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인데 오빠라고 문자가왔어요

이건 먼지2007.12.28
조회212

3년된 남친이 있는데

헤어지고 나서 다시 만났는데

저랑 헤어진날~

같은 계모임에 여자가..남친에게

문자로 오빠 많이 바뻐?

이렇게 보냈습니다.

다시 만났는데 우연찮게 문자를 보게됐는데~

남친..믿으라고 별일아니라고 하면서

모른다고 그러더니..제앞에서 전화를 하길래~

그쪽에서 받았나봐요.

남친이 누구냐고 그쪽에 누구누구라고 했겠죠

그러더니 남친이 오빠는 므슨 오빠냐고

상당히 기분나쁘더군요

남친은 자길 못믿냐고 큰소리치면서

그러더군요~

오히려 화를 내면서 집에가자하더군요

이해할수없었어요

3년넘게 싸우고 헤어지고 해서도 그런문자안들어왔는데

왜 갑자기 같은 계모임에 동갑인 여자가

그런문자를 보냈는지 이해 불능이더군요

제 앞에서 전화를 해도..전.남친믿기 힘들더군요~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까요

계모임에.같이 참석해달라고 남친이 그렇게 말했는데

저..남친과 사이 트러지고 안갔습니다.

근데..그런경우가 생기니까..

남친 믿기가 힘드네요~