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없습니다..

멍남2007.12.24
조회158

어제있었던얘기인데생각나서

못쓰는글솜씨로한번써볼게요

저는이번에20살이되는

건장한청년입니다

제가친구들과자주가는게임방이있습니다

그게임방에알바누나가있어요22살이신

전그냥친구들이랑"아저누나진짜이쁘다"

등등이렇게만얘기하다가

게임방근처에서친구들이랑술한잔먹으면서

내기를해버렸어요..ㅠㅜ

게임방알바누나번호따오기..라고

저는술김에번호따온다고자신있게하고는

게임방으로갔드랬죠

저는창피해서

"저기..누나혹시연락처좀주시면안될까요"

하고평범하게얘기를했드랬죠

그런게그누나도웃으면서"저남자친구있어요 ^^"

이러는겁니다!!이런개ㅈㄲㅌ!!!

그래서저는쪽팔려서"아..ㅜㅜ죄송합니다~"하고

술집으로텨왔드랬죠..

근데!!!어제게임방을평소와갔드랬죠..

친구들이랑..근데그알바누나와

남자친구로보이는형과..그친구들로보이는3명이있드라구요

저는근양 그러려니하고평소와마찬가지로

재떨이하나챙기구헤드셋하나챙겨서

2층으로올라가려던찰나에

그형들이와보라더군요..

저는"네?"했드랬죠

근데그햄들이"야너나와바씨빠빠새꺄"

이러는거에요..

그래서저는아무잘못없다고

그냥남자친구있는지모르고술김에

번호딴거라고했드니

쌍욕을해가면서3명이서저를떄리는거에요

저는일단맞다가

꼴받아서쌍욕을해가면서

3:1로싸웠습니다

그러다가친구들이나와서

4:3으로이겼드랬죠

그햄들좀많이다쳤을텐데..ㅜㅜ

어떻하죠

전잘못없는거죠

아직두어이가없내요..

딱봐두 25정도되보이는새끼들이

19짜리한명붙잡아놓구때리니ㅜㅜ

그냥졸라터지구돈이나받아낼껄그랬나요..??

아나그씨빠빠새끼들ㅜㅜ

글솜씨없는글읽어주셔서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