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때문에 펑펑울었습니다..ㅠㅠ

오카니2007.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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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주일전에 사겼떤 여자친구랑 거의 3년전부터 알게되었습니다.

 

우리는 세이클럽에서 알게되있고 얘기를 하다보니 같은교회를 다니고있더군요.

 

그때부터 알게됐습니다..우리는 2007년 1월달에 저의 고백으로 2주일을 사귀게 되었어요.

 

그치만 그 사귀는 2주일동안 피시방알바를 하던 저는 그녀를 만날 시간이없었어요..

 

그래서 2주일뒤에 알바를 하다 쉬는날이 생긴저는 그녀를 만나려고햇어요.. 하지만 그녀는

 

연락이오질않았고 한참뒤에야 갑자기 네이트온에 들어온 그녀..우리 친구로 지내지않을래?

 

전 아무말도 할수가없었어요..제가 잘해준것도 없었기에..그래서 그 헤어짐 이후로 전 너무

 

힘들었습니다..피지않던 담배도 피고 술까지 마셧지요..그렇게 아픈나날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괜찮아졌었죠..헤어진뒤 2개월이 지나니 제가 왜 그녀를 사랑했는지 모를 정도로...

 

그정도로 그녀를 거의 잊었었죠..하지만 지금으로부터 3개월전부터 그녀에게 연락이 다시왔습니

다..그 3개월전부터 우린 자주 만났습니다..전 다시 그녀에게 빠져버리고 말았지요.

그녀를 왜 사랑했냐고 생각했떤 제가 다시 그녀를 좋아해버리는 마음이 생기게 되었고..

전 문자로 그녀에게 고백을 했습니다...12월 15일부터 사귀게되었어요..22일 토요일까지요..

저번에는 2주일 사귀다 헤어졌는데 이번엔 1주일만에 헤어지게 되었네요..그녀가 22일 토요일에

갑자기 네이트온에 들어오더니..자기 싸이에 댓글달지 말라구 댓글달면 자기가 싸이 탈퇴해버린다

구 하더군요..아니면 제 일촌을 끊어버린다고 하더라구요. 좀황당했어요 이유는 잘몰랐찌만

그런데 알고보니 자기가 아는 여자친구가 저랑 여친이 사귀는걸 알아서 그랬다더군요..

제 여친이 갑자기 저랑 사귀는거 다시 생각해보자? 고 말했을때...전하늘이 무너지는줄알았습니다.

지금 오늘 이 글을 쓰는 저는 방금전에도 무릎꿇어앉아서 하나님께 기도를했습니다.

이렇게 여자친구 만들어주신건 감사했지만 왜 그녀를 떠나보내게 됏냐구요..하나님께 원망도

들었습니다 잠시나마..오늘 펑펑울었습니다..제가 그녀를 너무사랑했기에...제가 한 2시간전에

이제 서로 연락하지말라고 했었습니다. 서로 만나지말자고 한뒤 친구랑 소주를 한잔했습니다.

근데 왜 자꾸 연락하지말자고 한 제 자신이 후회가 되는지..왜자꾸 미련이 남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그녀를 사랑한만큼 오늘 정말루 펑펑울었습니다..울고 또울어도...그녀에 대한 제 마음은

식지가 않았어요..그녀를 정말 정말로 사랑했습니다. 연애를 제대로 해본것도 이번이 처음이였기에

그녀와 사귀는 1주일동안 저는 정말 행복했습니다..그녀와 휴대폰으로 통화를 한뒤 저는 늘

바보처럼 길거리를 웃고다녔습니다..제 모든걸 다줘도 아깝지 않을 만큼 전 그녀를사랑했었어요..

어차피 그녀가 절 친구로만 생각한다면...절 그냥 보험정도로만 생각하는거라면..하루빨리

제가 마음을 정리하고 연락을 끊는게 좋을꺼라구 판단했습니다..그래도 아직은 제 마음이

그녀를 완전히 정리 못했습니다........평생 못잊을꺼에요..그녀는 제가 이세상에서 처음으로

정말 사랑한 사람이었으니까요...앞으로 어찌될찌는 모르겠지만..........

그녀가 좋은사람만나서 행복하길 바랄뿐입니다..시간이 지나면......다 잊혀지겠지요..

시간이 약이라 믿으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 그리고 조언이 필요한데 조언좀 꼭좀 해주십시요 ㅠㅠ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해서요..

연락을 끊어야할지 친구로 지내야할지에 대해서 꼭좀 조언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