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오늘도~~

로마인 이야기2007.12.28
조회282

부산에는 비가 오네요....

저번주 금요일에도 비가 왔었는데.....

어젠 회사 송년회가 있어 저녁 맛나게 묵고 집으로 가려구 하는데 비가 오더라구요.

많이는 아니지만 좀 오네 이정도...

송년회 장소에서 집으로 가는 지하철까지 그냥 비맞고 가고

지하철 내려 집까지 거리가 10여분 되는데

그 거리도 그냥 간만에 비가 맞고 싶어서 맞고 갔습니다.(사실 늦은 저녁이라 사람들이 없어서 비 맞아도 처량하게 보이지 않기때문에)

때론 가끔씩 영화에서처럼 비를 쫄딱 맞고 가고 싶었거든요.

쫄딱까지는 아니었지만 비 맞고 가는것이 나름 괜찮더라구요.

머리숱이 많아 산성비 맞아도 탈모될 염려가 없는 저로선 이까지 비야 ^^

아무튼 아주 시원한 비를 맞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괜찮았습니다.

전 비란 놈을 무자게 싫어하는데 어젠 그 비란 놈이 반가웠습니다...

그런에 오늘은 또 그 비란 놈이 귀찮네요..^^

아 조삼모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