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겸 탤런트 공효진(23)과 신세대 가수 비(21) 사이에 핑크빛 로맨스가 꽃피고 있다.
주말 밤 둘만의 데이트 장면이 팬들에게 목격됐고 9월께 시작하는 드라마에 연인으로 함께 캐스팅됐다.
두 사람의 로맨스가 일반에 알려진 것은 7월27일 오후 9시께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 내 랜드시네마극장에서 달콤한 ‘시네마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목격되면서부터다.
이날 두 사람을 목격한 한 여성팬은 “영화가 시작될 즈음 공효진이 영화티켓으로 얼굴을 가린 채 극장 안으로 들어왔고 잠시 후 가수 비가 휴대전화로 누군가와 통화하면서 입장했다”며 “비를 알아 본 여성관객들이 술렁이는 가운데 그는 앞줄 구석에 앉아있던 공효진의 옆자리에 앉았다”고 설명했다.
이 여성팬에 따르면 비와 공효진은 영화가 시작되자 정겹게 귀엣말을 속삭이고 서로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는 등 요즘 신세대 커플과 다름없는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는 것이다.
두 사람은 이미 7월 초부터 측근들의 눈을 피해 남몰래 만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비와 공효진은 두 사람의 ‘열애설’이 연예계에 흘러나오고 있는 가운데 1일에는 TV 드라마에 나란히 주연으로 캐스팅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드라마는 ‘여름향기’ 후속으로 9월15일부터 방송되는 KBS 2TV 미니시리즈 ‘상두야,학교 가자’(가제·극본 이경희·연출 이형민). 비는 주인공인 차상두 역에,공효진은 수학선생님이자 그의 연인이 될 채은환 역에 낙점됐다.
원래 ‘상두야,학교가자’는 공효진이 여주인공으로 먼저 캐스팅돼 있었다.
한 연예 관계자는 1일 “드라마의 남자주인공 캐스팅이 난항을 겪자 공효진이 비를 상대역으로 적극 추천했다고 들었다”며 “KBS측은 탁월한 스타성과 함께 시트콤에서 연기자로서 잠재력을 보인 비를 영입하려 총력을 기울였다”고 귀띔했다.
비와 공효진의 핑크빛 무드가 연예가 화제로 떠오르면서 공효진의 전 연인이던 류승범과의 ‘삼각 열애설’도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해 공효진의 한 측근은 “공효진-류승범은 올해 초부터 소원해지기 시작했다”며 “공효진이 비를 만나기 시작한 건 불과 한 달 전의 일이다.
그때 류승범과는 이미 남남이였다”고 강조했다.
공효진은 2001년 SBS ‘화려한 시절’로 주목받았고 이후 MBC ‘눈사람’ 영화 ‘품행제로’ 등에 출연해 대표적인 신세대 여성스타로 발돋움했다.
지난해 데뷔한 비는 ‘나쁜 남자’ ‘안녕이란 말대신’ 등을 잇달아 히트시키면서 가요계의 새로운 스타로 높은 인기를 누려왔다.
비 공효진 ‘핑크빛’…극장 몰래데이트
비 공효진 ‘핑크빛’…극장 몰래데이트
스포츠투데이
영화배우 겸 탤런트 공효진(23)과 신세대 가수 비(21) 사이에 핑크빛 로맨스가 꽃피고 있다.
주말 밤 둘만의 데이트 장면이 팬들에게 목격됐고 9월께 시작하는 드라마에 연인으로 함께 캐스팅됐다.
두 사람의 로맨스가 일반에 알려진 것은 7월27일 오후 9시께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 내 랜드시네마극장에서 달콤한 ‘시네마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목격되면서부터다.
이날 두 사람을 목격한 한 여성팬은 “영화가 시작될 즈음 공효진이 영화티켓으로 얼굴을 가린 채 극장 안으로 들어왔고 잠시 후 가수 비가 휴대전화로 누군가와 통화하면서 입장했다”며 “비를 알아 본 여성관객들이 술렁이는 가운데 그는 앞줄 구석에 앉아있던 공효진의 옆자리에 앉았다”고 설명했다.
이 여성팬에 따르면 비와 공효진은 영화가 시작되자 정겹게 귀엣말을 속삭이고 서로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는 등 요즘 신세대 커플과 다름없는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는 것이다.
두 사람은 이미 7월 초부터 측근들의 눈을 피해 남몰래 만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비와 공효진은 두 사람의 ‘열애설’이 연예계에 흘러나오고 있는 가운데 1일에는 TV 드라마에 나란히 주연으로 캐스팅돼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드라마는 ‘여름향기’ 후속으로 9월15일부터 방송되는 KBS 2TV 미니시리즈 ‘상두야,학교 가자’(가제·극본 이경희·연출 이형민). 비는 주인공인 차상두 역에,공효진은 수학선생님이자 그의 연인이 될 채은환 역에 낙점됐다.
원래 ‘상두야,학교가자’는 공효진이 여주인공으로 먼저 캐스팅돼 있었다.
한 연예 관계자는 1일 “드라마의 남자주인공 캐스팅이 난항을 겪자 공효진이 비를 상대역으로 적극 추천했다고 들었다”며 “KBS측은 탁월한 스타성과 함께 시트콤에서 연기자로서 잠재력을 보인 비를 영입하려 총력을 기울였다”고 귀띔했다.
비와 공효진의 핑크빛 무드가 연예가 화제로 떠오르면서 공효진의 전 연인이던 류승범과의 ‘삼각 열애설’도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해 공효진의 한 측근은 “공효진-류승범은 올해 초부터 소원해지기 시작했다”며 “공효진이 비를 만나기 시작한 건 불과 한 달 전의 일이다.
그때 류승범과는 이미 남남이였다”고 강조했다.
공효진은 2001년 SBS ‘화려한 시절’로 주목받았고 이후 MBC ‘눈사람’ 영화 ‘품행제로’ 등에 출연해 대표적인 신세대 여성스타로 발돋움했다.
지난해 데뷔한 비는 ‘나쁜 남자’ ‘안녕이란 말대신’ 등을 잇달아 히트시키면서 가요계의 새로운 스타로 높은 인기를 누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