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아.니가 이 글을 볼지 안 볼지는 모르겠지만.쥐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인기사이트에 글을 올려본다.그래.. 아빠다.. 세번이혼하고 5번넘게 사업에 실패하고 5번넘게 대한민국 최고의 부자던아빠다.. 칠전팔기.. 아빠가 항상 하던말인데 기억나니? 초등학교4학년때 처음 이혼을 했을때아빠는 아무렇지도 않다는듯 웃으며 남자끼리 잘 살아보자고 했지만,어린 나이에 엄마를 잃은 널 볼때마다 가슴이 찢어지고 심장이 터질것만 같았단다.그래서 혹시나 젊은 엄마를 얻으면 니가 좋아할까해서 너랑 15년정도 차이나는새엄마를 구했지만 그 이후로 니 표정은 더 침울해진거 같았는데.. 맞니?..그렇게 살다가 이 못난 부모가 사업에 실패를 하여 모든 것을 잃고.. 돈보고 따라온너의 새엄마도 미련없이 떠나보내고.. 전기도 다 끊긴 집에 니 동생과 널 혼자두고일자리를 찾아헤멜때 이 못난 부모는 한때 책임감도 없이 죽을 생각도 했단다.그렇게 너무 어려워서 다시 아빠는 재혼을 할려고 했지만 아빠의 전부인들은이미 이 못난 나로부터 마음이 떠난거 같더구나 고등학교에 들어간 니가 자랑스러웠지만 점점 삐뚤어져가는 널 차마 볼수없어이 못난 부모가 널 심하게 다뤘었구나 그래도 그게 다 널 위해서였으니..니가 날 욕해도 난 땅속에서도 니가 잘만 자라준다면 미련없이 못감았던 눈을가볍게 감을 수 있겠구나.그렇게 힘들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군대에 지원한 내 자랑스런 아들아..그로부터 3년이 흘렀는데 어찌하여 이 아버지에게 기별이 없니..보고싶다..보고싶어..이 아빠가 보기 싫은거니.. 어디서 무얼하고 있는거니..밥은 잘 먹고 다니는거니? 사귀는 여자친구는 있니?결혼식때 이 아빠를 불러줄거니?..이 못난 이름뿐인 니 부모를..지금 많이 상황이 나아졌단다.. 돌아와줘라.. 더 이상은 버티다가 더 이상은..하늘 높이 올라가면 널 찾을 수 있니? 아들아..아들아.. 내 아들아..돌아와줬으면 한다.. 진심으로 부탁한다.. 널.. 니 얼굴을 한번이라도 볼 수 있다면..이 못난 부모가 일궈놓은 모든 재산을 준다고 해도.. 아깝지 않단다..돌아와 주길 바란다.. 니가 어디서 무엇을 하든.. 부모의 마음이란 항상 자식을 걱정하고하는것인지라. 밤에 잠이 너무 안와서 달을 보며 밤낚시를 즐기는것이 이 못난 부모의 유일한 낙이다..돌아와주렴.. 사랑하는.. 무현아..어찌 이 부모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거니............ -못난 부모가 땅끝에서 ..-
나의 사랑하는 아들에게 쓰는 편지
니가 이 글을 볼지 안 볼지는 모르겠지만.
쥐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인기사이트에 글을 올려본다.
그래.. 아빠다.. 세번이혼하고 5번넘게 사업에 실패하고 5번넘게 대한민국 최고의 부자던
아빠다.. 칠전팔기.. 아빠가 항상 하던말인데 기억나니? 초등학교4학년때 처음 이혼을 했을때
아빠는 아무렇지도 않다는듯 웃으며 남자끼리 잘 살아보자고 했지만,
어린 나이에 엄마를 잃은 널 볼때마다 가슴이 찢어지고 심장이 터질것만 같았단다.
그래서 혹시나 젊은 엄마를 얻으면 니가 좋아할까해서 너랑 15년정도 차이나는
새엄마를 구했지만 그 이후로 니 표정은 더 침울해진거 같았는데.. 맞니?..
그렇게 살다가 이 못난 부모가 사업에 실패를 하여 모든 것을 잃고.. 돈보고 따라온
너의 새엄마도 미련없이 떠나보내고.. 전기도 다 끊긴 집에 니 동생과 널 혼자두고
일자리를 찾아헤멜때 이 못난 부모는 한때 책임감도 없이 죽을 생각도 했단다.
그렇게 너무 어려워서 다시 아빠는 재혼을 할려고 했지만 아빠의 전부인들은
이미 이 못난 나로부터 마음이 떠난거 같더구나
고등학교에 들어간 니가 자랑스러웠지만 점점 삐뚤어져가는 널 차마 볼수없어
이 못난 부모가 널 심하게 다뤘었구나 그래도 그게 다 널 위해서였으니..
니가 날 욕해도 난 땅속에서도 니가 잘만 자라준다면 미련없이 못감았던 눈을
가볍게 감을 수 있겠구나.
그렇게 힘들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군대에 지원한 내 자랑스런 아들아..
그로부터 3년이 흘렀는데 어찌하여 이 아버지에게 기별이 없니..
보고싶다..보고싶어..
이 아빠가 보기 싫은거니.. 어디서 무얼하고 있는거니..
밥은 잘 먹고 다니는거니? 사귀는 여자친구는 있니?
결혼식때 이 아빠를 불러줄거니?..이 못난 이름뿐인 니 부모를..
지금 많이 상황이 나아졌단다.. 돌아와줘라.. 더 이상은 버티다가 더 이상은..
하늘 높이 올라가면 널 찾을 수 있니? 아들아..아들아.. 내 아들아..
돌아와줬으면 한다.. 진심으로 부탁한다.. 널.. 니 얼굴을 한번이라도 볼 수 있다면..
이 못난 부모가 일궈놓은 모든 재산을 준다고 해도.. 아깝지 않단다..
돌아와 주길 바란다.. 니가 어디서 무엇을 하든.. 부모의 마음이란 항상 자식을 걱정하고
하는것인지라. 밤에 잠이 너무 안와서 달을 보며 밤낚시를 즐기는것이 이 못난 부모의 유일한 낙이다..
돌아와주렴.. 사랑하는.. 무현아..어찌 이 부모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거니............
-못난 부모가 땅끝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