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에 리플을 읽고 나서~~~~~~~~~~~~~~~~~~~~~

뚱땡2003.08.02
조회635

님들 화가 많이 나셧나 본데.......일단 화를 푸시고....읽어 주시길

제 변명을 절대 하고 싶지 않습니다..

일단..그 올케 결혼반대..결혼식에 참석 하지않은....집안에서...가슴에 한이 맺혀 잇겟지만..

그걸 알고 시집을 왓엇고....또한 이모님..임신하고 나서 며늘이 그 아품 달래 준다고....무지 무지 잘한거 제가 다 기억하거든요...

제 사춘오빠..사업한다고...회사 나와선 이모님 갖다 쓴 돈만해도.....엄청 되죠.....사기 당햇습니다.

또 시작한다 해서..이모님....다 털어 주셧습니다.....집까지 가게 까지..다 털어 먹엇습니다..

회사도 취직 못한다...막일 할수  없다...해서..

오빠 ,올케...이제는 삼춘 이모님들 한테 찿아 다님서 손을 벌렷슴니다...

아이들...학비 생활비..달라고..하면서

삼춘들 이모님들 몇번 도와 주셧죠.......그러나...일할 생각 안고.....둘이 놀면서..도움만 바라는 겁니다.

할수 없이..집안 어른들 도와주는거 끊어 버렷습니다...

음....................

제 어머니...27에 혼자 되셔서 그 자존심 하나로....세상 살은 분이시죠....누구나다...부모님에 대한 존경심을 가지고 잇겟지만....제가 어머니 존경하는 부분은 남달른 부분은 잇어요..

자신에..삶을 자신 스스로가 이 못난딸뇬 하나...키우면서.....억제하고 절제 하고 살아온 모습에.....전 같은 여자로...존경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평생을 ( 건강이 좋지 않아서 ) 약으로 버티시는 삶이엇습니다...

병명은 야기 하지 않겟지만.....약으로 평생을 사신 분이죠....

그 모든 내용을 올케 알면서....막말도 아니고 훈계로 " 어머니한테 좀 잘해라.." 이말이 " 이모 앞가림 잘하세요 " 이말이 과연 할수 잇을지....

그 시대나.....지금 시대나.....

손벌일때는.......이모 삼춘이고.....그런 훈계는 이모가 하면 안된다는건 아니잖아요.

제가 " 야 " 라고 한건....제 어머니 자존심의 상처에 대한......보복성 이엇어요..

너두 아랫사람이.....그렇게 말할때 기분이 어떤지 당해 바라 식이엇죠...

제 어머니....그 후...건강이 한동안 안좋아 지셧더랫죠.......

어느 자식이 조카며늘한테 훈계 한마디 햇다기로서니....앞가림 잘하라는 말을 할수 잇을지....엄니께 " 엄마 손은 대지 말아야 하는데....그렇지만 맞을 만 하네요.." 제 어머니...아무말 않으셧습니다..

음.....................................

오빠 올케 둘다 놀고 이모 재산 다 털어먹고 이모님 갈데 없어서....모셔야쥐 안되겟냐 하니까.....

올케가 " 어머니 못 모십니다.." 할수 없이.....그때 연세가..64세

일본에 친척도 많이 살고..이모님이 일본어에 아주 능통 하십니다.....

할수 없이....돈 없고..나이 많고.....해서 일본에 돈을 벌러 식모살이를 하셧답니다....

그돈 받아서...둘이 놀면서.....( 지금도..전 가슴이 아풉니다 )

" 어머니 일본에 뭐 보내 주세요 " " 이번에는 돈이 얼만가요 "

이렇게...그 집에서 13년을 식모살이 햇습니다....그 사건 잇고.....얼마 안되서 가셧으니까..

손주 뒷바라지...아들 며늘 뒷바라지....를 한거죠..

저의 집안에서....그 오빠 올케 내 놓앗습니다..

그후....이모님 건강이 악화 되서......노환이죠....한국에 와야겟다 하니까.....이 올케.

" 어머니 오시지 마세요 " " 전 안모십니다 " " 일본에 그냥 계세요 "

갈데 없는 이모님...일본에..큰 삼춘 아들 (큰 조카 ) 집에서......임종을 한거죠.....

그렇게 돌아 가셧습니다.....가슴 아푼 일이죠...

 

다 깊은 사연들이 잇음을....제가 인지 시키지 못하고 단면성을 가지고 야기한 제 불찰을.....님들은....저에게 질타를 가하시길 바랍니다........

벌써 고인이 되신 분들이나.....평생 아픔에 지친 어른에게.......말씀은 삼가 하시고.....

이건 제가 님들한테 부탁하는 바 입니다........제발  제발.....어른들 욕은......절대 마시길.....당부 드리면서.........제 글에 화 푸시고.......

 

님들 모두.........오늘 주말 이잖아요? ...........행복이 넘치는 주말 ...조은 주말.....가족과 함께 보내시길.......바랍니다..........여러분들 감사해요..~~사랑해요~~~

 

생각나서 다시 올리는데...누군가 글 수정이라고햇는데....그런 오해..." 이모 앞가림 잘하세요" 를 파란색으로...그리고 아래 추가 글올린거......입니다...내용상 수정은 전혀 없엇다는걸..밝혀 드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