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남기면서 갔다오는 일본여행

너굴희2006.07.25
조회5,333

얼마전 일본에 주말을 이용하여 잠깐 다녀왔습니다

 

요즘 인터넷 도깨비여행 시세는 19만 9천원에서 30만원 물론 공항세 제외

 

보통 공항세 포함하면 30만원에서 35만원 정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일단 한번 질러봅시다!

 

금요일 밤에 떠나서 일요일 밤에 도착하는 도깨비 여행!

 

생각만해도 두근거리지 않나요?

 

일단 필자는 돈이 그리 많지 않은 직장인이라는 점을 염두해 두세요...

 

머 월급이 얼마인지까지 밝히지는 않겠지만 해외여행을 막 내지를 팔자는 아니라 이겁니다!

 

머 여담이지만 그동안 몇번의 해외여행을 하는동안 거의 내돈들여서 여행나간 적이 없는 필자는 이번에도 각종 중

 

고시장들을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먼가 시세차이가 있는것을 찾아내기 위해서...

 

물론 세금내면 말짱 황이긴 하지만 일본과의 시세차 있는 물건들을 찾아냈습니다!

 

바로 그것은 렌즈!

 

대부분의 카메라 렌즈들은 우리나라에서 사는 가격이랑 일본에서 사는 가격이랑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제품명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직접 찾아 보세요... 필자가 카메라쪽에 관심이 있어서 그렇지 다른쪽도

 

찾아보면 분명 나옵니다! 요즘 일본 물가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대부분 우리나라보다 싸거나 비슷하답니다.)

 

분명 찾아보면 있기는 있다. 우리나라와 일본의 수요가 다르기 때문에... 90년대까지만 해도 100엔짜리 중고씨디

 

100장만 사오면 왕복 비행기표값에 호텔비까지 빠졌는데... 요즘은 그런 대박은 좀 없는 것 같습니다. 필자는 

 

작년에 유럽에서 운동화 50여 켤레를 사다가 옥션에 팔아 나름 몇백정도 남긴 경험도 있습니다. 물론 그 당시

 

트랜드에 힘입은 것이긴 하지만, 눈여겨 잘 찾아보면 먼가 사다가 팔 물건들이 나온답니다.

 

머 흔히 루이비똥 알바.. 이런거 많이 들어보긴 했지만 필자가 명품쪽에는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블로그에서 이런 글도 봤는데 명품을 면세점에서 사다 팔아도 남는다는 이야기도...

 

 

 

 

하지만 역시 잘 모릅니다.-_-  명품을 사봤어야 알지...-_-a 여자분들은 이게 더 쉬울지도...

 

필자의 생각엔 트랜드와 관련있는 물건들이 제일 구하기도 쉽고, 팔기도 쉽습니다. 그런거 있잖아요? 우리나라에서

 

만 유행하는 명(?)품들... 외국과 가격차는 상당하고... 조만간 필자는 미국도 한번 다녀올 생각이다. 소비자의

 

나라니까... 비행기 표값정도는 남길 수 있지 않을까요?

 

여담이 너무 길었습니다...

 

각설하고! 아직도 고민하고 있는가요? 일단 지릅시다... 투어캐빈... 온라인 투어 이런데 뒤져보면 20만원대

 

여행상품 많습니다. 그중에 하나 골라 일단 예약부터 합시다. 솔직히 주말에 술마시거나 데이트하면 10만원

 

우습게 깨지지 않나요?

 

그냥 몇번 포기하고 질러봅시다! 외국에 잠깐이라도 다녀오는거... 그냥 나의 믿음이지만 언젠가 도움될 날이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우리나라 물가가 워낙 높아서 이제 세계 어디를 가도 기죽을 필요 없어요.

 

어느나라가도 우리나라보다 비싼 물가 찾기 힘들다는... 물론 교통비는 우리나라가 싸지만

 

여러분들이 젊다면 튼튼한 두다리도 있지 않습니까?

 

걸어만 댕겨도 됩니다! 보통 자유여행으로 나가면 왕복 비행기표+호텔비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그나라에서

 

쇼핑할 목적이 아니라면 하루에 비싸봤자 5만원이면 가뿐하답니다. 한국에서도 하루 밖에서 지내면 그정도는

 

우습죠...

 

보드명은 돈 남기면서 일본 다녀오는 방법이었는데 막상 돈 남기는 법은 별로 나오지 않은 것 같네요. -_-

 

약간의 자본금이 있다면 비싸고 가격차 좀 많이나는 물건(필자의 경우 렌즈)을 사오는 것이 최고랍니다.

 

자잘한거 들고와봤자 인건비도 안나옵니다. 요즘 일본어 번역 사이트가 잘 되어 있어서 가격비교도 너무

 

쉬워요. 평소에 외국에 자주 들락거리지 않았던 사람이라면 세관 절~~대 안걸립니다.

 

걱정말고 다녀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