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기사분들 고생 많이 하시는거 다 압니다....정말 열심히 사시는 분들도 계시지만...정말 인간 말종 X같은 놈들도 있다는거 모두 다 압니다.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정직한 택시 기사분들 말고 인간 말종 택시 기사 색히들에 대한 얘기입니다.
우선 볼론으로 들어가기전에, 누구든 불친절한 택시 기사들 때문에 불편을 겪은 경험이 다 한번 정도는 있을겁니다. 사람 많이 몰리때는 장거리만 뛰려고 하는 택시들 때문에 강남역 같은데는 가는 택시보다 서있는 택시가 더 많습니다. 물론 다 먹고 살려고 그러는거니까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
지난 여름, 강남역에서 12시 조금 넘어서 필자는 택시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집이 일산인지라 그냥 서울 택시를 탈 경우 돈도 많이 내고 길도 잘 몰라서 조금 더 기다려야 한다 해도 일산 콜택시를 이용합니다. 금요일인데다 12시가 넘어가면서 그 주변은 차들로 지체가 심한 상태였습니다. 빨간 불이 들어오고 사람들이 길을 건너고 있는데 한 청년 (28정도)이 택시 한대를 잡고 어디를 가자고 합니다. 택시 기사가 단호히 거절합니다. 그 청년, 택시 앞에 서서 기다리더니 파란불로 바뀌자 택시 본네트 위로 자빠집니다, 그리고는 택시 기사 손가락질 하면서 머라머라 그럽니다. 택시 기사 황당해서 내려서 그 청년과 티격태격 댑니다. 시간도 시간이고 강남역이라 주변에 술취한 사람들이 좀 많았는데, 그 사태를 지켜보던 술취한 사람들 몇명이 와서 택시 기사가 잘못했다고, 자기네들이 다 봤다고 택시 기사를 압박합니다. 택시 기사 결구에 그 청년 태우고 갑니다. 한 10분 정도 더 지났나...같은 자리에서 아직 택시를 기다리고 있는 필자, 신호등에서 서있는 택시옆을 까만색 에쿠스 한대가 와서 스으윽 긁고 갑니다. 택시기사 내리더니 에쿠스 손가락질 하면서 내리라고 질알합니다. 아저씨 내리는데 술이 많이 취하신듯, 비틀 대십니다. 이떄 택시 기사 표정을 필자는 봤습니다. 아주 환한, 해맑은 미소를 띄우고 핸드폰 카메라로 여기 저기 사진을 찍기 시작합니다. 택시 기사 차에서 스프레이 페인트 꺼내더니 도로에 표시까지 합니다. 에쿠스 아저씨에게 손가락질하면서 경찰 부르자고 질알 하고 있고, 에쿠스 아저씨 택시 기사랑 머라 얘기합니다. 에쿠스 아저씨...알고보니 청담동 룸싸롱 사장이랍니다. 택시기사 얼굴의 미소...정말....장난 아닙니다. 짧은 대화를 나누더니 긁힌 택시 옆에다 비상등 켜고 세워놓고 택시 아저씨 에쿠스 아저씨 차 운전하고 같이 사라집니다...
글을 쓰다보니 좀 길어졌는데 볼론으로 들어가, 필자 술을 좋아하지만 술먹으면 자는 스타일이라 택시 타면 잡니다...여자분들 밤에 택시 타면 잠들면 안된다고 많이 하던데, 저는 다행이 남자라...잡니다. 때는 올해 봄...장례식을 마치고 친구들과 고려대학교 앞에서 소주를 마시고, 너무 많이 취하고 다음날 출근을 해야해서 택시를 타고 일산으로 향했습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잠을 잤습니다. 일어나보니 일산...집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는데...아뿔싸...핸드폰 이 없는겁니다. 떨어트린거겟죠 택시에다...산지 2달도 안된 최신 폰이라 결국에는 못 받았습니다. 택시 기사들 폰 줏으면 넘기는 루트가 있답니다...그리고....2일전, 그러니까 크리스마스 이브날...이브날이라 파뤼를 갔다가 술을 많이 마시고 들떠있어서, 이날도 필자...완전 꽐락이였습니다. 이브날이 때 마침 월급 날이라 필자 지갑에는 수표가 두둑히 있었습니다. 다음 날 일어나보니...4장이 비는 겁니다. 추리해본 결과 필자 너무 취해서 택시 내리면서 마넌짜리로 착각하고 10마넌짜리 4장을 낸것입니다. 하늘이 무너져 내립디다...정말 내 실수이기도 하지만...택시기사가 다시 돌려줬더라면 참 좋았을텐데...수표라 추적이 가능해서 일단 신고 해 뒀고 만약 찾는다면 다행이지만...그 상황에서 수표를 돌려줄 사람은...몇명이나 될까요? 이것을 신의 계시로 보고, 필자 2008년에는...술을 끊기로 했습니다.
술먹고 그만....
택시 기사분들 고생 많이 하시는거 다 압니다....정말 열심히 사시는 분들도 계시지만...정말 인간 말종 X같은 놈들도 있다는거 모두 다 압니다.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정직한 택시 기사분들 말고 인간 말종 택시 기사 색히들에 대한 얘기입니다.
우선 볼론으로 들어가기전에, 누구든 불친절한 택시 기사들 때문에 불편을 겪은 경험이 다 한번 정도는 있을겁니다. 사람 많이 몰리때는 장거리만 뛰려고 하는 택시들 때문에 강남역 같은데는 가는 택시보다 서있는 택시가 더 많습니다. 물론 다 먹고 살려고 그러는거니까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
지난 여름, 강남역에서 12시 조금 넘어서 필자는 택시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집이 일산인지라 그냥 서울 택시를 탈 경우 돈도 많이 내고 길도 잘 몰라서 조금 더 기다려야 한다 해도 일산 콜택시를 이용합니다. 금요일인데다 12시가 넘어가면서 그 주변은 차들로 지체가 심한 상태였습니다. 빨간 불이 들어오고 사람들이 길을 건너고 있는데 한 청년 (28정도)이 택시 한대를 잡고 어디를 가자고 합니다. 택시 기사가 단호히 거절합니다. 그 청년, 택시 앞에 서서 기다리더니 파란불로 바뀌자 택시 본네트 위로 자빠집니다, 그리고는 택시 기사 손가락질 하면서 머라머라 그럽니다. 택시 기사 황당해서 내려서 그 청년과 티격태격 댑니다. 시간도 시간이고 강남역이라 주변에 술취한 사람들이 좀 많았는데, 그 사태를 지켜보던 술취한 사람들 몇명이 와서 택시 기사가 잘못했다고, 자기네들이 다 봤다고 택시 기사를 압박합니다. 택시 기사 결구에 그 청년 태우고 갑니다. 한 10분 정도 더 지났나...같은 자리에서 아직 택시를 기다리고 있는 필자, 신호등에서 서있는 택시옆을 까만색 에쿠스 한대가 와서 스으윽 긁고 갑니다. 택시기사 내리더니 에쿠스 손가락질 하면서 내리라고 질알합니다. 아저씨 내리는데 술이 많이 취하신듯, 비틀 대십니다. 이떄 택시 기사 표정을 필자는 봤습니다. 아주 환한, 해맑은 미소를 띄우고 핸드폰 카메라로 여기 저기 사진을 찍기 시작합니다. 택시 기사 차에서 스프레이 페인트 꺼내더니 도로에 표시까지 합니다. 에쿠스 아저씨에게 손가락질하면서 경찰 부르자고 질알 하고 있고, 에쿠스 아저씨 택시 기사랑 머라 얘기합니다. 에쿠스 아저씨...알고보니 청담동 룸싸롱 사장이랍니다. 택시기사 얼굴의 미소...정말....장난 아닙니다. 짧은 대화를 나누더니 긁힌 택시 옆에다 비상등 켜고 세워놓고 택시 아저씨 에쿠스 아저씨 차 운전하고 같이 사라집니다...
글을 쓰다보니 좀 길어졌는데 볼론으로 들어가, 필자 술을 좋아하지만 술먹으면 자는 스타일이라 택시 타면 잡니다...여자분들 밤에 택시 타면 잠들면 안된다고 많이 하던데, 저는 다행이 남자라...잡니다. 때는 올해 봄...장례식을 마치고 친구들과 고려대학교 앞에서 소주를 마시고, 너무 많이 취하고 다음날 출근을 해야해서 택시를 타고 일산으로 향했습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잠을 잤습니다. 일어나보니 일산...집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는데...아뿔싸...핸드폰 이 없는겁니다. 떨어트린거겟죠 택시에다...산지 2달도 안된 최신 폰이라 결국에는 못 받았습니다. 택시 기사들 폰 줏으면 넘기는 루트가 있답니다...그리고....2일전, 그러니까 크리스마스 이브날...이브날이라 파뤼를 갔다가 술을 많이 마시고 들떠있어서, 이날도 필자...완전 꽐락이였습니다. 이브날이 때 마침 월급 날이라 필자 지갑에는 수표가 두둑히 있었습니다. 다음 날 일어나보니...4장이 비는 겁니다. 추리해본 결과 필자 너무 취해서 택시 내리면서 마넌짜리로 착각하고 10마넌짜리 4장을 낸것입니다. 하늘이 무너져 내립디다...정말 내 실수이기도 하지만...택시기사가 다시 돌려줬더라면 참 좋았을텐데...수표라 추적이 가능해서 일단 신고 해 뒀고 만약 찾는다면 다행이지만...그 상황에서 수표를 돌려줄 사람은...몇명이나 될까요? 이것을 신의 계시로 보고, 필자 2008년에는...술을 끊기로 했습니다.
정말...메리하지 못한 크리스마스 가 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