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상사병 났어요ㅠㅠ

kyk2848200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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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3주쯤됐나 우연이 일때문에 간곳에서 그녀를 처음 보게되었어요

처음에는 아무런 느낌도없었거든요 근데 엊그제인가 평상시와 같은 모습으로 

일때문에 거래처인 그곳에 갔는데.... 참고로 그녀는 k대 보건진료소 간호 조교로

근무하는 P 양 이구요 정말이지 맑고 깨끗하고 순수하고 도도하고 청순하고

 암튼.... 그날 그녀가 옆에 다가오자 웬지모를 전율과 함께

심장 박동수도 빨라지고 얼굴이 시뻘겋게 닳아 오르더라구요 이게 왜이러지 내가 미쳤나?

속으로 그러고있는데 그녀가 하는말.... 저기 안색이 않좋아 보이시네요 어디 아프세요??

전 순간 아뇨 원래 좀 더운곳에 들어오면 그래요 하고 그냥넘겼어요

빨리 그곳에서 벗어나야겠다는 생각만들고 일단 서둘러서 일을 마치고 나왔죠

차를 몰고 가는데 엄청 덥더라구요 심장 박동두 그데로구 왜이럴까 생각해봐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청심환도 사먹고 별짓 다해봤지만 뭔가 마음속에서 누군가를

그리는듯한 생각만들고 일도 할수없었고 밥을 먹어도 소화도 않돼고

미칠노릇입니다 그래서 오늘 큰맘먹구 병원에갔는데 의사말하길....

뭔가 큰 고민이있는것같은데요 가슴속에 맺힌 응어리를 풀어야할것같네요

그러더라구요 아무레도 제생각엔 상사병같은데 하면석 씩~~ 웃음을 띄더라구요

전 민망해서 아닌데요 그냥 요즘 고민이있어서 가슴이 답답해서 그랬다구 하고 황급히

병원을 나왔죠 집에와서 누워서 가만히 멍~~하니있는데 자꾸 그녀얼굴이 떠나질않아요

어떻게해야 할까요?? 그냥 확~~ 고백을 할까요? 연애 전문가 분들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