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날저녁이였습니다. 친구랑 둘이 저녁을 먹고..(여자 둘이 계속 시내를 돌아다녔죠;;) 압구정에서 커피 한잔 하고 10시반쯤 집에 가려고 압구정에서 청담역 쪽으로 걸어가는 길이였습니다. 청담사거리 오페라겔러리 앞에서 통유리를 통해 겔러리안에 전시물을 구경하면서 천천히 걷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골목에서 검정색 오토바이가 보도 위로 올라오더니.. 제 팔뚝에 뭔가 퍽 하고 터지는 겁니다. 처음엔 너무 놀라고 아파서 뭐가 터진줄 몰랐습니다. 또 컴컴한 길에서 검정색 점퍼 입은 사람이 검정색 오토바이를 타고 올라와서 너무 놀랬습니다. 그리고 보니 제 옷에 계란이 터져서 흐르고 있었습니다.
한 2미터 거리에서 던진거죠. 그리고 갑자기 빠른 속력으로 압구정쪽으로 오토바이는 갔습니다. 너무 놀래서 번호판이 있는지 또 어떻게 생긴지 보지도 못했습니다. 또 그 던진 사람은 웃지도 않고 멀찌감치 저를 몇초 쳐다보더니 전속력은 내서 달렸습니다. 그 눈빛이 무섭게 느껴졌구요.
친구랑 저는 놀래서 한참 서있다가 근처 건물 화장실에서 휴지로 닦고 한 10분정도 경과후에 경찰에 전화를 했습니다. 당연 도주후였고 오토바이기 때문에 잡기는 힘들다는 소리뿐이였고,, 저도 자세한 인상착의는 보지 못해서 순찰 돈다는 말만 듣고 집에 왔어야 했습니다.
오토바이는 검정색이구요. 작은 오토바이는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앞에 탄 사람은 베이지색 계열의 캡모자를 쓰고 검정색 패딩점퍼를 입은 사람이였구요. 뒤에 사람은 잘 안보였습니다. 워낙 명품거리에 걸어다니는 사람이 없고 10시 넘어서는 모든 겔러리와 샾이 불이 꺼져 있어서 어두웠습니다. 가끔 청담역을 갈려고 많이 걷던 길이였는데.. 이제는 무섭게 느껴지네요.
다들 그 주변에서 조심하세요. 특히 여자분들끼리 다니는 분들이요. 아무래도 이브날 여자끼리 다니는 사람들 노린것 같아요. 오토바이라서 잡을수 없겠져? 번호판 보기도 힘들고 작정한 사람들이라면 번호판도 없을테고.. 혹시나 한적한 보도에서 오토바이 보시면.. 조심하세요
이브날 친구랑 기분좋게 저녁먹고 집에 가는 길이였는데
옷이랑 가방 다 베리고 솔직히 수배라도 내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크리스마스날 아침에 일어나서 팔도 아프고 더러워진 가방이랑 옷 드라이 맡기러 가면서 얼마나 화가 나던지..
-------------- 악플은 싫어요. 속상한 마음에 올립니다. 다른분들 혹시나 피해 없으시길 바라면서...
이브날 청담사거리 ...경찰도 못잡은.. 돌아이
정말 찾고 싶은 사람. 아니 잡고 싶은 사람이 있어 올립니다.
잡고 싶은사람이기도 하고.. 다른분들도 피해 없으시길 ...
이브날저녁이였습니다.
친구랑 둘이 저녁을 먹고..(여자 둘이 계속 시내를 돌아다녔죠;;)
압구정에서 커피 한잔 하고 10시반쯤 집에 가려고 압구정에서 청담역 쪽으로 걸어가는 길이였습니다. 청담사거리 오페라겔러리 앞에서 통유리를 통해 겔러리안에 전시물을 구경하면서 천천히 걷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골목에서 검정색 오토바이가 보도 위로 올라오더니.. 제 팔뚝에 뭔가 퍽 하고 터지는 겁니다.
처음엔 너무 놀라고 아파서 뭐가 터진줄 몰랐습니다.
또 컴컴한 길에서 검정색 점퍼 입은 사람이 검정색 오토바이를 타고 올라와서 너무 놀랬습니다.
그리고 보니 제 옷에 계란이 터져서 흐르고 있었습니다.
한 2미터 거리에서 던진거죠. 그리고 갑자기 빠른 속력으로 압구정쪽으로 오토바이는 갔습니다.
너무 놀래서 번호판이 있는지 또 어떻게 생긴지 보지도 못했습니다.
또 그 던진 사람은 웃지도 않고 멀찌감치 저를 몇초 쳐다보더니 전속력은 내서 달렸습니다. 그 눈빛이 무섭게 느껴졌구요.
친구랑 저는 놀래서 한참 서있다가 근처 건물 화장실에서 휴지로 닦고 한 10분정도 경과후에 경찰에 전화를 했습니다. 당연 도주후였고 오토바이기 때문에 잡기는 힘들다는 소리뿐이였고,, 저도 자세한 인상착의는 보지 못해서 순찰 돈다는 말만 듣고 집에 왔어야 했습니다.
오토바이는 검정색이구요. 작은 오토바이는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앞에 탄 사람은 베이지색 계열의 캡모자를 쓰고 검정색 패딩점퍼를 입은 사람이였구요. 뒤에 사람은 잘 안보였습니다.
워낙 명품거리에 걸어다니는 사람이 없고 10시 넘어서는 모든 겔러리와 샾이 불이 꺼져 있어서 어두웠습니다. 가끔 청담역을 갈려고 많이 걷던 길이였는데.. 이제는 무섭게 느껴지네요.
다들 그 주변에서 조심하세요. 특히 여자분들끼리 다니는 분들이요. 아무래도 이브날 여자끼리 다니는 사람들 노린것 같아요.
오토바이라서 잡을수 없겠져? 번호판 보기도 힘들고 작정한 사람들이라면 번호판도 없을테고.. 혹시나 한적한 보도에서 오토바이 보시면.. 조심하세요
이브날 친구랑 기분좋게 저녁먹고 집에 가는 길이였는데
옷이랑 가방 다 베리고 솔직히 수배라도 내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크리스마스날 아침에 일어나서 팔도 아프고 더러워진 가방이랑 옷 드라이 맡기러 가면서 얼마나 화가 나던지..
--------------
악플은 싫어요.
속상한 마음에 올립니다. 다른분들 혹시나 피해 없으시길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