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여자들은 국제결혼한다고 하면

독고다이2007.12.23
조회667

눈을 까뒤집고 GR난리 피면서

 

신중하게 생각해라~

 

트러블 많다~

 

온갖 걱정에 태어나지도 않은 2세까지 배려해주시는 친절함을 보여주신다.

 

어쩌구 하면서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는거지?

 

오죽했으면 같은 나라에 있는 여자를 놔두고  이국만리 타국여자랑 결혼하려고

 

마음 먹은게 남자의 탓인가? 

 

내생각엔 한국여성들 스스로 나는 혹시 그런 사람 아닌가? 하면서

 

생각을 먼저 해봐야 하는거 아닌가???

 

 

결정적으로  한국여자들은  대단한 착각을 하나보다.

 

자신들이 외국인 여자들보다 월등하고 낳다고 생각하는건가?

 

근데 국제결혼하려는 남자의 눈엔 외국여성이 더 좋아보인다라고 하는 사실을

 

인정하기 싫은 것인가??

 

무슨 티비 프로그램에 나오는것처럼 농촌에서 사는 외국 여성쯤으로만 보이는것인가?

 

오히려 그들은 자신의 가족을 위해 또 사람 하나만 믿고온 용기있고 희생이란게 뭔지아는

 

좋은 여자들이다.

 

왜?  한국의 질 좋은 봉이 다른 나라여성을 선택하니 뭔가 뺏기는듯한 도둑맞은 느낌이 드는가?

 

착각도 이런 착각이 없는듯하다.

 

외국여성들이 자신보다 더 학력도 좋고 영어도 잘하는 사람도 많다는 걸 모르는가?

 

 

팔려온것이다?

조건내세우며 자신을 파는 한국여자들과 뭐가 다른가?

 

 

2세?

 

왜 다문화 가정의 2세는 사회의 치부로 여겨져야하는거지?

 

특히 당신들 한국여자들에게 말야~

 

자기 아이의 친구중에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에 대해 별의 별소리를 해대는것도

 

한국 아줌마들 아닌가?

 

그 아이들이 자라서 일류대에가서 의사나 교수같은 직업을 가지게 될수도

 

있다는 사실을 죽어도 인정하지 못하겠는가?

 

어쩜 그렇게도 배타적이고 소갈머리가 좁아터진걸까??

 

 

사회에 어떠한 현상이 생기면

 

나자신부터 생각해보는 성숙함이란 없는걸까?

 

마치 니가 문제라서 그렇다는식의 글들 보면..

 

나도 국제결혼을 생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