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이...미쳤어요...

우남선생2007.12.25
조회246

미치겠어요...

입사한지..이제...2주됬어요...

처음에 구인광고에는 9시부터..6시 30분까지 근무라고 적혀 있었어요..

그리고 4대보험 다해주고.. 중식 제공이라 하고...

월급 100만원...

지금 현재 받는돈은...90만원 밖에 안되요..

갑근세...4대보험... 깍는건..알고있었지만...

점심..중식제공... 이래 적혀있었으면서.. 한달에..밥값을 빼지 멉니까!!!

ㅡㅡ^ 이것도 참았어요...

급여 계산하니까... 더 웃겼어요...ㅡㅡ^

1분 늦어도... 지각처리에...돈 10원 짜리하나라도~ 월급에서 제한하고...

1분 연장 근무해도...연장 수당은 안쳐주더군요...

30분이상 일해야된다나...어짼다나...

그리고~ 빨간 날은...다 논다고 해놓구서...

오늘 같은 크리스마스날... 일다하고...

일요일까지 일시키더군요... ㅡㅡ^

내가 생산직에 일하는것도 아니고... 사무실에서...경리 하는데;;;

생산직 사람들 할일까지 ㄷ ㅏ시키고;;;;;;;

크리스 마스 이브날... 사장님이... "오늘 사무실 너희들은 일찍 마쳐줄게"

우리는 왠일인가 했죠...

점심먹고나서... "사장님 오늘 몇시에 마쳐요?? 일찍 마치죠??"

사장님.." 아니... 오늘 정상근무 해야지...무슨소리고? 아까 그냥 물어봤자나"

이러고..;;; 노망도 노망도...이런 노망 들고..;;;

영감쟁이...미쳔나 봅니다...

이런곳에 일해야 되는지...당장이라도 떄리 치우고 싶네요...

어제는 자기 손녀 왔다고...내보고 안아라고 하지를 않나....

점점...미쳐갑니다;;

 

우야면 좋을지...지금 심정으로는 노동청에 신고 하고싶네요.!!!

경리일 하지만...

사장 아파트 관리비...음식물쓰레기비...이런거 조차...제가 은행가서 납부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