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방담] 유니 눈물-효리 가슴짱-신현준 결별 C양때문?
입력:2003.08.01 (금) 11:29 수정:2003.08.01 (금) 14:46
―STV ‘보야르 원정대’에 참가했던 여성 스타들의 복장이 화제가 되고 있네요. 특히 이효리와 황보가 촬영기간 내내 노출이 심한 옷을 즐겨 입어 주위 사람들의 시선이 쏠렸다고 합니다. 이효리는 특유의 패션감각을 자랑하며 옷을 잘라 입기도 하면서 거의 모든 의상을 짧은 ‘톱’으로 연출하는 순발력을 보였고, 황보는 브래지어 톱 같은 아슬아슬한 옷을 과감하게 시도했다고 하네요. 이효리는 최근 ‘가슴수술’ 논란으로 화제가 됐는데 보야르에서도 멋진 의상연출로 또 한번 ‘가슴’을 과시했습니다.
―섹시 신인 여가수 유니가 MTV ‘강호동의 천생연분’에서 눈물을 쏟았답니다. 28일 밤샘 촬영에서 유니는 파격 댄스를 보여줘 라디오 관계자들까지 스튜디오에 내려와 구경을 하는 등 시선을 모았는데 정작 남성 출연진들에게는 외면(?)을 당해 촬영 도중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남들이 0표가 될 때는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직접 당하니까 서러움이 북받쳤다고 하더군요. 게다가 K2TV ‘자유선언-토요대작전’ 산장미팅 장미의 전쟁에서는 2표를 받았는데 ‘천생연분’에서는 0표가 됐고, 또 3일 방송날짜가 겹쳐 기분이 묘하다고 하네요.
―최근 신현준-손태영 커플의 결별 과정에 S양이 자주 등장해 팬들 사이에 화제가 됐는데요, 특히 S양은 신현준의 새 영화 ‘페이스’(유상곤 감독) 부산 촬영장에 나타났다는 소문에 휘말렸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페이스’의 촬영장을 방문한 주인공은 S양이 아니라 톱스타 C양이라고 합니다. 한 영화관계자는 “C양이 신현준을 만나러 간 것인지, 아니면 다른 애인을 보기 위해 촬영장에 모습을 드러낸 것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며 “C양의 외모가 S양과 비슷해서 그런 소문이 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신현준은 프랑스를 원망하고 있습니다. 그는 스포츠서울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손태영과 헤어진 이유를 묻자 “(손)태영이가 STV ‘보야르 원정대’의 촬영차 프랑스에 갔다오자마자 사건이 터졌다. 가기 전까지는 정말로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잘은 모르겠지만 그곳에서 뭔가 일이 있었던 것같다”며 힘 없는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그 ‘일’이 무엇이든 간에 당분간 신현준에게 프랑스는 좋지 않은 인상으로 남을 것 같네요.
―여자 없이는 낮잠도 못 잔다는 영화배우 A의 ‘밝힘증’이 또다시 도졌나 봅니다. 최근 영화를 촬영하면서 한 여성 스태프와 ‘진한’ 관계에 빠져 촬영 틈틈이 밀회를 즐겼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습니다. 예전에도 한 영화에서 미모의 여성스태프와 염문설을 뿌린 그는 얼마 전에 신상에 중대한 변화가 생겨 이제는 뭔가 달라진 모습을 보일 것이라는 예상을 낳았는데요. ‘혹시나’했더니 ‘역시나’라고 여전히 여성에 대한 무한한 탐구 정신을 버리지 못하고 있답니다.
―요즘 대단한 입담을 과시하고 있는 방송인 김제동은 무서워하는 게 두 가지라고 합니다. 첫번째가 자신의 얼굴(?), 그리고 두번째가 쥐라는데요. 김제동은 ‘톰과 제리’에서 톰을 더 좋아하고, ‘미키마우스’를 싫어할 정도로 쥐만 생각하면 소름이 돋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김제동이 쥐를 싫어하는 이유는 바로 쥐와 함께 감금(?)을 당했던 기억 때문이라는군요. 6살 때 동네 아저씨가 장난으로 김제동을 쥐가 있는 방안에 가둬 6시간 동안 쥐와 함께 서로를 노려봤던 기억 때문이라는데요. 쥐도 김제동이 무섭고, 김제동도 쥐가 무서웠던 그 기억 때문에 아직까지도 쥐하면 딱 질색이라고 합니다.
―최민식·유지태 주연의 영화 ‘올드보이’(박찬욱 감독, 쇼이스트·에그필름 공동제작)가 지난달 30일 언론에 현장 공개를 했습니다. 예정된 현장공개 장면은 영화 결말부에 해당하는 장면으로 15년간 오대수(최민식)를 가둔 이우진(유지태)이 자신의 펜트하우스에서 왜 그를 가뒀는지 얘기를 시작하는 장면이었는데요. 이날 어떤 취재진도 이 장면을 보지 못했습니다. 원래 오후 4시가 현장 공개 시간이었는데 이전 촬영분이 박찬욱 감독의 맘에 들지 않아 계속 시간이 지체됐기 때문이죠. 그 장면이 영화에서 중요한 비밀이 담겨 있는 장면이기 때문에 촬영이 오래 걸렸다네요. 이날 현장 공개 장면을 보지 못한 취재진 중 몇 사람은 물에 빠지는 봉변까지 당했습니다. 이우진의 펜트하우스에는 그의 부를 상징하기 위한 수로가 있는데요. 물에 빠질 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현장 스태프들이 얘기했지만 60여명의 취재진이 한꺼번에 몰려 붐비는 상황에서 옷을 흠뻑 적시고 말았습니다.
신현준 결별 C양 때문?
연예방담] 유니 눈물-효리 가슴짱-신현준 결별 C양때문? 입력:2003.08.01 (금) 11:29
―STV ‘보야르 원정대’에 참가했던 여성 스타들의 복장이 화제가 되고 있네요. 특히 이효리와 황보가 촬영기간 내내 노출이 심한 옷을 즐겨 입어 주위 사람들의 시선이 쏠렸다고 합니다. 이효리는 특유의 패션감각을 자랑하며 옷을 잘라 입기도 하면서 거의 모든 의상을 짧은 ‘톱’으로 연출하는 순발력을 보였고, 황보는 브래지어 톱 같은 아슬아슬한 옷을 과감하게 시도했다고 하네요. 이효리는 최근 ‘가슴수술’ 논란으로 화제가 됐는데 보야르에서도 멋진 의상연출로 또 한번 ‘가슴’을 과시했습니다.


―요즘 대단한 입담을 과시하고 있는 방송인 김제동은 무서워하는 게 두 가지라고 합니다. 첫번째가 자신의 얼굴(?), 그리고 두번째가 쥐라는데요. 김제동은 ‘톰과 제리’에서 톰을 더 좋아하고, ‘미키마우스’를 싫어할 정도로 쥐만 생각하면 소름이 돋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김제동이 쥐를 싫어하는 이유는 바로 쥐와 함께 감금(?)을 당했던 기억 때문이라는군요. 6살 때 동네 아저씨가 장난으로 김제동을 쥐가 있는 방안에 가둬 6시간 동안 쥐와 함께 서로를 노려봤던 기억 때문이라는데요. 쥐도 김제동이 무섭고, 김제동도 쥐가 무서웠던 그 기억 때문에 아직까지도 쥐하면 딱 질색이라고 합니다.
수정:2003.08.01 (금) 14:46
―섹시 신인 여가수 유니가 MTV ‘강호동의 천생연분’에서 눈물을 쏟았답니다. 28일 밤샘 촬영에서 유니는 파격 댄스를 보여줘 라디오 관계자들까지 스튜디오에 내려와 구경을 하는 등 시선을 모았는데 정작 남성 출연진들에게는 외면(?)을 당해 촬영 도중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남들이 0표가 될 때는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직접 당하니까 서러움이 북받쳤다고 하더군요. 게다가 K2TV ‘자유선언-토요대작전’ 산장미팅 장미의 전쟁에서는 2표를 받았는데 ‘천생연분’에서는 0표가 됐고, 또 3일 방송날짜가 겹쳐 기분이 묘하다고 하네요.
―최근 신현준-손태영 커플의 결별 과정에 S양이 자주 등장해 팬들 사이에 화제가 됐는데요, 특히 S양은 신현준의 새 영화 ‘페이스’(유상곤 감독) 부산 촬영장에 나타났다는 소문에 휘말렸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페이스’의 촬영장을 방문한 주인공은 S양이 아니라 톱스타 C양이라고 합니다. 한 영화관계자는 “C양이 신현준을 만나러 간 것인지, 아니면 다른 애인을 보기 위해 촬영장에 모습을 드러낸 것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며 “C양의 외모가 S양과 비슷해서 그런 소문이 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신현준은 프랑스를 원망하고 있습니다. 그는 스포츠서울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손태영과 헤어진 이유를 묻자 “(손)태영이가 STV ‘보야르 원정대’의 촬영차 프랑스에 갔다오자마자 사건이 터졌다. 가기 전까지는 정말로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잘은 모르겠지만 그곳에서 뭔가 일이 있었던 것같다”며 힘 없는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그 ‘일’이 무엇이든 간에 당분간 신현준에게 프랑스는 좋지 않은 인상으로 남을 것 같네요.
―여자 없이는 낮잠도 못 잔다는 영화배우 A의 ‘밝힘증’이 또다시 도졌나 봅니다. 최근 영화를 촬영하면서 한 여성 스태프와 ‘진한’ 관계에 빠져 촬영 틈틈이 밀회를 즐겼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습니다. 예전에도 한 영화에서 미모의 여성스태프와 염문설을 뿌린 그는 얼마 전에 신상에 중대한 변화가 생겨 이제는 뭔가 달라진 모습을 보일 것이라는 예상을 낳았는데요. ‘혹시나’했더니 ‘역시나’라고 여전히 여성에 대한 무한한 탐구 정신을 버리지 못하고 있답니다.
―최민식·유지태 주연의 영화 ‘올드보이’(박찬욱 감독, 쇼이스트·에그필름 공동제작)가 지난달 30일 언론에 현장 공개를 했습니다. 예정된 현장공개 장면은 영화 결말부에 해당하는 장면으로 15년간 오대수(최민식)를 가둔 이우진(유지태)이 자신의 펜트하우스에서 왜 그를 가뒀는지 얘기를 시작하는 장면이었는데요. 이날 어떤 취재진도 이 장면을 보지 못했습니다. 원래 오후 4시가 현장 공개 시간이었는데 이전 촬영분이 박찬욱 감독의 맘에 들지 않아 계속 시간이 지체됐기 때문이죠. 그 장면이 영화에서 중요한 비밀이 담겨 있는 장면이기 때문에 촬영이 오래 걸렸다네요. 이날 현장 공개 장면을 보지 못한 취재진 중 몇 사람은 물에 빠지는 봉변까지 당했습니다. 이우진의 펜트하우스에는 그의 부를 상징하기 위한 수로가 있는데요. 물에 빠질 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현장 스태프들이 얘기했지만 60여명의 취재진이 한꺼번에 몰려 붐비는 상황에서 옷을 흠뻑 적시고 말았습니다.
정리 | 김석우기자 sas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