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을 자주 보는 여학생이에요. 역시 이곳에서도 보면 20대 남녀들의 최대 화두는 이성문제인 것 같아요..주제의 절반을 넘게 차지하는..^^;;
제가 문득 궁금한 건요..말도 많고 탈도 많은 소위 헌팅! 제 친구들 중에는 은근히 헌팅 한번 두 번 받아본걸 자랑하는 친구들이 많이 있거든요. 물론 한번도 못 받아본?? 그런 친구들은 은근히 부러워 하기도 하구요~ ㅋㅋ 음..어떻게 보면..헌팅이란게 사전적인 의미로 사냥꾼이 먹잇감을 사냥하는 듯한? 뉘앙스로 불쾌한 감정을 불러 일으킬수 있는 단어 라고 생각 하지만, 솔직히 저는 헌팅을 받아본 입장으로써 (자랑 아니에요 ㄴㄴ) 당시 그 느낌이 그렇게 불쾌하지는 않았어요..
그러니까.. 그 당시의 정황과, 남자분의 태도, 진지함, 배려에 따라 격 없고 조잡한 헌팅이 될 수도 있지만, 한편으론 기분도 좋고 내가 모르는 누군가에게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는 그 미묘한 상황이 나쁘지 않더라구요. 솔직히! 저로써는..외모에 치장도 많이 하고 신경도 쓰는 만큼, 어떻게 보면 내가 인정을 받았구나! 라는 생각에 뿌듯함도 느꼈답니다. ㅎㅎ
그런데, 또 다른 한편으론 헌팅 당한 여자들이 한번쯤은 고민 하시게 되는.. ‘내가 그렇게 다가오기 쉽게 보였을까?’ 혹은 ‘내가 만만해서 접근한걸까’ 라는 고질적인 반응도 빠지지 않지요..그런데, 이 부분은 외적인 부분 이외에도, 헌팅남의 분위기와 말투, 진중함이 엿보이는 멘트에 따라 헌팅을 당한 여자가 느끼는 기분이 천차만별이라는걸요.
아무튼 전 헌팅을 받아 보고 난 뒤부터는 항상 집 밖을 나가기 전에 더 열씸히 꾸미고 예쁘게 보이려고 노력하는 마음이 생겼어요. 오늘도 누군가 모르는 사람이 말을 걸어줬음 너무 좋겠다~ ㅋㅋ 이런 철 없는 생각도 솔직히 하구요! 젊은 청춘으로 살아가면서 이런 경험 한번쯤 있다는것도, 나중에 기억에도 오래 남아서 아련히 떠 올리는것도 너무 괜찮을거 같단 말이죠..
그럼 여기서 궁금한..대체 남자분들이 헌팅하는 여자는 어떤 여자인가요? 어떤 여자를 봤을때, 모르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용기를 내서 다가가서 말을 걸고 호감을 표시하고 싶어하세요? 무조건 이쁜여자! 이렇게 단순하진 않을거라고 생각해요. 오히려 너무 이쁘고 몸매도 좋고 그러면 남자들은 용기가 안 난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아는 오라버니 한테 물어보니 헌팅을 하는 남자의 심리는 그 순간 만큼은 너무 복잡해서 말로 표현하기가 힘들다고..ㅋㅋ 하지만 확실한건 정말 엄청난 용기를 필요로 하는거고, 놓치면 정말 후회할것 같은 느낌의 여자에게 한다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친구들끼리 장난삼아 번호따나 못 따나 같은 내기식의 헌팅만 아니라면 그런 남자분들의 헌팅하는 용기와 의도를 순수하고 좋게 받아들이고 싶어요.
이 기회에 신체구조만큼이나 다른 남/녀 모두의 생각을 알고 싶어요! 리플 많이좀 달아주세요. 헌팅을 받은 여자분들~~ 과 하시는 남자분들 모두요
헌팅 자주 당하는 여자란 어떤 여자에요?
톡을 자주 보는 여학생이에요. 역시 이곳에서도 보면 20대 남녀들의 최대 화두는 이성문제인 것 같아요..주제의 절반을 넘게 차지하는..^^;;
제가 문득 궁금한 건요..말도 많고 탈도 많은 소위 헌팅! 제 친구들 중에는 은근히 헌팅 한번 두 번 받아본걸 자랑하는 친구들이 많이 있거든요. 물론 한번도 못 받아본?? 그런 친구들은 은근히 부러워 하기도 하구요~ ㅋㅋ 음..어떻게 보면..헌팅이란게 사전적인 의미로 사냥꾼이 먹잇감을 사냥하는 듯한? 뉘앙스로 불쾌한 감정을 불러 일으킬수 있는 단어 라고 생각 하지만, 솔직히 저는 헌팅을 받아본 입장으로써 (자랑 아니에요 ㄴㄴ) 당시 그 느낌이 그렇게 불쾌하지는 않았어요..
그러니까.. 그 당시의 정황과, 남자분의 태도, 진지함, 배려에 따라 격 없고 조잡한 헌팅이 될 수도 있지만, 한편으론 기분도 좋고 내가 모르는 누군가에게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는 그 미묘한 상황이 나쁘지 않더라구요. 솔직히! 저로써는..외모에 치장도 많이 하고 신경도 쓰는 만큼, 어떻게 보면 내가 인정을 받았구나! 라는 생각에 뿌듯함도 느꼈답니다. ㅎㅎ
그런데, 또 다른 한편으론 헌팅 당한 여자들이 한번쯤은 고민 하시게 되는.. ‘내가 그렇게 다가오기 쉽게 보였을까?’ 혹은 ‘내가 만만해서 접근한걸까’ 라는 고질적인 반응도 빠지지 않지요..그런데, 이 부분은 외적인 부분 이외에도, 헌팅남의 분위기와 말투, 진중함이 엿보이는 멘트에 따라 헌팅을 당한 여자가 느끼는 기분이 천차만별이라는걸요.
아무튼 전 헌팅을 받아 보고 난 뒤부터는 항상 집 밖을 나가기 전에 더 열씸히 꾸미고 예쁘게 보이려고 노력하는 마음이 생겼어요. 오늘도 누군가 모르는 사람이 말을 걸어줬음 너무 좋겠다~ ㅋㅋ 이런 철 없는 생각도 솔직히 하구요! 젊은 청춘으로 살아가면서 이런 경험 한번쯤 있다는것도, 나중에 기억에도 오래 남아서 아련히 떠 올리는것도 너무 괜찮을거 같단 말이죠..
그럼 여기서 궁금한..대체 남자분들이 헌팅하는 여자는 어떤 여자인가요? 어떤 여자를 봤을때, 모르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용기를 내서 다가가서 말을 걸고 호감을 표시하고 싶어하세요? 무조건 이쁜여자! 이렇게 단순하진 않을거라고 생각해요. 오히려 너무 이쁘고 몸매도 좋고 그러면 남자들은 용기가 안 난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아는 오라버니 한테 물어보니 헌팅을 하는 남자의 심리는 그 순간 만큼은 너무 복잡해서 말로 표현하기가 힘들다고..ㅋㅋ 하지만 확실한건 정말 엄청난 용기를 필요로 하는거고, 놓치면 정말 후회할것 같은 느낌의 여자에게 한다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친구들끼리 장난삼아 번호따나 못 따나 같은 내기식의 헌팅만 아니라면 그런 남자분들의 헌팅하는 용기와 의도를 순수하고 좋게 받아들이고 싶어요.
이 기회에 신체구조만큼이나 다른 남/녀 모두의 생각을 알고 싶어요! 리플 많이좀 달아주세요. 헌팅을 받은 여자분들~~ 과 하시는 남자분들 모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