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스] 가족관계가 아내와 처가(妻家) 중심으로 전개되는 ‘신모계사회’가 도래하면서 장녀인 아내를 둔 남성일수록 결혼만족도가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동아일보 27일자는 성균관대 서베이리서치센터 고지영 교수가 최근 한국사회학회 후기사회학대회에서 발표한‘한국 기혼남녀의 결혼만족도: 부모, 배우자 부모와의 세대 간 지원의 효과’라는 논문을 소개했다.
이 논문은 2006년 국내 1605명을 대상으로 한 한국종합사회조사(KGSS)를 토대로 부모, 배우자부모와의 상호작용이 부부의 결혼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했다. 그 결과 아내가 장녀인 남성의 결혼만족도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여성의 경우 남편이 장남이더라도 결혼만족도에 별 영향을 받지 않았다. 하지만 장남인 남성과 장녀인 여성의 경우에는 배우자의 서열이 결혼만족도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 고 교수는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최근 아내와 처가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남성들이 맏사위를 기피하는 현상의 연장선상에서 해석할 수 있다”며 “장녀는 친정 부모와 형제들에 대한 책임감이 높은 데다 독립심도 강해 부부생활에서 리더십 충돌이 일어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고 교수는 이에 앞서 지난 5월 제4차 한국종합사회조사(KGSS) 심포지엄‘가족, 정부 그리고 계층’에서‘한국 기혼남녀의 결혼 만족감: 부모 및 배우자 부모와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여성은 친정 부모보다 시부모와 가까이 살 때 결혼 만족감이 높아진다. 친정 부모와 가까이 살면 처가와 남편 간의 갈등이 발생할 여지가 높기 때문이다.
또 남성의 경우 배우자 부모에 대한 지원이 증가할수록 본인의 결혼 만족감은 현저히 낮아진다. 하지만 여성은 친정 부모에 대한 지원이 증가해도 결혼 만족감은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는다. 또 여성은 시부모로부터 경제적 지원을 받을 때 높은 결혼만족감을 나타내는 반면, 남성의 경우 처가 부모로부터 받는 지원이 결혼만족감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시부모와 가까이살수록 만족한다고?
랑이가 이메일로 보낸 너무 어이없는 신문기사 보고 따왔습니다.
우리 랑이..힘들게 처가살이 해요 ㅜ.ㅜ
장인어른은 막말하고 장모님은 아무떄나 문따고 들어오고~
출퇴근 거리 열라리 길고~
아마 자기 심정 좀 알아달라고 보낸 거 같은데
저도 시댁에 대한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던 차라
아래에 굵은 글씨로 표시한 부분 읽고
꼭지가 화악~!~! 돌아버렸다는...ㅎㅎㅎ
리플 좀 많이 달아주세요.
랑이에게 보여주게요.........
-------------------------------------------------------
맏사위는 괴로워…친정 가까이 사는 여성 결혼만족감↓
[조인스] 가족관계가 아내와 처가(妻家) 중심으로 전개되는 ‘신모계사회’가 도래하면서 장녀인 아내를 둔 남성일수록 결혼만족도가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동아일보 27일자는 성균관대 서베이리서치센터 고지영 교수가 최근 한국사회학회 후기사회학대회에서 발표한‘한국 기혼남녀의 결혼만족도: 부모, 배우자 부모와의 세대 간 지원의 효과’라는 논문을 소개했다.
이 논문은 2006년 국내 1605명을 대상으로 한 한국종합사회조사(KGSS)를 토대로 부모, 배우자부모와의 상호작용이 부부의 결혼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분석했다. 그 결과 아내가 장녀인 남성의 결혼만족도가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여성의 경우 남편이 장남이더라도 결혼만족도에 별 영향을 받지 않았다. 하지만 장남인 남성과 장녀인 여성의 경우에는 배우자의 서열이 결혼만족도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
고 교수는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최근 아내와 처가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남성들이 맏사위를 기피하는 현상의 연장선상에서 해석할 수 있다”며 “장녀는 친정 부모와 형제들에 대한 책임감이 높은 데다 독립심도 강해 부부생활에서 리더십 충돌이 일어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고 교수는 이에 앞서 지난 5월 제4차 한국종합사회조사(KGSS) 심포지엄‘가족, 정부 그리고 계층’에서‘한국 기혼남녀의 결혼 만족감: 부모 및 배우자 부모와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여성은 친정 부모보다 시부모와 가까이 살 때 결혼 만족감이 높아진다. 친정 부모와 가까이 살면 처가와 남편 간의 갈등이 발생할 여지가 높기 때문이다.
또 남성의 경우 배우자 부모에 대한 지원이 증가할수록 본인의 결혼 만족감은 현저히 낮아진다. 하지만 여성은 친정 부모에 대한 지원이 증가해도 결혼 만족감은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는다. 또 여성은 시부모로부터 경제적 지원을 받을 때 높은 결혼만족감을 나타내는 반면, 남성의 경우 처가 부모로부터 받는 지원이 결혼만족감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 글대로라면
시친결에 올라온 글의 절반은 다 거짓말이겠구만.
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