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년동안 정말 영화같은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결혼 전에 제가 아이를 가지게 되었고 아기 아빤 책임을 지겠다며,, 아버지께 말씀 드렸다며 결혼을 하자고 했습니 다. 이런 저런 핑계로 결혼 날짜를 미루더니 전 임신 6개월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신혼여행 다녀온 얼마후 사기 결혼을 당했다는 걸 알았습니다.,,, 정말이지 철저히 절 속였더군요ㅡ,, 저만이 아니라 저의 가족들 모두를요,,, 하늘이 무너지는 거 같았지만 배속에 있는 6개월 지난 아이를 지울 수는 없었습니다... 남편이란 인간은 미안하고 앞으로 잘하겠다고 용서를 빌어서 전 정말 그 사람을 믿고 열심히 살아 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은 신용불량자였고 사업한다고 회사 명의는 제 명의로 하고 제 카드로 카드깡이라는 걸 해오고 이런 저런 거짓말과 핑계로 제가 보증을 서게 만들어 제 앞으로 4천만원 정도의 빚을 지게 만들었습니다. 그 당시 26살이었던 저는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세상물정을 잘 모를 때였죠... 시작한다는 사업은 아무런 진전이 없고 전 출산을 하루 앞둔 날까지 그 끔찍한 카드사 직원 들한테 시달렸습니다, 시아버지라는 인간이 친정에서 몸풀 준비하는 며느리 생각은 커녕 친정 전화번호나 냉큼 가르쳐줬죠,, 그래서 친정에서도 모든 걸 다 알아 버렸습니다. 그 후로 남편이란 인간은 생활비 하나 아니 애기 분유값하나 안벌어 왔습니다. 친정어머니가 사다 주셨죠.. 생활비 없다니깐 하는 짓이 백일날 받은 애기 반지 저 몰래 전당포에 맡기고 왔더군요,,, 아이를 데리고 친정으로 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시어머니도 돌아가시고 애기 봐줄 사람도 없었구 강하게 나가면 정신을 차릴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변하지 않더군요,, 아빠없는 아이란 소리 듣게 하기 싫어 이혼 결심하는게 너무도 힘들었지만 아이를 떼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소송으로 이혼을 하고 전 미친듯이 일해서 카드빚을 갚았습니다. 그런데 정말 하늘은 저를 버린 걸까요? 아이가 두살때 희귀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근이영양증이라고,,, 근육이 점점 퇴화돼서 나중에는 걸을 수도 없고 손발도 마비되고 횡경막까지 마비되면 호흡을 할 수 없게 되는 치료법도 없고 약도 없고 수술도 할 수 없는 병이라구요,,,, 평균 수명이 20살이더군요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거 같았습니다., 아들이랑 잘 살아보려구 죽자사자 노력했는데.... 왜 우리 아들이 불쌍한 아들이 그런 병에 걸린 건지,,,, 지금은 이틀에 한 번씩 병원에서 진행속도를 조금이라도 늦추려고 재활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대도 그 인간은 위자료는 커녕 양육비 한번 보내주지 않습니다... 주민등록은 말소 시켜놨더군요,,, 아이가 보고 싶지도 않나 봅니다,,,, 올 1월에 전 제 카드값을 다 갚게되어서 너무나 기뻤습니다... 그런데 곧 제가 보증 선게 있다며 연락이 왔습니다. 600만원이라고 하더군요,,, 그 인간 저와 친정에서 4천만원 갚는동안 해결한게 아무것도 없더군요,,, 이제 지긋지긋한 빚갚는 거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나보고 또 내라니요,, 친정에 얹혀살면서 생활비 한 번 못드리고 애기 봐주는 어머니께 용돈 한번 제대로 못드리고 한달에 150만원씩 갚았는데.. 정말 이제 저 너무 지쳤습니다... 자고 있는 아들을 보면 눈물만 납니다.... 앞으로 점점 더 힘들어 질텐데,,, 그걸 어떻게 봐야 할지,,, 내가 더 강해져야 하는데,,, 정말 지금 저 너무도 주저앉아 버리고 싶습니다,,, 친정에선 울 수도 없고 힘들다고 할 수도 없습니다.... 그 인간 죽여 버리고 싶지만 어디있는 지도 모릅니다... 용서할 수도 없습니다,,, 용서를 해야 내 마음에서 떠난다고들 하지만 진심으로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는 그 인간..... 천벌을 받겠죠,,, 얼마전 전화번호를 알아내서 연락했더니 췌장암에 걸려서 장을 짤라내고 일하고 있다는데 정말 전 웃음만 나왔습니다... 또 거짓말 하는 거니까요,,, 바보같이 속아 넘어간 내 자신도 너무 한심하구 정말 너무 힘들어요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이제 정말 지쳤어요,,,
지난 4년동안 정말 영화같은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결혼 전에 제가 아이를 가지게 되었고 아기 아빤 책임을 지겠다며,, 아버지께 말씀 드렸다며 결혼을 하자고 했습니
다.
이런 저런 핑계로 결혼 날짜를 미루더니 전 임신 6개월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신혼여행 다녀온 얼마후 사기 결혼을 당했다는 걸 알았습니다.,,,
정말이지 철저히 절 속였더군요ㅡ,, 저만이 아니라 저의 가족들 모두를요,,,
하늘이 무너지는 거 같았지만 배속에 있는 6개월 지난 아이를 지울 수는 없었습니다... 남편이란 인간은 미안하고 앞으로 잘하겠다고 용서를 빌어서 전 정말 그 사람을 믿고 열심히 살아 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은 신용불량자였고 사업한다고 회사 명의는 제 명의로 하고 제 카드로 카드깡이라는 걸 해오고 이런 저런 거짓말과 핑계로 제가 보증을 서게 만들어 제 앞으로 4천만원 정도의 빚을 지게 만들었습니다.
그 당시 26살이었던 저는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세상물정을 잘 모를 때였죠...
시작한다는 사업은 아무런 진전이 없고 전 출산을 하루 앞둔 날까지 그 끔찍한 카드사 직원 들한테 시달렸습니다,
시아버지라는 인간이 친정에서 몸풀 준비하는 며느리 생각은 커녕 친정 전화번호나 냉큼 가르쳐줬죠,,
그래서 친정에서도 모든 걸 다 알아 버렸습니다.
그 후로 남편이란 인간은 생활비 하나 아니 애기 분유값하나 안벌어 왔습니다. 친정어머니가 사다 주셨죠..
생활비 없다니깐 하는 짓이 백일날 받은 애기 반지 저 몰래 전당포에 맡기고 왔더군요,,,
아이를 데리고 친정으로 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시어머니도 돌아가시고 애기 봐줄 사람도 없었구 강하게 나가면 정신을 차릴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변하지 않더군요,,
아빠없는 아이란 소리 듣게 하기 싫어 이혼 결심하는게 너무도 힘들었지만 아이를 떼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소송으로 이혼을 하고 전 미친듯이 일해서 카드빚을 갚았습니다.
그런데 정말 하늘은 저를 버린 걸까요? 아이가 두살때 희귀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근이영양증이라고,,, 근육이 점점 퇴화돼서 나중에는 걸을 수도 없고 손발도 마비되고 횡경막까지 마비되면 호흡을 할 수 없게 되는 치료법도 없고 약도 없고 수술도 할 수 없는 병이라구요,,,, 평균 수명이 20살이더군요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거 같았습니다.,
아들이랑 잘 살아보려구 죽자사자 노력했는데.... 왜 우리 아들이 불쌍한 아들이 그런 병에 걸린 건지,,,,
지금은 이틀에 한 번씩 병원에서 진행속도를 조금이라도 늦추려고 재활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대도 그 인간은 위자료는 커녕 양육비 한번 보내주지 않습니다...
주민등록은 말소 시켜놨더군요,,, 아이가 보고 싶지도 않나 봅니다,,,,
올 1월에 전 제 카드값을 다 갚게되어서 너무나 기뻤습니다... 그런데 곧 제가 보증 선게 있다며 연락이 왔습니다.
600만원이라고 하더군요,,, 그 인간 저와 친정에서 4천만원 갚는동안 해결한게 아무것도 없더군요,,,
이제 지긋지긋한 빚갚는 거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나보고 또 내라니요,,
친정에 얹혀살면서 생활비 한 번 못드리고 애기 봐주는 어머니께 용돈 한번 제대로 못드리고 한달에 150만원씩 갚았는데.. 정말 이제 저 너무 지쳤습니다...
자고 있는 아들을 보면 눈물만 납니다.... 앞으로 점점 더 힘들어 질텐데,,, 그걸 어떻게 봐야 할지,,,
내가 더 강해져야 하는데,,, 정말 지금 저 너무도 주저앉아 버리고 싶습니다,,,
친정에선 울 수도 없고 힘들다고 할 수도 없습니다....
그 인간 죽여 버리고 싶지만 어디있는 지도 모릅니다... 용서할 수도 없습니다,,,
용서를 해야 내 마음에서 떠난다고들 하지만 진심으로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는 그 인간.....
천벌을 받겠죠,,, 얼마전 전화번호를 알아내서 연락했더니 췌장암에 걸려서 장을 짤라내고 일하고 있다는데 정말 전 웃음만 나왔습니다... 또 거짓말 하는 거니까요,,,
바보같이 속아 넘어간 내 자신도 너무 한심하구 정말 너무 힘들어요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