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꾸벅) 맨날 눈팅만 하던 방청객입니다.(짝짝짝짞~) 제가 오늘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저의 복잡한 심정을(답답한 심정이기도함) 조금이라도 풀어보기위해;;;(험험;;) 글솜씨는 없지만 열심히 보아 주세요!-0- ----------------------------------- 저의 나이는 올해 23살임니다.ㅜㅜ 회사원이구요 흔히 빠른 86이라고 하죠. 저에게는 올해 31살의 건장한(?!)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년도로는9년 차이(헉.)가 나는 남자친구이지요. 처음에는 나이가 많고 같은 회사사람이라는 것이 걸려서 그사람의 대쉬를 마니 거절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변하지 않은 그사람의 모습에 마음을 열게되었습니다.-_ -; 더욱 자세히 말하면 저희 아부지가 간암으로 많이 편찬으셔서(저런~) 아프실때 병원에 쉽게 갈수 없는(멀어서..) 저를 많이 챙겨주었고(올~) 옆에서 많은 의지가 되어주었던것이 마음의 문을 열게 했던것 같습니다. (여기서 의지란? 아부지 병간호로 끼니를 잘 해결하지 못하는 어머니를 극진히 생각!?한점. 늦게끝나는 회사에서 기다려주었다가 데려다 주는점.등등등.) 사귄지는 4개월정도고 알고 지낸건 1년정도 되어가는데 요새!!!!!저희 부모님이 그사람 만나는걸 어찌하시다가 아시게 되었는데 어찌나 반대를 하시던지.ㅜ 반대의 이유는 딱한가지. "나이차이" 입니다.(쯧) 어제 저희 아버지가 할말이 잇으시다면서 저에게 일찍들어오라고 하시기에 아버지 건강문제로 시골내려가시는것을 상담하시려는지 알고 갔더니 아부지께서 다짜고짜"그 나이많은 자슥 이름 대라!!!" ?!!!!!!!!!!!!!!!('_';;;)순간 당황한 제가 왜그러시냐고 물었더니 "뒷조사 하려그런다!와!?어데서 그런 나이많은 놈을 만나노! 돈없어도 좋으니께 젊은남자 만나라!" (그렇다고 그사람이 돈이 많은건 아니고요^^;;;) 요러시면서 "버럭". 하시는거에요.ㅜ 순간 당황도 햇고 화도 났고 짜증도 났지만 제가 거기서 같이 "뷁".하면 그 사람에게 더 반감이 생기실까봐 그냥 입 꾹 다물었지요.(암~.) 부모님의 마음 이해 하죠.걱정이 되시겠죠.(끄덕끄덕) 저 이사람과 지금당장 결혼한다는거 아닙니다.저는 내후년쯤 생각해요 남자친구는 사실 가끔씩 결혼얘기를 꺼내긴 해요! (장난으로나마 내년에 하까?막요러고) 왜냐면 저희 아버지도 편찮으시고 제가 외동딸이기에 남들보다 조금빠르게 결혼을 하는게 어쩌면 더 괜찮을지도 모른다고 전 생각합니다. 또한 아버지께서 수술후에 병원치료를 받으실때 혼자지내면서 깨달은것이 우리집안에도 남자형제라도 있었다면 참 든든했겟다.. 라는 생각도 들었고 제가 결혼을 해서 기반을 빨리 잡는다면 어무니 아부지께서 시골내려가시는것도 마음편하게 가실수 있으실것 같아서.. 또..제 소견으로는 저같이 혼자 자라고 우유부단하고 어리광 많은성격은 동갑보다는 나이차이가 날지라도 든든하고 나이좀 있는 사람이 맞는다고 전 생각해왔습니다.(아닌가?ㅜ) 혹시나 저희아버지가 그사람에게 전화같은거 해서 뭐라고 하시면 어쩌죠? 이모부가 저희회사에 근무하시는지라 어떻게라도 연락이 닿을지도...(설마..) 전 그럼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거죠?남자친구는 아부지가 하실말씀이 뭐였냐고 자꾸 물어보는데..어떻게 대답하죠?ㅜ(말해브러?) 전 그냥 반대하시기 전에 어떤사람인지 아는거... 그냥 대화한마디 해보지도 않고 어떻게 나이가 많다고 무턱대로 반대를 하시는지.. 어떤사람인지 알고 반대하시더라도..ㅜㅜ(대화만이라도...) 꼭 나이차이가 난다고 불행한건 아니잖습니까? 서로 이해하고 존중한다면오히려 더 잘 맞지 않을까요? 올해 저희친척언니도 올해 9살나는 사람과 결혼했는데.... (아버지는 7살이라 우기시고 저는 언니도 9살차이라고 우기고 있답니다) 1.2년이 지나 제가 한두살 나이를 더 먹게된다면 조금은 이해를 하실까요? 지금보단 낳아질까요? 남자친구에게는 무어라 말을 할까요?(이게 젤 걱정이에요) 저 어떡해야 하나요! 톡커님들. 지루한글 읽어주시느라고 감사하구요. 저의 이 답답한 마음을 해아려 주세요 please help me!!!!!!!
부모님의 반대..어찌할까요?
안녕하세요! (꾸벅)
맨날 눈팅만 하던 방청객입니다.(짝짝짝짞~)
제가 오늘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저의 복잡한 심정을(답답한 심정이기도함)
조금이라도 풀어보기위해;;;(험험;;)
글솜씨는 없지만 열심히 보아 주세요!-0-
-----------------------------------
저의 나이는 올해 23살임니다.ㅜㅜ 회사원이구요
흔히 빠른 86이라고 하죠.
저에게는 올해 31살의 건장한(?!)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년도로는9년 차이(헉.)가 나는 남자친구이지요.
처음에는 나이가 많고 같은 회사사람이라는 것이 걸려서
그사람의 대쉬를 마니 거절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변하지 않은 그사람의 모습에 마음을 열게되었습니다.-_ -;
더욱 자세히 말하면 저희 아부지가 간암으로 많이 편찬으셔서(저런~)
아프실때 병원에 쉽게 갈수 없는(멀어서..) 저를 많이 챙겨주었고(올~)
옆에서 많은 의지가 되어주었던것이 마음의 문을 열게 했던것 같습니다.
(여기서 의지란? 아부지 병간호로 끼니를 잘 해결하지 못하는 어머니를 극진히
생각!?한점. 늦게끝나는 회사에서 기다려주었다가 데려다 주는점.등등등.)
사귄지는 4개월정도고 알고 지낸건 1년정도 되어가는데
요새!!!!!저희 부모님이 그사람 만나는걸 어찌하시다가 아시게 되었는데
어찌나 반대를 하시던지.ㅜ 반대의 이유는 딱한가지.
"나이차이" 입니다.(쯧)
어제 저희 아버지가 할말이 잇으시다면서 저에게 일찍들어오라고 하시기에
아버지 건강문제로 시골내려가시는것을 상담하시려는지 알고 갔더니
아부지께서 다짜고짜"그 나이많은 자슥 이름 대라!!!"
?!!!!!!!!!!!!!!!('_';;;)순간 당황한 제가 왜그러시냐고 물었더니
"뒷조사 하려그런다!와!?어데서 그런 나이많은 놈을 만나노!
돈없어도 좋으니께 젊은남자 만나라!"
(그렇다고 그사람이 돈이 많은건 아니고요^^;;;)
요러시면서 "버럭". 하시는거에요.ㅜ 순간 당황도 햇고 화도 났고 짜증도 났지만
제가 거기서 같이 "뷁".하면 그 사람에게 더 반감이 생기실까봐
그냥 입 꾹 다물었지요.(암~.)
부모님의 마음 이해 하죠.걱정이 되시겠죠.(끄덕끄덕)
저 이사람과 지금당장 결혼한다는거 아닙니다.저는 내후년쯤 생각해요
남자친구는 사실 가끔씩 결혼얘기를 꺼내긴 해요!
(장난으로나마 내년에 하까?막요러고)
왜냐면 저희 아버지도 편찮으시고 제가 외동딸이기에 남들보다
조금빠르게 결혼을 하는게 어쩌면 더 괜찮을지도 모른다고 전 생각합니다.
또한 아버지께서 수술후에 병원치료를 받으실때 혼자지내면서
깨달은것이 우리집안에도 남자형제라도 있었다면 참 든든했겟다..
라는 생각도 들었고 제가 결혼을 해서 기반을 빨리 잡는다면
어무니 아부지께서 시골내려가시는것도 마음편하게 가실수 있으실것 같아서..
또..제 소견으로는 저같이 혼자 자라고 우유부단하고 어리광 많은성격은
동갑보다는 나이차이가 날지라도 든든하고 나이좀 있는 사람이 맞는다고
전 생각해왔습니다.(아닌가?ㅜ)
혹시나 저희아버지가 그사람에게 전화같은거 해서 뭐라고 하시면 어쩌죠?
이모부가 저희회사에 근무하시는지라 어떻게라도 연락이 닿을지도...(설마..)
전 그럼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거죠?남자친구는 아부지가 하실말씀이
뭐였냐고 자꾸 물어보는데..어떻게 대답하죠?ㅜ(말해브러?)
전 그냥 반대하시기 전에 어떤사람인지 아는거...
그냥 대화한마디 해보지도 않고 어떻게 나이가 많다고 무턱대로 반대를 하시는지..
어떤사람인지 알고 반대하시더라도..ㅜㅜ(대화만이라도...)
꼭 나이차이가 난다고 불행한건 아니잖습니까?
서로 이해하고 존중한다면오히려 더 잘 맞지 않을까요?
올해 저희친척언니도 올해 9살나는 사람과 결혼했는데....
(아버지는 7살이라 우기시고 저는 언니도 9살차이라고 우기고 있답니다)
1.2년이 지나 제가 한두살 나이를 더 먹게된다면 조금은 이해를 하실까요?
지금보단 낳아질까요?
남자친구에게는 무어라 말을 할까요?(이게 젤 걱정이에요)
저 어떡해야 하나요!
톡커님들. 지루한글 읽어주시느라고 감사하구요.
저의 이 답답한 마음을 해아려 주세요
please help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