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째인지...

카레빵200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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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미치도록 술만 쳐마신다...

몇일째인지...

일년에 한번은 가슴앓이는 하는구나...

미칠것 같은 외로움...

불안한 미래....

먹어가는나이....

오늘 회사도 제꼈다....

순수함을 잃어버린 세상살이에..

묻어가야 하는 현실이 괴롭다...

한사람으로서..한상품으로서 가식으로 포장 되어지는

나에 모습에 당당할수 없다...

미치겠다...또 직장 옮겨야되나....

연말에 뒤끝이 안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