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성남에 살고있는 20대 초반 한 처자랍니다.저의 안타까운 사연을 톡커님들게 들려드리고자 오늘 이렇게 톡을 씁니다. 저는 원래 술을 잘 못먹어요.부모님 두분 다 술을 못드셔서인지 저도 주량이 엄청 약하거든요.ㅜㅜ어쩔때는 맥주 500cc만 먹어도 취해서 정신이없어요.탄산이 높은 음료 먹으면 취하는듯하구.....술 이정도로 못먹는다는것은 아무문제도 아니죠. 저에게 진짜 큰 문제가 하나있는데 그건 바로소주를 못먹는다는것 이예요.... 그냥 소주를 먹으면 빨리취한다.. 이런 개념이 아니구요. 아예 입에 떨구지를못해요...저에게는 소주 알레르기가 있거든요. 어디서 듣도보도못한 알레르기냐...하실텐데...ㅜㅜ진짜 사람을 처음만날때는 미칠거같아요. 술을 권하는데 거절할수도없고소주 알레르기라고말하면 억울하게도 " 에이~ 그런게 어딨어~ " 라고 하니까....게다가 술자리게임에서 걸렸다치면 무조건 흑기사 요청을해야하기때문에 곤란하죠ㅜㅜ 원래는 제가 소주를 먹을수 있긴했거든요?근데 술을 처음배울때 제가 소주가 너무 맛있어서 안주도없이 소주를 그것도 깡으로 두병을 쉬지않고 원샷한담에 기절한적이있어요...그뒤로는 소주를 먹으면 몸에서 열꽃?이 핀다그래야되나.. 그게 좀 심하구요..막 다음날되면 두드러기도 나는것같고.... 심할때는 짓물도 나고 그래요..... 응급실 실려갈정도로..양주,칵테일,와인,맥주 다괜찮은데 유일하게 소주만 이런증세가 나타나요..이젠 소주 냄새만 맡아도 헛구역질이나고 다른사람이 소주먹는것만봐도 속이 울렁거려요.이래서 술은 어른들한테 배워야한다고 하나봐요 ㅜㅜ... 정말 미치겠습니다...... 어딜가도 맥주 무얼해도 맥주.. 친구들이랑 모여도 짠할때 친구들은 다 소주잔 전 맥주잔....회에다가도 맥주, 곱창에다가도 맥주, 삼겹살에다가도 맥주.........하다못해 실연당하고 소주까면서 청승떨고싶어도 맥주를 까고있는 꼴이라니....아이러니... 술은 계속 할수록 느는것이라고해서 온갖방법 다쓰고 정말 몇번의 목숨을걸고 시도해봤지만 소주만큼은 죽어도 몸에서 아주 완강히 거부를하네요..ㅜㅜ저도 톡 중독자라 톡 읽으면서 세상에 별별 사람다있구나 생각하는데 아직까지저같은 별종분은 없는듯해서요,,,,,, 혹시 저랑 비슷한증세 가지신분없나요..?그냥 지나치지 마시구 이 불쌍한 어린양을위해 대안법을 제시해주세요ㅜㅜ눈오는 겨울날 친구랑 포장마차에서 오붓이 소주먹는게 꿈인데..... 정말 어찌해야하나요....
이런사람도 있군
안녕하세요 ^^
저는 경기도 성남에 살고있는 20대 초반 한 처자랍니다.
저의 안타까운 사연을 톡커님들게 들려드리고자 오늘 이렇게 톡을 씁니다.
저는 원래 술을 잘 못먹어요.
부모님 두분 다 술을 못드셔서인지 저도 주량이 엄청 약하거든요.ㅜㅜ
어쩔때는 맥주 500cc만 먹어도 취해서 정신이없어요.
탄산이 높은 음료 먹으면 취하는듯하구.....
술 이정도로 못먹는다는것은 아무문제도 아니죠. 저에게 진짜 큰 문제가 하나있는데 그건 바로
소주를 못먹는다는것 이예요....
그냥 소주를 먹으면 빨리취한다.. 이런 개념이 아니구요. 아예 입에 떨구지를못해요...
저에게는 소주 알레르기가 있거든요. 어디서 듣도보도못한 알레르기냐...하실텐데...ㅜㅜ
진짜 사람을 처음만날때는 미칠거같아요. 술을 권하는데 거절할수도없고
소주 알레르기라고말하면 억울하게도 " 에이~ 그런게 어딨어~ " 라고 하니까....
게다가 술자리게임에서 걸렸다치면 무조건 흑기사 요청을해야하기때문에 곤란하죠ㅜㅜ
원래는 제가 소주를 먹을수 있긴했거든요?
근데 술을 처음배울때 제가 소주가 너무 맛있어서 안주도없이
소주를 그것도 깡으로 두병을 쉬지않고 원샷한담에 기절한적이있어요...
그뒤로는 소주를 먹으면 몸에서 열꽃?이 핀다그래야되나.. 그게 좀 심하구요..
막 다음날되면 두드러기도 나는것같고.... 심할때는 짓물도 나고 그래요..... 응급실 실려갈정도로..
양주,칵테일,와인,맥주 다괜찮은데 유일하게 소주만 이런증세가 나타나요..
이젠 소주 냄새만 맡아도 헛구역질이나고 다른사람이 소주먹는것만봐도 속이 울렁거려요.
이래서 술은 어른들한테 배워야한다고 하나봐요 ㅜㅜ...
정말 미치겠습니다......
어딜가도 맥주 무얼해도 맥주.. 친구들이랑 모여도 짠할때 친구들은 다 소주잔 전 맥주잔....
회에다가도 맥주, 곱창에다가도 맥주, 삼겹살에다가도 맥주.........
하다못해 실연당하고 소주까면서 청승떨고싶어도 맥주를 까고있는 꼴이라니....아이러니...
술은 계속 할수록 느는것이라고해서 온갖방법 다쓰고 정말 몇번의 목숨을걸고 시도해봤지만
소주만큼은 죽어도 몸에서 아주 완강히 거부를하네요..ㅜㅜ
저도 톡 중독자라 톡 읽으면서 세상에 별별 사람다있구나 생각하는데 아직까지
저같은 별종분은 없는듯해서요,,,,,, 혹시 저랑 비슷한증세 가지신분없나요..?
그냥 지나치지 마시구 이 불쌍한 어린양을위해 대안법을 제시해주세요ㅜㅜ
눈오는 겨울날 친구랑 포장마차에서 오붓이 소주먹는게 꿈인데..... 정말 어찌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