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의여자(엽기&실화)1부

푸른별빛2007.12.24
조회3,758

안녕하세요 푸른입니다^^

내일이면 크리스마스네요  다들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내가 고등학교 2학년때일입니다

 

그당시 리니지가 굉장히 인기였는데요

 

저도 리니지 중독자중 한사람이였죠

 

학교를 마치면 바로 게임방으로 직행할정두였으니까요^^*

 

그렇게 오렌시간 게임방을 왔다갔다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사장님과도 친하게 되었고

 

같이 리니지 하던 형들과도 엄청친해져서 우린 기사한명 나머지 법사 케릭으로

 

피케이단을 만들었고 매일 겜방에서 살다시피했죠

(그당시 반지하나가 현으로 40만원할때라서 하루 피케이를 하면 200~500만원은 버럿으니까

엄청난 고수입이였죠)

 

그렇게 매일 게임으로 생활을 하다가 그 여자를 보게 되었습니다

 

게임방 맨구석으로 가서 게임을 하기시작한여자.....

 

우린 그냥 게임하러 온 손님이구나 하고 별생각없이 우리 게임을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은 흘러 1달이 넘었을때였죠

 

새벽 1시쯤 한참게임에 열중할때 같자기 흐느끼는 소리가 나는겁니다

 

깜짝놀라서 주위를 둘러보니 저희팀(8명입니다) 빼고는 사람이 없는데 여자의 흐느낌소리는

 

계속 나오는거죠 ...불꺼진피시방...흐느끼는여자소리....

 

정말 오싹하더라구요

 

전 형들한태 이거 겜방에서 누가울어요?라고 물었더니

 

한 선배형이 야야! 신경쓰지마라 구석에 게임하는여자가 우는거다라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자세히 다시 둘러보았더니 타자기에 엎드린체 울고있더군요...

 

1달전에 받던 여자였습니다

 

나:형! 저여자 아직있네요? 왜울어요?이새벽에 무섭게시리...

형:야야 말도마라 저여자 움직이지도않고(화장실갈때빼고) 저컴터앞에서 1달이나 있더라

글구 꼭이시간때대면 저런다 신경쓰지마라

나:아..............

 

그렇게 다시 게임을 시작했고 새벽3시가 다댈때쯤 그조용하던 겜방에서 같자기

하하하하하하~~~~~~~~~

 

너무나 크게 웃던여자때문에 난 깜짝놀라서 다시 그여자쪽을 보았다

 

나:머라?   저여자 미친거아니?

형:놔두라니까 신경안쓰는게 최고다

나:아짜증나네....미친년아녀?저거?

형:너없을때 우린 매일 경험한다 ㅋㅋㅋㅋ 나둬나둬 ㅋㅋㅋㅋ

나:참나.....

 

그렇게 나는 그여자의 미친짓거리를 무시하고 게임을 다시 시작했다

 

아침 8시 피시방청소를 하고 그날모은 아이템들을 나누웠고 난 게임방을 나왔다

 

그날하루 웃고 울고 흐느끼고....별쇼를 다했던여자를 무시한채 난 집으로갔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2달째 되던날 이였다

 

난 학교때문에 멀리 있는 사장님 겜방에 자주 갈수가없었고 집근처 겜방에서만 있었다

 

그렇게 2달이 다되어 갈때쯤 사장님겜방에 갔는데 허거덩....

 

그여자가있었다.... 두달동안 그자리 그대로.....

 

그때 사장님이 날보며 도움을 요청했다

 

사장님:00아 부탁좀하자...

나:네?어떤거요?

사장님:저여자 알지? 두달내내 저기 그대로 안자서 라면만먹고있는데 나 무섭다...

(그때당시 겜방에서 사람죽엇다는 기사가 많을때였죠)

나:그럼 저여자 두달동안 계속 저기있었나요?

사장님:응...저여자 돈안내도 되니까 딴데갔으면좋겠다.ㅠㅠ

나:흠...알았었요 내가 가서 이야기 할께요

사장님:고맙다 00아...ㅠㅠ

 

그렇게 난 그여자에게로 다가갔다........

 

 

 

 

 

오~호호호호 2부계속~^^*

ps:요세 바쁜업무로 인해 글쓸시간이 별루 없어서 빠르게 글을 올려드리지 못한점 사과드립니다

그래도 제글을 기다려 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다들 메리메리 크리스마스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