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데..

심심해200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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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혼자 사는건 한국에서 혼자사는것보다 더 외롭습니다주말인데..

어제는 수영장, 오늘은 슈퍼마켓.. 이러면서 심심함과 외로움을 말살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왜 이리 시간은 더디게도 가는지.. 한국에 있는 형제들은 모두 함께 피서를 갔다고 합니다주말인데..

나도 가고싶다..

잡생각을 없애는덴 뭐시 좋은가? 하나있던 애인마저 떠나버리니 외로움이 갑절이 돼버렸습니다...

오늘은 플랫메이트를 구한다는 광고를 냈습니다. 이번에는 잘맞는 사람을 만났음 좋겠습니다.

 

심심함에 지쳐 두서없이 주절거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