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남자친구랑 자주 싸웁니다. 거진 같이 살듯이 붙어있어서 더 그런것같기두하구,, 점점 저한테 무관심하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어요... 몇일전에는 그런 얘기를 하다가 오빠가 일이 우선이라는 소리에 갑자기 밀려있던 서러움이 터져나와서 그자리에서 몇십분을 계속 눈물을 떨어뜨리기도했어요... 일하고, 회식하고,, 뭐그런거때문에 서운했던게 아니였는데... 저랑 있을땐 항상 게임만 하고, 게임할땐 제가 말시키면 대답도 못합니다. 거기에 푹 빠져서 아예 듣질않습니다... 저랑 같이 있는 시간이 많지도 않은데.. 그것도 그렇고,, 그냥 요즘들어서 서운한게 많았어요.. 제가 속이 좁은여자인가 라는 생각이 많이 들정도로요.. 게다가 이번에는 일요일도 쉬지못하고 계속 일을했어요.. 그리고 우린 정말 어디 놀러가고 그런것도 하나없고, 그래서 크리스마스날 그래도 추억하나는 만들고싶었거든요.. 그래서 친구들 연락와서 크리스마스날 놀자고 하는거 오빠 크리스마스날이랑, 다음날은 쉬기로했다고해서 망년회나 같이 하자고 하고 정말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의미를 담고 있었어요... 어디놀러가자고 하자니, 이번달에 들어간돈이 너무많아서 놀러갈돈이 어딨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둘이 술이라도한잔 먹을까 했더니, 술도 먹기 싫다더라구요,, 그래도 아무튼 크리스마스이브인데... 우리가 처음같이 맞이하는 크리스마스 이브였거든요... 그래서 더 보고싶었어요.. 일이 좀 늦게 끝날꺼같다고하길래.. 들뜬맘으로 나와서 겜방에서 7시부터 11시까지 기다렸어요.. 그런데 11시에 끝났나봐요.. 전화가 오더니 어디냐길래 겜방이라고 하니까 오빠 회사사람들 이랑 술한잔 먹을꺼라고 집에 가있으라네요..ㅡㅡ 근데 그순간 화가나는거있죠.. 몇일전 일이 더 중요하다는 말을 들어서 그런가... 화가나서 막승질내고 재밌게 놀으라고 하구 전화끊었는데 막 눈물이나서 울었어요.. 근데 저있는 쪽으로와서 막 저를 데리고 자기 집으로 가더니 미안하다고 하더니 회사사람들한테 안갔어요.. 안가도 돼는거였는데 그냥 가자고해서 그랬다고... 그냥가라고 했는데도 안가네요.. 제가 좀 심했나요... 피곤한지 자고있는데 얼굴을 보니까 좀 미안하기도하고 그러네요.. 아,,,근데 제가 뭘잘했다고 자꾸 막 눈물이나요...ㅠㅠ 괜히 서럽기도하고,,,미안해서그런건지... 그냥 속상해서,, 적어봤어요.. 만약에 읽어주신분들 있다면 길게 썼는데 감사하고요, 악플은 달지 말아주세요....ㅠㅠ
내가 심했나?....
얼마전부터 남자친구랑 자주 싸웁니다.
거진 같이 살듯이 붙어있어서 더 그런것같기두하구,,
점점 저한테 무관심하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어요...
몇일전에는 그런 얘기를 하다가 오빠가 일이 우선이라는 소리에
갑자기 밀려있던 서러움이 터져나와서 그자리에서 몇십분을
계속 눈물을 떨어뜨리기도했어요...
일하고, 회식하고,, 뭐그런거때문에 서운했던게 아니였는데...
저랑 있을땐 항상 게임만 하고, 게임할땐 제가 말시키면 대답도 못합니다.
거기에 푹 빠져서 아예 듣질않습니다...
저랑 같이 있는 시간이 많지도 않은데.. 그것도 그렇고,, 그냥 요즘들어서
서운한게 많았어요.. 제가 속이 좁은여자인가 라는 생각이 많이 들정도로요..
게다가 이번에는 일요일도 쉬지못하고 계속 일을했어요..
그리고 우린 정말 어디 놀러가고 그런것도 하나없고, 그래서 크리스마스날
그래도 추억하나는 만들고싶었거든요..
그래서 친구들 연락와서 크리스마스날 놀자고 하는거
오빠 크리스마스날이랑, 다음날은 쉬기로했다고해서 망년회나 같이 하자고
하고 정말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의미를 담고 있었어요...
어디놀러가자고 하자니, 이번달에 들어간돈이 너무많아서
놀러갈돈이 어딨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둘이 술이라도한잔 먹을까
했더니, 술도 먹기 싫다더라구요,, 그래도 아무튼 크리스마스이브인데...
우리가 처음같이 맞이하는 크리스마스 이브였거든요...
그래서 더 보고싶었어요..
일이 좀 늦게 끝날꺼같다고하길래.. 들뜬맘으로 나와서 겜방에서
7시부터 11시까지 기다렸어요..
그런데 11시에 끝났나봐요.. 전화가 오더니 어디냐길래 겜방이라고
하니까 오빠 회사사람들 이랑 술한잔 먹을꺼라고 집에 가있으라네요..ㅡㅡ
근데 그순간 화가나는거있죠..
몇일전 일이 더 중요하다는 말을 들어서 그런가...
화가나서 막승질내고 재밌게 놀으라고 하구 전화끊었는데 막 눈물이나서
울었어요.. 근데 저있는 쪽으로와서 막 저를 데리고 자기 집으로 가더니
미안하다고 하더니 회사사람들한테 안갔어요..
안가도 돼는거였는데 그냥 가자고해서 그랬다고...
그냥가라고 했는데도 안가네요..
제가 좀 심했나요... 피곤한지 자고있는데 얼굴을 보니까 좀 미안하기도하고
그러네요.. 아,,,근데 제가 뭘잘했다고 자꾸 막 눈물이나요...ㅠㅠ
괜히 서럽기도하고,,,미안해서그런건지...
그냥 속상해서,, 적어봤어요..
만약에 읽어주신분들 있다면 길게 썼는데 감사하고요,
악플은 달지 말아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