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유럽인들이 한국인들의 보신탕 문화를 문제 삼아 비난해왔다. 특히 한국에서 국제적인 행사가 있는 경우에는 이를 더욱 문제 삼아 보이코트하기도 했던 것이 사실. 그러나, 먼저 자신들의 처지를 돌아보아야 할 것이다.
<사진설명 : 프랑스 여배우 브리짓 바르도는 개고기 식용을 반대하는 단체에서 활동하면서 한국의 보신탕문화를 강력히 비난해오고 있다. 편집자주. 사진 = 로이터>
스위스 및 독일의 남부 지역에서 개고기가 식용으로 팔리고 있다는 소문은 이미 몇 해전부터 나돌고 있었고, 개고기를 판매한 도축업자가 기소되었던 사실도 여러 해전에 발생하여 유럽인들도 놀랐던 일이 있었다.
이제는 없어졌을 것이라 생각했던 이와 같은 개고기 판매가 아직도 근절이 되지않고 있을 뿐 아니라, 특히 스위스에서는 계속 유통이 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사진설명 : 중국인들도 개고기를 진미로 여긴다.
사진은 후베이 우한에서 광저우로 팔려나가기 전, 갇혀있는 개들. 편집자주. 사진 = 로이터.>
스위스에서도 개고기 및 고양이 고기의 판매는 금지되어 있다. 그러나 개인이 개와 고양이를 도축하여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은 법으로 금지되어 있지않기 때문에 음성적으로 유통이 이루어지고 있다. 동물보호협회는 현재 스위스에서 많은 개고기가 유통이 되고있을 뿐 아니라, 진미요리로 인기를 얻고 있다면서 스위스에서의 개고기 유통문제를 폭로하기도 했다.
<사진설명 : 한국에서도 애견단체들이 모여 보신탕 문화를 근절하자는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사진 = 로이터.>
현재 스위스에서 음성적으로 유통되고 있는 개고기는 1킬로그램당 16유로(약2만원)에 거래되고 있는데, 한 독일 언론에 개고기를 즐겨 찾는다는 밝힌 스위스인은 “개고기는 소고기보다 훨씬 연하고, 돼지고기보다 지방이 적을 뿐만 아니라 중금속 오염이 적어서 이보다 더 인간에게 좋은 고기는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스위스에서도 개고기는 진미요리
[통신원 뉴스/독일] 스위스에서도 개고기는 진미요리
글로벌多音 통신원 최정원
독일 베를린 거주
많은 유럽인들이 한국인들의 보신탕 문화를 문제 삼아 비난해왔다. 특히 한국에서 국제적인 행사가 있는 경우에는 이를 더욱 문제 삼아 보이코트하기도 했던 것이 사실. 그러나, 먼저 자신들의 처지를 돌아보아야 할 것이다.
<사진설명 : 프랑스 여배우 브리짓 바르도는 개고기 식용을 반대하는 단체에서 활동하면서 한국의 보신탕문화를 강력히 비난해오고 있다. 편집자주. 사진 = 로이터>
스위스 및 독일의 남부 지역에서 개고기가 식용으로 팔리고 있다는 소문은 이미 몇 해전부터 나돌고 있었고, 개고기를 판매한 도축업자가 기소되었던 사실도 여러 해전에 발생하여 유럽인들도 놀랐던 일이 있었다.
이제는 없어졌을 것이라 생각했던 이와 같은 개고기 판매가 아직도 근절이 되지않고 있을 뿐 아니라, 특히 스위스에서는 계속 유통이 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사진설명 : 중국인들도 개고기를 진미로 여긴다.
사진은 후베이 우한에서 광저우로 팔려나가기 전, 갇혀있는 개들. 편집자주. 사진 = 로이터.>
스위스에서도 개고기 및 고양이 고기의 판매는 금지되어 있다. 그러나 개인이 개와 고양이를 도축하여 음식으로 섭취하는 것은 법으로 금지되어 있지않기 때문에 음성적으로 유통이 이루어지고 있다.
동물보호협회는 현재 스위스에서 많은 개고기가 유통이 되고있을 뿐 아니라, 진미요리로 인기를 얻고 있다면서 스위스에서의 개고기 유통문제를 폭로하기도 했다.
<사진설명 : 한국에서도 애견단체들이 모여 보신탕 문화를 근절하자는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사진 = 로이터.>
현재 스위스에서 음성적으로 유통되고 있는 개고기는 1킬로그램당 16유로(약2만원)에 거래되고 있는데, 한 독일 언론에 개고기를 즐겨 찾는다는 밝힌 스위스인은 “개고기는 소고기보다 훨씬 연하고, 돼지고기보다 지방이 적을 뿐만 아니라 중금속 오염이 적어서 이보다 더 인간에게 좋은 고기는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사진설명 : 한국의 보신탕. 사람들이 보신탕을 많이 찾는 복날이 되면
보신탕 찬반론은 여전히 뜨거운 이슈가 되기도 한다. 편집자주. 사진 = 로이터>
2003.7.18(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