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처녀의 끔찍한 상상

멀쩡한 노처녀2003.08.02
조회1,568

노처녀가 되면 혼자 영화도 잘보고. 혼자 밥도 잘먹고 뭐든 혼자 잘하게된다

 

영화를 볼때 옆의 닭살커플을 보면 특히 영화의 집중력을 흐릴땐 시끄럽게 빨대로 먹어대는 음료수를

확 끼얹어 버리고 싶었다.(결국 상상으로 끝남)

 

전철에서 눈꼽떼어주는 커를을 봤다.

살며시 면봉을 건네주고 싶었지만 참았다..

 

어제는 맥주집에서 찐하게 키스하는 어린것들을 봤다. 나 원....참..

핸드폰 사진으로 찍어 각자의 부모님께모내거나

만원짜리 몋장던지면서 '여관비에 보태' 이러고 싶었지만 참았다

 

노처녀가 되면 젤 끔직한날이  무슨무슨 데이이다.

우박이나 실컷떨어졌음 조케따..

 

노처녀가 되면  거래처 남자직원 특히 어린 남자들한터 친절하다.

그렇다고 그넘들이 추파를 던지거나 하는일은 거의 없다.

난 그넘들이 눈이라도 즐겁게 해줘서 고마울  뿐이다.

잘못하다간.  아줌마 주책 소리 들으니깐 조심해야 된다.

 

마지막으로 소원이 있다면.  이땅에서 평균을 깍아먹는 남자들

군대에나 강제징집 뭐 그런거 없나.[ 남자들한테 짱돌 맞을려나....^^

이쁜것들은  같이 보내는거다. ㅇ의료봉사나 뭐 그런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