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에서 복수심과 짜증으로 변해가네요...

또라이//ㅠ2007.12.24
조회243

크리스마스 이브날 요라고 잇는꼴이란..ㅠㅠ

몇일전 150일정도 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과거 전적이 안좋다는 소문을 많이 들으면서 신경안쓰고 사겻습니다..

하지만.........

100일전까지만해도 저한테 잘해주고 정말 저를 많이 좋아하는 여자친구엿지만..

100일이 지나면서 과거 나뿐 소문이 행동으로 보여지기 시작하더군요...

거짓말을 밥먹듯이하고.. 나이트를 단니고.. 다른남자와자고.......

그리고 과거 남자들한테 이용도 많이 당햇습니다....

그러면서도 남자를 디게 좋아하더군요

남자가 보자고하면 무조건 만나고..저한테 거짓말을 해서라도...

저는 그걸 알면서 정말 아껴주고 여자친구의 사고방식을 변하게 해줄려고 사겻습니다.

하지만....참다 참다 안되서... 2주일전 헤어졋다가...

저한테 찾아와 무릎을 꿀고 울면서 빌길래...

다시 사겻지만...

그순간 뿐이엿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만나면서 거짓말고 몰래 조금씩 만난 남자와 사귀고잇습니다..

헤어진날 바로 그사람이랑 잣더군요.... 어째어째 들으니...

그남자는 군인이고 다쳐서 의과사 제대를 앞두고 잇다고 하더군요...

아... 미치겟습니다. 처음에는 너무너무 힘들고 미련이 남고 여자친구가 인생이 안됫다고 바꿔주고 싶다고 생각햇지만.. 지금은 어째 저랑 헤어지고 바로 그남자랑 자고.. 사귀고...

저한테 햇던 행동들을 그군바리한테 똑같이 한다고 생각하니 화가나 미칠거같습니다..

이 화를 어떡해 다스려야되죠?

유치하지만....솔직히 복수라도 하고싶습니다.....

저 이런 심정을 어쨰 해야될지...ㅠㅠㅠ또 그여자의 심리상태를 도저히 알수가 없습니다..

도대체 뭐죠? 아무남자랑 자면 자기만 몸버리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뻔뻔하게 그년은 친구로 지내자고 하더군요.. 싸이에 제사진을 지우고 그남자 사진을 올리면서... 나참 황당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