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바로 사장의 횡포니라...

짱난걸...2003.08.04
조회996

난 하는일이 많다.

님들도 하는일이 많겠지만 내가 하는일은 대충이렇다.

아침에 출근 청소 깨끗깨끗

쌀 씻어놓고(회사에서 밥해먹음 어찌하다보니 이렇게됐음)

아침에 본사에 올려야할 서류정리 해당 시스템으로 넘김

이제부터 할일없음.

슬슬 정리할것 하고나면 밥해야함

반찬하고 국끓이고 밥하고 아 정신없음.

밥먹고 설겆이하고 앉아있는데 사장님이 그런다.

 

"미스정 이거 이렇게하면 안돼"

 

이러면 뭐가 안돼 제발좀 가르쳐주고 뭐라고하라고...

 

자 보시라 난 여기부터 열이 받았다.

내용인즉 해결할 서류중에 내가 아는것만 정리해 놓았다. 난 그게 맞는건줄

알았다. 그 외 것은가르쳐 주지도 않은것이다. 그러면서 큰소리친다 사람들 좆나 많은데서... 잘났으면 얼마나 잘났길래 가르쳐주고나 소리치지 가츠쳐주지도 않고 솔직히 전산쪽은 사장님보다 내가 더 잘안다. 내가 없음 아침에 본사에 올리는 서류하나정리못한다 내가 초창기맴버다. 다 떠나가서리....... 다 좋다이거야남들 앞에서 소리치지말던가 아님 가르쳐주고 소리치던가 이게 사장의 횡포여 횡포 지가 짜증난다고 내가 센드백이냐 씨발 열받는다.

 

난 천재가 아니다. 바라는 만큼 해줄수는 있지만 내가 모르는것을

안가르쳐주고 샌드백처럼 쳐대는건 잘못됐다고본다.

 

입사초기에도 그랬다. 안가르쳐주고 못한다고 구박하는 구체적으로 말하고

싶지만 회사 특성상 말도 못하겠고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