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휴가 잘 다녀오셨어요? 전 목요일부터 휴가인데 오늘이 마지막 날이랍니다... 근데 동갑내기 동료새끼 때문에 가끔 저 폭주합니다... 정말정말 1년을 넘게 싸우고 나니 울회사 동료까지 남정네들 진저리가 납니다. 결정적으로 뚜껑이 열린건 제자리에 컴터가 있는데.... 근데 동료 그시키가 갬하겠답시고 자릴 차지하더니... 담배를 피우는데...정말 크나큰 왕건이 재가 떨어질듯 하는겁니다.. 재 떨어라..존말로 할때 콧방귀도 안뀌더군요.. 재떨이를 코앞에 들이밀었더니 재를 툭 떨고선 히죽 웃는겝니다. 정말 짜증나요.....ㅠㅠ 재떨이를 갖다주지 않음 어짜피 또 치워야 하는 신세... 더운데다 평소에 쌓인것도 많았던지라 갑자기 돌더군요.. 내가 니 시다바리가? 내가 니 재떨어줄라구 온줄 아나? 내가 멀로 보이는데? 재떨일 건네주기라도 하면 받아야 할꺼 아냐...뭐하는거냐 너? 그랬더니 ~ "뭐~ 우리사이에" 이러는 겝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동갑이라지만 서루 지킬건 지켜야 하지 않나여? 그 며칠전에는 자기가 사장인냥 "회사가 어렵구 하니 회사에서 경비쓸때 필요할꺼 같으니까 꼭 현금으로 10만원씩 들고 다녀" 그래야 급할때 쓴다고요. 그러더니 담날 점심때 당장 밥사먹게 돈만원 빌려달라구 하더군요. 그리고 또 그전엔 디카사진jpg를 bmp러 바꿔서 그걸 3색으로 수정하는게 있었는데 할줄 몰랐거든요? 그시퀴가 소릴 지릅디다.. 바쁜데 나때문에 걸린답디다...ㅜㅜ 한글, 엑셀도 하면서 그걸 모르냐구.. 그정도만 하면 포토샵 이미지파일 수정하는건 문제가 아니라던데 왜 그런거 안배우고 모르냐구. 이사도 동감을 하는 표정으로 딱하다는 표정으로 절 봤을땐 정말로 죽겠더군요. 월급은 받아야 하니 바쁘다는 사람들 붙잡아가며 여기저기 물어 물어서 이틀만에 간신히 jpg를 bmp로 바꾸는걸 배워 수정작업을 했더니 한다는 말이 "쟤는 소릴 지르구 푸쉬만 하면 다 해여...웃기죠?" 이러는 겁니다...그럼서 이번참에 포토샵을 배우라더군요. 한 일주일이면 한다구. 배우는거 능력향상을 위한 것이니 공감하고 배울 의향은 있습니다. 근데 결정적으로 포토샵이 깔리질 않구여..하다못해 남들 막간에 이용한다는 고스톱게임도 못합니다. 그리고 통신회사 직원이나 컴터 a/s사원도 "컴터 새로 하나 장만하시죠?" 소릴 하는데 포토샵이 웬말입니까... "컴 이 딸려서 안대"..그랬더니 "니네집에서 잠깐 갖구와서 해.." 더이상 말을 듣기도 싫어 쓰고 싶지 않았던 주특기인 따발총으로 다다다!!쐈습니다. "그러는 니가 더 최근에 샀잖아...집두 가깝구~그리고 겜 잘한대면서..그럼 겜하면서 말도 쓰겠네? 그럼 워드도 잘하겠네? 니말대로라면 워드 잘하면 포토샵 잘한대니 책 한권 줄테니 니가 배워서 해라?" 열받아서 저두 지지 않구 뭐라구 했더니 또 그러더군요. " 나 겜하고 영화 따운 받아야 해서 바뻐~ 그런거 배울 시간없어" 라구여.. 그리고 회사에서 종이컵을 쓰는데 그러더군요. " 종이컵 일일이 왜사..니가 집에서 컵 하나만 갖다 줘라~ 그걸로 먹음 계속 쓸수 있잖어?" 무슨 울집이 이건희집이랍니까? "설겆이는 누가 하는데? 니가 쓸 비품인데 니네집에꺼 하나갖구와!" 그랬더니 당연히 제가 설겆이는 해야 하는거고 집에서 쓰던 컵을 칫솔통으로 써서 못갖구 온답디다. 작년 이맘때에도 큰껀 하나 했었죠..토요일도 아닌 일요일이었는데... 한참 잼나게 데이트를 하고 있는데 그놈이 입사한지 얼마 안댄 때였을때 핸폰으로 전화를 하더군요. 급한일인가 보다 하구 뚜껑을 열어 받자마자 대뜸 한다는 소리가~ "자갸~ 사랑해! 지금 어디야? 뭐해?" 순간 땅이 울렁거리고, 옆에서 듣던 애인 열받아서 오해 풀리는데만 보름걸렸습니다~ 이눔 어떻게 갈궈줘야 할까요? 내가 자기 식모로 보이나 봐여.. 일년을 내리 말다툼하면서 그나마 그놈 외근직이어서 부딛칠일이 없었는데.. 회사 일이 없어 나갈일이 없으니까...아주 불편해 죽겠네요.. 사무실 혼자 지키는 그때가 좋았는데... 좋은 의견좀 부탁드릴께요~ 출근하는게 정말 고역이네요...ㅜㅜ 먼것도 참겠구, 월급 밀린거도 얼마뒤면 좀 나온다니 참겠지만.....ㅜㅜ 어떻게 해야할지...답답합니다..
내일은 출근~ 그 짜증남의 세상속으로.....(좋은 의견 부탁드려여..ㅜㅜ)
님들 휴가 잘 다녀오셨어요?
전 목요일부터 휴가인데 오늘이 마지막 날이랍니다...
근데 동갑내기 동료새끼 때문에 가끔 저 폭주합니다...
정말정말 1년을 넘게 싸우고 나니 울회사 동료까지 남정네들 진저리가 납니다.
결정적으로 뚜껑이 열린건 제자리에 컴터가 있는데....
근데 동료 그시키가 갬하겠답시고 자릴 차지하더니...
담배를 피우는데...정말 크나큰 왕건이 재가 떨어질듯 하는겁니다..
재 떨어라..존말로 할때 콧방귀도 안뀌더군요..
재떨이를 코앞에 들이밀었더니 재를 툭 떨고선 히죽 웃는겝니다.
정말 짜증나요.....ㅠㅠ 재떨이를 갖다주지 않음 어짜피 또 치워야 하는 신세...
더운데다 평소에 쌓인것도 많았던지라 갑자기 돌더군요..
내가 니 시다바리가? 내가 니 재떨어줄라구 온줄 아나? 내가 멀로 보이는데?
재떨일 건네주기라도 하면 받아야 할꺼 아냐...뭐하는거냐 너?
그랬더니 ~
"뭐~ 우리사이에" 이러는 겝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동갑이라지만 서루 지킬건 지켜야 하지 않나여?
그 며칠전에는 자기가 사장인냥 "회사가 어렵구 하니 회사에서 경비쓸때 필요할꺼 같으니까 꼭 현금으로 10만원씩 들고 다녀" 그래야 급할때 쓴다고요. 그러더니 담날 점심때 당장 밥사먹게 돈만원 빌려달라구 하더군요.
그리고 또 그전엔 디카사진jpg를 bmp러 바꿔서 그걸 3색으로 수정하는게 있었는데 할줄 몰랐거든요?
그시퀴가 소릴 지릅디다.. 바쁜데 나때문에 걸린답디다...ㅜㅜ 한글, 엑셀도 하면서 그걸 모르냐구..
그정도만 하면 포토샵 이미지파일 수정하는건 문제가 아니라던데 왜 그런거 안배우고 모르냐구.
이사도 동감을 하는 표정으로 딱하다는 표정으로 절 봤을땐 정말로 죽겠더군요.
월급은 받아야 하니 바쁘다는 사람들 붙잡아가며 여기저기 물어 물어서 이틀만에 간신히 jpg를 bmp로 바꾸는걸 배워 수정작업을 했더니 한다는 말이
"쟤는 소릴 지르구 푸쉬만 하면 다 해여...웃기죠?" 이러는 겁니다...그럼서 이번참에 포토샵을 배우라더군요. 한 일주일이면 한다구. 배우는거 능력향상을 위한 것이니 공감하고 배울 의향은 있습니다. 근데 결정적으로 포토샵이 깔리질 않구여..하다못해 남들 막간에 이용한다는 고스톱게임도 못합니다.
그리고 통신회사 직원이나 컴터 a/s사원도 "컴터 새로 하나 장만하시죠?" 소릴 하는데 포토샵이 웬말입니까...
"컴 이 딸려서 안대"..그랬더니
"니네집에서 잠깐 갖구와서 해.."
더이상 말을 듣기도 싫어 쓰고 싶지 않았던 주특기인 따발총으로 다다다!!쐈습니다.
"그러는 니가 더 최근에 샀잖아...집두 가깝구~그리고 겜 잘한대면서..그럼 겜하면서 말도 쓰겠네? 그럼 워드도 잘하겠네? 니말대로라면 워드 잘하면 포토샵 잘한대니 책 한권 줄테니 니가 배워서 해라?"
열받아서 저두 지지 않구 뭐라구 했더니 또 그러더군요.
" 나 겜하고 영화 따운 받아야 해서 바뻐~ 그런거 배울 시간없어" 라구여..
그리고 회사에서 종이컵을 쓰는데 그러더군요.
" 종이컵 일일이 왜사..니가 집에서 컵 하나만 갖다 줘라~ 그걸로 먹음 계속 쓸수 있잖어?" 무슨 울집이 이건희집이랍니까?
"설겆이는 누가 하는데? 니가 쓸 비품인데 니네집에꺼 하나갖구와!"
그랬더니 당연히 제가 설겆이는 해야 하는거고 집에서 쓰던 컵을 칫솔통으로 써서 못갖구 온답디다.
작년 이맘때에도 큰껀 하나 했었죠..토요일도 아닌 일요일이었는데...
한참 잼나게 데이트를 하고 있는데 그놈이 입사한지 얼마 안댄 때였을때 핸폰으로 전화를 하더군요.
급한일인가 보다 하구 뚜껑을 열어 받자마자 대뜸 한다는 소리가~
"자갸~ 사랑해! 지금 어디야? 뭐해?"
순간 땅이 울렁거리고, 옆에서 듣던 애인 열받아서 오해 풀리는데만 보름걸렸습니다~
이눔 어떻게 갈궈줘야 할까요? 내가 자기 식모로 보이나 봐여..
일년을 내리 말다툼하면서 그나마 그놈 외근직이어서 부딛칠일이 없었는데..
회사 일이 없어 나갈일이 없으니까...아주 불편해 죽겠네요..
사무실 혼자 지키는 그때가 좋았는데...
좋은 의견좀 부탁드릴께요~
출근하는게 정말 고역이네요...ㅜㅜ
먼것도 참겠구, 월급 밀린거도 얼마뒤면 좀 나온다니 참겠지만.....ㅜㅜ
어떻게 해야할지...답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