나타나가 시작했습니다.

 

밥집을 가거나, 술집을 가거나, 옷을 사러 가든, 피시방을 가든.....

그 내용물보다는 거기에 종사하는 알바 여햏들을 더 보게 된거죠.

알바 누님들이 훈훈하면 왜 이렇게 내 마음이 따뜻해지는건지...저는 어디 알바가 예쁜지를 훤히 알고 있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심각한것이......

어디 알바가 예쁘고, 어디 알바는 정말 괜찮고... 뭐 이런거를 꿰뚫고 있을 정도예요.

크리스마스가 바짝 다가오면서 더 심각해졌고요.

술자리에서 친구들과 토론을 하면서도, 정신은 딴데 팔려있어요.

 

한 분한테만 그러면 이거 번호라도 따볼까 싶지만요.

그냥 예쁘면 헐떡헐떡 대는 상황이기에..........

 

 

저의 상황을 냉철하게 짚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