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누나랑 즐거운크리스마스가 될수도........ㅠㅠㅠ

폐인박씨2007.12.25
조회267

산업체에 근무하고있는 20세의 한 소년입니다. 호호

 

밀양이란곳에서 병역특례받은지 한 2개월?3개월됬으려나요. 회사도 시내랑떨어져있어 진짜 나가놀기도 답답해요. 왔다갔다 택시타면 2마넌,, 원래 잘놀지도못하고 해서 그냥 그렇게 살았는데요.

 

이놈의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정말 모두가 부럽고 애인잇는 사람들 질투가 막나고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나 모른다 크리스마스때 기숙사에 있으려고 컴퓨터나하려고 하는데 마침 이빨때문에 치과가야되서 아침에 나가 치과를 갔다 오는데 또 재밌게 이야기하며 걷는 커플들이 눈에 보이네요 ㅋㅋㅋ

에이! 교회나가자, 하고 부산에있는 다니던교회에 갔어요.  왜교회가면 좋거든요 누나들이 챙겨주고 가치다녀줘서 ㅎㅎㅎ 누나들때문에 교회를 다닌걸꺼에요 아마

 

뭐 이렇게저렇게 행사 참여하고, 어찌어찌 끈나 밤을 새게되었거든요. 형들누나들 모두랑 정말 재밌었어요 맨날 왕따로 조용히 일만하던 ㅋㅋㅋ 내가  일케떠들고 노니까 넘넘 좋았어요.

그리구 한 4시반쯤되서 새벽기도있다고해서 아는누나랑 같이갔거든요.

 설교듣다가 그냥 잠이들었어요 사르르. 일어나보니 불은꺼져있고 다들기도하고있대요 제 아는누나는 가버린거 같구 그 누나친구분이 있더래요.

 

여기서부터 시작이어요 호호

 

기차가 7시에 있는거같아서 누나에게 말했더니만 같이있어준다고 했던거같아요. 그때시각이 여섯시쯤되었거든요. 그래서 내려와 나갔었어요. 역이있고, 지하철이 있대요.

 전 역으로 가야했죠 몰라요 가는데 그냥 이야기하면서 갔는데 왠지 급속도로 친해지는 느낌??뭐그런거 호호 그르케 이야기하다가 제가 누나 지하철까지 대려다준다고 했었거든요~ 응 뭐 그러자, 하고 편의점에서 커피를 구입하고~ 마시면서 지하철까지 갔어요

하하호호깔깔 되면서 ㅋㅋㅋ 넘,,,,,,,,행복하더군요 -_-;; 그리구 지하철도착해서 의자에앉아가지고 한참 이야기했어요 신기하든데 첨보는사이인데 ㅋㅋㅋ 이러쿵저러쿵하다가 한 45분쯤됬나 시간되서 난 역으로갈려고하니까 누나가 댈다준대여~~ 호호 나이스, 다시 지하철에서 역으로 갔대죠 ㅎㅎ 가는도중 또 호호하하깔깔 하며 갔는데 표를끈어보니 9시21분이더군요 -_-;;

 

음,,,,,,,, 어쩔수없는거죠, 뭐 시간도많이남고했으니 다시 지하철로 대려다주러 갔어요 큭큭큭 지하철에 도착하고 보내는데 왤케 마음이 아픈지 ㅋㅋㅋㅋㅋㅋ 반했나바여 ㅋㅋ

그누난 키두 크구 날씬하구 이쁘구 글거든여 ㅎㅎ 가는데~ 누나가 뭐할꺼냐고 물어봐요~ 그시간에 응? 뭐할지말안하면 안간다고~~ 막그래줬어요 몰겠어요 그때 기억이잘안나네요 암튼 내가 억지로 막 보낸거같은 기억이나요. 누나도 안갈려고 하는 아쉬워하는기색이 나에게는 보였습니다. 착각일지도 모르지만 -0-;;ㅋㅋ 그럼데이트할래요 라고 할려다가 그냥 보냈어요......

그말했으면 어쩜 그런다고 했을지도 몰라요 ㅋㅋㅋㅋㅋ 보내고나니 너무 아쉽더군요 -0ㅠ 그리고 가만생각해본게 핸드폰번호를 못따낸거야,,,,,,아시 짜증나 ㅠㅠ 딱 행동으로바서 달라고하면 그냥줬을텐데 그누나 22살이거든여 나는 20살 후후,,,,,,,,,,,,,,,,,,,,,,, 잘되겠져???? 다음에 교회가면 볼수있을꺼라고 믿어요, 시간이그래서 1월말쯤에나 갈수있을거같은데..... 뭐이번크리스마스는 이렇게 아쉽게 지나갔지만은 호호호 너무너무 기쁜하루였어요. 아직도 막 생각나네요 ㅠㅠ 이야기하고시퍼 보고시퍼 흑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