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에 KBS에서 봤습니다

부끄럽습니다2007.12.27
조회628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제목이 '3일' 이었나??

오늘 처음 시청하게 되었는데 사는곳과 가까운

안산시 원곡동에서 살고있는 외국인 노동자에대해서 보여주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외국인 노동자들이 어떻게 사는지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한국을 좋아하고...한국이란 나라에 상처입고..

그러다가 어느 장면을 보고서는 제자신이 부끄럽더군요

그렇게 대접 못받으면서 일하던 외국인 노동자 수십명(20,30명??)이

관광버스를 빌려 자발적으로 자원봉사를 하러 가더군요..

한국이 좋다고 하면서..

저는 '태안 봉사활동이나 한번 가볼까??' 라는 생각은 해봤지만

직접 실천하지 못했습니다..좀 부끄럽군요

 

ps. 외국인 노동자들이 정말 열심히 사는 모습에

예비역 22살인 저로써는 약간 신선하게 다가 오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