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 참다 글 한번 써봅니다. 밑으로 남동생 둘이 있는데 둘째가 8개월전에 결혼을 했습니다. 동생 직업이 의사고 빠르게 전문의가 된지라 선자리가 많이 들어오는데도 다 거절하고 자기보다 못한 여자를 항상 만나서 여자한테 생활비로 쓰라고 카드를 만들어 주질 않나 그 여자집 뒤치다거리까지 마다하지 않고 하더라구요. 그집 할머니 병원 입원도 도와주고 수술하고 나면 답례로 받았던 선물마저 그집에 다 보내고... 부모님이 답답해하면서 선보라 하니 여친 있는데도 선은 곧잘 보면서도... 암튼, 그 여자하고 이런 저런 문제로 헤어지더니 곧바로 새여친을 만나더라구요. 집에다간 좋은 집안의 여자다 하면서 온갖 거짓말을 다 해놓고 그여자랑 결혼할거라 난리치더군요.만난지 거의 일년이 되어가니... 동생이 32에 여친이 29이였죠. 알고 봤더니 없는 형편에 무용시키고 결국엔 그냥 사무직원이면서 그걸 잘났다고 생각하는 한마디로 된장녀 기질이 다분한 그런 여자더라구요. 아버지가 정년퇴직하시고 일년정도 집에만 계신 상태에 일을 시작할 단계셨는데 결혼할거라고 하더라구요. 아버지가 이번해에는 결혼은 이르니 내년정도로 하라고 말했더니 그러면 여자 나이가 30 되는데 어쩔거냐면서 난리치며 결혼 시켜 달라 더라구요. 저희 아버지가 큰아들을 조금 편애 하시는 편이라 사이 멀어질까 결혼 허락을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결혼하겠다고 난리 치더니.. 그여자집에서 돈이 없답니다. 그래서 집에서 집하고 이것 저것 준비해 주었죠. 상견례때도 그렇고 결혼 날짜 잡을 때도 그렇고 우리집에 상의 한번 하지 않고 지들 맘대로 해놓고서는 ... 너무 답답해서 내가 한마디 하려고 했더니 아버지가 말을 딱딱 끊어버리시는 바람에 아무말도 못하고... 암튼, 결혼한다 그러니 반대했던 며느리도 예뻐 하시는 분들입니다. 근데 제가 옆에서 보기에는 왜이렇게 맘에 안드는지 모르겠네요. 부모님이 자식들에게 정성을 쏟는 편이였이였는데 특히 큰아들한테는요... 결혼한지 9개월 되어가는데 전화 한통 지손으로 한적이 없고.. 가끔 남동생이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뭐 어쩌겠어요. 각자 부모한테 잘하면 그걸로 된걸... 근데 문제는 지들 친구들 모셔놓고는 아주 크게 집들이를 하셨더구만. 아직 울 부모님 결혼하고 나서 정식으로 지들 집에 초대도 안해놓구선. 울 아버지 하시는 말씀.. 불러주지도 않는데 간다고 할수도 없고 이러대요. 부모님은 괜찮은데 시동생이나 손위 시누네 가족들 온다고 못하겠다고 했다더군요. 결혼초에 아파트 문이 고장나서 집에 사람이 없다고 와서 그거 처리해달라 그래서 아버지 가셔서 하루종일 일보시고 아들 퇴근해서 와서 겨우 물한잔 들이키는데... 00 올때 다됐다고 빨리 가라고 하더랍니다. 이삼주에 한번씩 부모님댁 들려서 두세시간 있다가는데 엄마가 매번 밥해놓고 기다립니다. 설거지도 당연히 엄마가 하구요. 소파에 앉아서 지겹다는 듯이 있다 갑니다. 그것도 부모님 때문에 오는게 아니라 반찬이랑 음식 재료같은거 가지고 가려구요. 내가 전화 번호 달라 하니 집전화 없다고 하면서 연락처 알려주지 않고... 시댁 식구들하고 담쌓고 지낼려고 철저하게 모르는 사람처럼 행동 하더군요. 아들땜에 아무말도 못하는 부모님이 너무 안됐기만 하고... 그러다 저번주엔 전세로 해준 아파트 맘에 안든다면서 집두채 가지고 있는 것중 한 아파트 자기한테 넘겨달라고 은근 슬쩍 이야기 하더랍니다. 한달에 800을 벌면서 몇년 착실히 모으면 지네들 손으로 집한채 사고도 남을 텐데.... 정년 퇴직하시고 자식들한테 폐끼칠 생각안할라고 노후 생각해서 실버타운이나 들어갈까해서 모으고 모았던 돈으로 준비한 집을 달랍니다. 지들은 이번 여름 휴가로 해외 몇개국을 돌다 왔으면서... 신혼여행 다녀온지 얼만 됐다고... 엄마는 아버지 말이라면 아무말도 못하시는 분인데 아버지가 또 큰아들 말이라면 또 넘어갑니다. 그래서 며느리한테 쩔쩔매시죠... 제가 제일로 맘에 걸리는게 엄만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동생한테 한마디 해야하는 건지...
철없는 남동생때문에
참다 참다 글 한번 써봅니다.
밑으로 남동생 둘이 있는데 둘째가 8개월전에 결혼을 했습니다.
동생 직업이 의사고 빠르게 전문의가 된지라 선자리가 많이 들어오는데도 다 거절하고
자기보다 못한 여자를 항상 만나서 여자한테 생활비로 쓰라고 카드를 만들어 주질 않나
그 여자집 뒤치다거리까지 마다하지 않고 하더라구요.
그집 할머니 병원 입원도 도와주고 수술하고 나면 답례로 받았던 선물마저 그집에 다 보내고...
부모님이 답답해하면서 선보라 하니 여친 있는데도 선은 곧잘 보면서도...
암튼, 그 여자하고 이런 저런 문제로 헤어지더니 곧바로 새여친을 만나더라구요.
집에다간 좋은 집안의 여자다 하면서 온갖 거짓말을 다 해놓고 그여자랑 결혼할거라 난리치더군요.만난지 거의 일년이 되어가니... 동생이 32에 여친이 29이였죠.
알고 봤더니 없는 형편에 무용시키고 결국엔 그냥 사무직원이면서 그걸 잘났다고 생각하는 한마디로 된장녀 기질이 다분한 그런 여자더라구요.
아버지가 정년퇴직하시고 일년정도 집에만 계신 상태에 일을 시작할 단계셨는데 결혼할거라고
하더라구요. 아버지가 이번해에는 결혼은 이르니 내년정도로 하라고 말했더니 그러면
여자 나이가 30 되는데 어쩔거냐면서 난리치며 결혼 시켜 달라 더라구요.
저희 아버지가 큰아들을 조금 편애 하시는 편이라 사이 멀어질까 결혼 허락을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결혼하겠다고 난리 치더니.. 그여자집에서 돈이 없답니다. 그래서 집에서 집하고 이것
저것 준비해 주었죠. 상견례때도 그렇고 결혼 날짜 잡을 때도 그렇고 우리집에 상의 한번
하지 않고 지들 맘대로 해놓고서는 ... 너무 답답해서 내가 한마디 하려고 했더니 아버지가
말을 딱딱 끊어버리시는 바람에 아무말도 못하고...
암튼, 결혼한다 그러니 반대했던 며느리도 예뻐 하시는 분들입니다.
근데 제가 옆에서 보기에는 왜이렇게 맘에 안드는지 모르겠네요.
부모님이 자식들에게 정성을 쏟는 편이였이였는데 특히 큰아들한테는요...
결혼한지 9개월 되어가는데 전화 한통 지손으로 한적이 없고..
가끔 남동생이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뭐 어쩌겠어요.
각자 부모한테 잘하면 그걸로 된걸...
근데 문제는 지들 친구들 모셔놓고는 아주 크게 집들이를 하셨더구만.
아직 울 부모님 결혼하고 나서 정식으로 지들 집에 초대도 안해놓구선.
울 아버지 하시는 말씀.. 불러주지도 않는데 간다고 할수도 없고 이러대요.
부모님은 괜찮은데 시동생이나 손위 시누네 가족들 온다고 못하겠다고 했다더군요.
결혼초에 아파트 문이 고장나서 집에 사람이 없다고 와서 그거 처리해달라 그래서
아버지 가셔서 하루종일 일보시고 아들 퇴근해서 와서 겨우 물한잔 들이키는데...
00 올때 다됐다고 빨리 가라고 하더랍니다.
이삼주에 한번씩 부모님댁 들려서 두세시간 있다가는데 엄마가 매번 밥해놓고 기다립니다.
설거지도 당연히 엄마가 하구요. 소파에 앉아서 지겹다는 듯이 있다 갑니다.
그것도 부모님 때문에 오는게 아니라 반찬이랑 음식 재료같은거 가지고 가려구요.
내가 전화 번호 달라 하니 집전화 없다고 하면서 연락처 알려주지 않고...
시댁 식구들하고 담쌓고 지낼려고 철저하게 모르는 사람처럼 행동 하더군요.
아들땜에 아무말도 못하는 부모님이 너무 안됐기만 하고...
그러다 저번주엔 전세로 해준 아파트 맘에 안든다면서 집두채 가지고 있는 것중 한 아파트
자기한테 넘겨달라고 은근 슬쩍 이야기 하더랍니다.
한달에 800을 벌면서 몇년 착실히 모으면 지네들 손으로 집한채 사고도 남을 텐데....
정년 퇴직하시고 자식들한테 폐끼칠 생각안할라고 노후 생각해서 실버타운이나 들어갈까해서
모으고 모았던 돈으로 준비한 집을 달랍니다.
지들은 이번 여름 휴가로 해외 몇개국을 돌다 왔으면서... 신혼여행 다녀온지 얼만 됐다고...
엄마는 아버지 말이라면 아무말도 못하시는 분인데 아버지가 또 큰아들 말이라면 또 넘어갑니다.
그래서 며느리한테 쩔쩔매시죠...
제가 제일로 맘에 걸리는게 엄만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동생한테 한마디 해야하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