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한지 10개월밖에 안된 새댁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결혼 생활을 하다보니 경제적 여유를 무시할수 없더라구요. 그래서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전에도 해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못했구 10월달쯤에 홈플러스 외주로 일을 구했습니다. 첨엔 멋모르고 일을 했는데 몇일 지나다 보니 몸이 너무 아파서 못하겠더군요. 그 당시 몸이 안좋은 상황이라 요양 중에 천천히 쉬염쉬염 할생각으로 구했었거든요. 그래서 그만두고 돈은 작아도 몸이 안아픈 사무직을 구하고 싶었습니다. 제가 4년대 건축과 나왔는데 공부하면서 어찌어찌 하다 결혼한 케이스라 대학 졸업한지 3년이 다 되어가지만 제대로 된 직장을 못 구했었거든요. 전 조그마한 설계사무소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그 전에 아가씨는 고졸로 10개월 동안 경리로써 일했다 하더군요. 페이는 작지만 전 몸과 마음이 편한 이 일이 좋다는 생각해 흔쾌히 받아들였습니다. 12월 21일날 면접을 보고 12월 24일에 첫출근을 했습니다. 10시 30분까지 오라고 하던데 전 첫 출근이고 해서 8시 30분까지 갔습니다. 우선 청소며 정리하니 부장님이 오시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인사드리고 이리 저리 하다보니 소장님( 사장님 )이며 실장님이 오셨어요. 전 부장님께 제가 뭘하면 되는지 물어보니 그냥 있으라고 하더라구요. 전 인터넷하다가 손님오면 인사하고 아침에 했던 사장실 청소를 몇번씩이나 다시 정리하구 사장님이 복사 시켜달래서 복사하고 시청에 몇번 왔다갔다 했어요. 제 자리 뒤가 차를 마시는 공간이라 사람들이 차를 마시러 왔다 갔다하는데 전 할게 너무 없어 인터넷만 하는 것도 그렇고 직원들 보기 민망해 제가 가지고 온 책을 읽다가 그렇게 그 날은 보내구.. 26일도 청소하고 정리하고 직원들 커피타 드리고 사장님이 시킨 자료들 복사하고 인쇄하고 스캔하고 시청 왔다갔다 했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많이 남고 할일이 없어 안해도 되는 정리만 여러번하고 인터넷하는데 민망하더라구요.. 다들 직원들은 바쁜데 나만 한가하고 제 주위해 차마사는 공간이라 사람들이 왔다갔다 하니 나만 딴짓 하는거 같아 눈치보이고 아무튼... 좀 그랬습니다. 사장님이 연말이고 제 환영회 겸 저녁 식사를 사 주셨습니다. 그러면서 다 같이 술한잔 했습니다. 사장님은 절 마음에 들어하더군요. 나름대로 열심히 하는거 같다구.. 그러시면서 사장님은 은근히 제가 cad ( 컴퓨터 설계프로그램 ) 하길 바라시더라구요. 저는 cad를 학교에서 배워서 할줄 아는데 실무 경험이 없어서 실무cad는 다른 실장님이나 부장님께 배워야 합니다. 사장님도 부장님께 많이 가르쳐 줘라고 하시구요. 제 입장에선 cad를 해도 좋구 안해두 좋습니다. cad를 하면 능력도 쌓고 눈치도 안보이고 그렇거든요. 전 사실 이 직장을 눈치 안보면서 마음편하게 다니고 싶습니다. 그래서 다음 날 오늘이군요. 제가 할일을 다하고 일이 없어 소장님도 계시는데 책보기도 그렇구해서 부장님께 그 전에 경리는 머했냐구 여쭤보니 부장님 왈 " 심심하죠? " 이러시는 거예요. 그래서 전 할일을 다했는데도 시간이 남고 다들 너무 바쁜거 같은데 난 도움이 못돼서 좀 민망하다라고 했죠.. 그랬더니 cad cd를 주시더라구요.. 깔라구요.. 제가 깔려는데 모르는게 있어서 부장님께 여쭤보니 부장님도 잘 모르시는거 같더라구요. 귀찮은것도 같구.... 그래서 눈치가 보여서 못 물어보겠구... 저희 남편에게 전화해서 물어보니 아직 출근한지 며칠 안됐으니 넘 나서지 말라구 하더라구요... 전 소장님( 사장님 )이 제가 cad하길 원하시고 cad를 직원들에게 배우길 원하시지만 다른 분들께 못 물어보겠어요.. 귀찮아 하는거 같기도 하구... 다들 바쁜데... 예전 아가씨는 cad학원까지 다니면서 처음엔 몇번 그려서 소장님께 검사까지 맡았다고 하던데 제 컴퓨터엔 cad 프로그램도 제대로 안깔려있구... 조금 이나마 시도라도 해서 소장님께 열심히 하는걸 보여드리고 싶은데.. 직원들께 계속 물어보는 것도 건방지고 귀찮아 할꺼 같아요.. 제 월급이 예전 아가씨라 월급은 같지만 예전 아가씨는 점심밥을 집에서 먹었는데 전 사장님이 절 괜찮아 하시는지 점심밥도 사주시고 하셔서 사실 나름대로 잘 하고 싶습니다.... 제 마음은 정말 오랫동안 여기서 마음편하게 일하고 싶거든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가르쳐 주세요..
직장인 여러분 가르쳐 주세요. ( 급해요 )
저는 결혼한지 10개월밖에 안된 새댁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결혼 생활을 하다보니 경제적 여유를 무시할수 없더라구요.
그래서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전에도 해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못했구
10월달쯤에 홈플러스 외주로 일을 구했습니다.
첨엔 멋모르고 일을 했는데 몇일 지나다 보니 몸이 너무 아파서 못하겠더군요.
그 당시 몸이 안좋은 상황이라 요양 중에 천천히 쉬염쉬염 할생각으로 구했었거든요.
그래서 그만두고 돈은 작아도 몸이 안아픈 사무직을 구하고 싶었습니다.
제가 4년대 건축과 나왔는데 공부하면서 어찌어찌 하다 결혼한 케이스라
대학 졸업한지 3년이 다 되어가지만 제대로 된 직장을 못 구했었거든요.
전 조그마한 설계사무소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그 전에 아가씨는 고졸로 10개월 동안 경리로써 일했다 하더군요.
페이는 작지만 전 몸과 마음이 편한 이 일이 좋다는 생각해 흔쾌히 받아들였습니다.
12월 21일날 면접을 보고 12월 24일에 첫출근을 했습니다.
10시 30분까지 오라고 하던데 전 첫 출근이고 해서 8시 30분까지 갔습니다.
우선 청소며 정리하니 부장님이 오시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인사드리고 이리 저리 하다보니 소장님( 사장님 )이며 실장님이 오셨어요.
전 부장님께 제가 뭘하면 되는지 물어보니 그냥 있으라고 하더라구요.
전 인터넷하다가 손님오면 인사하고 아침에 했던 사장실 청소를 몇번씩이나 다시 정리하구
사장님이 복사 시켜달래서 복사하고 시청에 몇번 왔다갔다 했어요.
제 자리 뒤가 차를 마시는 공간이라 사람들이 차를 마시러 왔다 갔다하는데
전 할게 너무 없어 인터넷만 하는 것도 그렇고 직원들 보기 민망해
제가 가지고 온 책을 읽다가 그렇게 그 날은 보내구..
26일도 청소하고 정리하고 직원들 커피타 드리고 사장님이 시킨 자료들 복사하고 인쇄하고
스캔하고 시청 왔다갔다 했습니다.
그래도 시간이 많이 남고 할일이 없어 안해도 되는 정리만 여러번하고 인터넷하는데
민망하더라구요..
다들 직원들은 바쁜데 나만 한가하고 제 주위해 차마사는 공간이라 사람들이 왔다갔다 하니
나만 딴짓 하는거 같아 눈치보이고 아무튼... 좀 그랬습니다.
사장님이 연말이고 제 환영회 겸 저녁 식사를 사 주셨습니다.
그러면서 다 같이 술한잔 했습니다.
사장님은 절 마음에 들어하더군요.
나름대로 열심히 하는거 같다구..
그러시면서 사장님은 은근히 제가 cad ( 컴퓨터 설계프로그램 ) 하길 바라시더라구요.
저는 cad를 학교에서 배워서 할줄 아는데 실무 경험이 없어서
실무cad는 다른 실장님이나 부장님께 배워야 합니다.
사장님도 부장님께 많이 가르쳐 줘라고 하시구요.
제 입장에선 cad를 해도 좋구 안해두 좋습니다.
cad를 하면 능력도 쌓고 눈치도 안보이고 그렇거든요.
전 사실 이 직장을 눈치 안보면서 마음편하게 다니고 싶습니다.
그래서 다음 날 오늘이군요.
제가 할일을 다하고 일이 없어 소장님도 계시는데 책보기도 그렇구해서
부장님께 그 전에 경리는 머했냐구 여쭤보니 부장님 왈 " 심심하죠? " 이러시는 거예요.
그래서 전 할일을 다했는데도 시간이 남고 다들 너무 바쁜거 같은데
난 도움이 못돼서 좀 민망하다라고 했죠.. 그랬더니 cad cd를 주시더라구요.. 깔라구요..
제가 깔려는데 모르는게 있어서 부장님께 여쭤보니 부장님도 잘 모르시는거 같더라구요.
귀찮은것도 같구.... 그래서 눈치가 보여서 못 물어보겠구...
저희 남편에게 전화해서 물어보니 아직 출근한지 며칠 안됐으니 넘 나서지 말라구 하더라구요...
전 소장님( 사장님 )이 제가 cad하길 원하시고 cad를 직원들에게 배우길 원하시지만
다른 분들께 못 물어보겠어요.. 귀찮아 하는거 같기도 하구... 다들 바쁜데...
예전 아가씨는 cad학원까지 다니면서 처음엔 몇번 그려서 소장님께 검사까지 맡았다고 하던데
제 컴퓨터엔 cad 프로그램도 제대로 안깔려있구... 조금 이나마 시도라도 해서 소장님께 열심히
하는걸 보여드리고 싶은데.. 직원들께 계속 물어보는 것도 건방지고 귀찮아 할꺼 같아요..
제 월급이 예전 아가씨라 월급은 같지만 예전 아가씨는 점심밥을 집에서 먹었는데
전 사장님이 절 괜찮아 하시는지 점심밥도 사주시고 하셔서 사실 나름대로 잘 하고 싶습니다....
제 마음은 정말 오랫동안 여기서 마음편하게 일하고 싶거든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가르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