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사랑한 나머지 여자친구 이젠 놓아주려구여..

백마고지200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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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힘들다~!

그냥 하염없이 고민하다가 이렇게 글을 씁니다.

지금 미국에서 2년째 공부중인 유학생이구요. 여자친구는 한국에...

암튼 안본지 1년째인데요. 2년째 유학중인 기다려준 그녀 정말 고맙습니다.

 

 

암튼 이제부터 제 고민을 털어 놓으려구요.

우리는 씨씨였고 여자친구는 저보다 나이가 두살 어리지만 저보다 빨리 학교를 졸업해서 직장 다닙니다. 물론 제가 복학하자 마자 만난 여자친구니깐요. 물론 너무 사랑합니다. 요즘에도요.......

 

근데 문제는 앞으로 공부 가 최소한 4~5년 길게는 더 걸릴텐데... 그때까지 보지도 못하면서 기다려 달라하기 이제 미안하네요. 너무 사랑하기에 이제 놓아 주렵니다. 나말고 좋은 남자 만나서 결혼도 하고 해야지요. 제 가슴은 찟어지듯이 무너져 내리지만 인정 하려 합니다.

 

그리고 사실 서로 오랫동안 떨어져 있다보니깐 금발들이 눈에 들어오고 그러는데.. 사실 금발 친구들도 여럿 있습니다. 너무 외롭고요.. 여자친구 보고 싶은 마음에 더욱 외로운 가을입니다. 정말 미안하지만 여자친구 이제 놓아주려구요. 그리고 금발 친구들과 정도 많이 들었는데.. 이제 놓아주고 솔직한 제 감정을 금발들에게 한번 돌려 보려 합니다.

 

여러분 그녀를 너무 사랑 하지만 이제 놓아 주려구요.

 

솔직히 딱 까놓고 백마 한번 타봐야 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